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의원에서 조기 치매 발견을 위한 신경심리검사를 도입하였습니다.
만 60세 이상, 건망증이 심하거나 치매가 의심되는 분들이 받으실 수 있습니다.
검사에는 2~2.5시간 정도가 소요되며,
정신과나 가정의학과의 진료를 거쳐 검사를 예약한 후 (화요일 오후 예약 필수!)
전문 임상심리사 선생님과 함께 검사를 진행합니다.
- 만 60세 이상
- 검사비
- 건강보험 가입자 본인부담금 : 161,100원
- 의료급여/차상위 본인부담금 : 50,000원
- 경도 인지장애~경도에서 중등도의 치매 환자
- 검사 시간 : 2~2.5시간
- 검사 가능 요일 : 화요일 오후 (예약 필수)
- 정신과/가정의학과 진료 후 예약 가능
치매도 만성질환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또한 다른 만성질환처럼 조기에 발견하여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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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의원에서는 현재 노인장기요양등급과 관련하여
- 장기요양등급발급 의사소견서 : 가정의학과, 정신과
- 장기요양 치매보완 의사소견서 : 가정의학과, 정신과
모두 발급 가능합니다.
치매에 대한 신경심리검사 결과가 있고, 검사 결과 치매가 진단되는 경우
장기요양등급 발급에 도움이 됩니다. 장기요양등급 상담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