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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빛문학동인
 
 
 
카페 게시글
정겨운속삭임/옛자료 시 한 편/이수익 / 카라 05-11-09 10:50
침묵 추천 0 조회 1 24.09.08 01:13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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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9.08 01:14

    첫댓글 잘.... *.* / 애 05-11-09 12:18


    할머니,
    당신도 누군가의 손에서
    지금 일몰의 떨이로 나와 있지는 않은가요?'

    이 연이 참 가슴 서늘하네요.
    님이 올리는 시를 또 기다릴게요.

  • 작성자 24.09.08 01:15

    가슴 서늘한 두려움 / 카라 05-11-09 12:36
    카라

    애님께서 가슴 서늘하게 느끼셨던 부분 때문에
    카타르를 위한 시로 어울리지 않아
    답글로 달 수가 없었어요.

    이수익 시인은 절대자에 대한
    두려움을 드러내고 싶었을까요.
    애님처럼 저도 마지막 연에서는
    지금 나 또한 그럴 수 있겠다 싶어
    두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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