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이스트 컨트리클럽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신평남부길 78-130번지
Finest Country Club
통도 파인이스트 컨트리 클럽
파인이스트CC / 파인이스트 골프장 / 통도 파인이스트CC
구)통도 컨트리 클럽
2018 KPGA 동아회원권그룹 부산오픈
1984년 개장 / 36홀 / Par144 / 12.975M
남코스(18홀) / 북코스(18홀)
Drsigned by : 宮澤長平 (미야자와 조헤이)
대한민국(Korea) 남동단에 위치한 경상남도(Gyeongsangnam-do, 慶尙南道)
동부에 있는 양산시(Yangsan-si, 梁山市) 북부 하북면(Habuk-myeon, 下北面)
에 자리잡고 있는 파인이스트 컨트리 클럽(Finest Country Club)은 62만평의
산악지대에 구름.계곡등 있는 천연의 자연을 절묘하게 조화시킨 골프장으로서
아름드리 수목에 둘러 쌓여져 있어 오직 골퍼와 골프 코스만이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실현한다는 자연속의 골퍼라는 이상적인 컨셉으로 조성되어져 있는 36
홀 코스의 (주)동일리조트(Dongil Resort co.,Ltd.)에서 운영관리 하는 회원제
골프 클럽이다.
파인이스트 컨트리 클럽은 1980년에 원효개발 주식회사의 설립과 함께 1982년
36홀 골프장 사업허가를 받아 1984년에 통도 컨트리 클럽 남코스(18홀)를 개장
하였으며 1985년도에 북코스(18홀)을 개장하였고 1987년도에 한일 리조트로
상호를 변경한후 2005년도에 상호를 동일 리조트로 변경후 2008년에 통도 컨
트리 클럽을 통도 파인이스트 컨트리 클럽으로 지금에 이르고 있는 경남 지역
의 골프 코스중 베스트 코스로 알려져 있는 골프장이다.
파인이스트 CC(구. 통도CC)는 수백년전부터 내려온 자연의 목초지와 구름과 계곡을
조화롭게 조성하여 아늑하고 아름다운 조경 사이의 각 홀들은 크고 작은 연못과 함
께 다양하고 스릴과 함께 재미있는 플레이를 즐기실수 있게 설계된 골프 코스이다.
파인이스트CC는 일본의 유명 골프 설계가인 미야자와 조헤이(宮澤長平)의 디자인으
로 조성되어진 산악구릉지의 코스이다. 설계가인 미야자와 조헤이는 일본에도 많은
골프 코스를 설계 하였는데 한국을 대표하는 코스중 한 곳인 안양 CC(로버트 트랜드
존스 주니어 리뉴얼)의 최초 설계자이며 경기도 광주에 있는 중부CC, 그리고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88CC등이 대표적인 코스들이다. 또한 한국의 골퍼들이 즐겨 찾는 남
태평양 괌에 있는 스타츠 괌 골프 코스가 있으며 태국 방콕에 있는 로얄 젬스 골프
시티 코스와 로얄 골프&컨트리 클럽이 있고 일본에는 지바현에 있는 오미가와 도큐
GC, 히로시마현에 위치한 세도우치 골프 리조트 코스, 미야자키현에 있는 히비스GC
등이 대표적인 코스라 할수 있다.
파인이스트CC는 부대시설로는 프론트, 프로샵, 시상품 매장, 그릴, 샤워장,
락카룸, 피칭·퍼팅 연습장, 그늘집 등을 갖추고 있어 라운드 하는 골퍼들이 불편함
이 없도록 준비되어져 있는 골프장이며 경부고속국도 통도 나들목을 지나면
곧바로 파이이스트CC로 진입할수 있다. 파인이스트CC는 2018년도에 개장후
처음으로 2018 KPGA “동아회원권그룹 부산오픈” 대회를 개최한다. 이미
코스에 대해서는 검증이 나있는 코스이다.
[코스 개요]
파인이스트CC는 전체 36홀로 이루어져 있으며 남코스는 18홀에 Par72 전장
Black Tee 6,738m / White Tee 6,325m / Red Tee 5,921m 로 구성 되어져
있는 코스로서 전체 코스 길이가 길어 힘의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
다. 북코스는 18홀에 Par72 전장 Black Tee 6,247m / White Tee 5,952m /
Red Tee 5,597m 로 구성되어져 있는 코스로서 섬세한 기술 골프의 묘미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파인이스트 남 코스의 6번홀(Par4. Black Tee 415m)은 핸디캡 1번인 홀로서
폐어웨이 한가운데 나무가 서있는 오르막 경사의 홀이다. 좌.우 양쪽으로 산이
있어 OB가 날 확룔은 적지만 세컨샷에서는 내리막이다. 길어서는 그린을 멋어
날수가 있다. 그린은 포대 그린이며 거리감이 중요시되는 홀이다. 7번홀(Par5
. Black Tee 556m)은 상당히 전장이 긴 롱홀이다. 또한 15번홀(Par4.Black
Tee 424m)은 핸디캡 2번인 홀로서 보기만해도 성공한 홀로 알려져 있다. 파3
홀들은 전장이 거의가 긴 숏 홀로서 17번홀(Par3. Black Tee 216m)은 상당한
거리의 숏 홀이다. 남 코스의 대표적인 홀로는 14번홀(Par4, Black Tee 418m)
은 좌측으로 도그렉 홀이다. 핸디캡 6번인 이 홀은 프로들도 힘들어 하는 홀로서
보통 프로나 고수들은 좌측 나무숲을 넘겨 페어웨이에 안착시키지만 말처럼
쉽지가 않다. 그렇다고 숲을 넘기지 말고 정면으로 치면 되지 않을까? 이 또한
만만치가 않다. 슬라이스나 막창이 날수도 있다 정확한 드라이버샷을 해야 하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