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qBAKycTX8hQ?si=bfokGS8X9jJjJLc0
광명만덕 태사부님 수행일지 염불삼매를 소개합니다.
광명만덕 태사부님 수행일지 염불삼매 출간의 배경과 의미
부처님을 뵙고, 부처님의 지도를 받으며 부처님의 가피 속에서 공부한 내용을 진솔하게 기술한 수행일지이다.
내노라하는 많은 도인들을 만나봤지만 그 분들의 수준은 천마에 빙의된 수준에 불과했지만
광명만덕님은 그 수준이 가늠이 안될 정도로 깊었고 마음이 청정하고 공부의 수준이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로 높아 감격하지 않을 수 없었다. 지금까지 출세한 걸출한 큰스님들이 들 수 없었던 삼매에 들고 부처님을 뵙고 공부하고 있었다.
부처님의 불신을 보려면 붓다의 경지에 올라야 가능하다. 불신이 무량광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이런 부처님을 뵌 분이 없었기 때문에 마음이 부처라 한 것이다.
공부 중에 나타나는 모두 천마들이 변신해 나타나는 것이다. 그러나 광명만덕님이 만나고 계신 부처님은 천마들이 아니었다.
천마를 알 수 있는 큰스님도 거의 없다.
그러나 현지사는 아주 잘 알고 있다.
천마는 6하늘에 아주 멀리 떨어진 마왕의 권속들이다.
이들은 삼매에 들 수도 없고 자성광도 모르는 수준이다.
태사부님의 공부를 도와 불과를 이루는 일에 모든 것을 바치겠다는 결심을 하고 도와드렸다.
태사부님의 집중력과 부처님에 대한 신심이 대단했다.
5학년 때 꿈이 생시와 동일했다. 몽중일여, 오매일여에 들고 있었다.
전생에 이미 불격을 갖춘 최상수보살이기 때문에 가능했다.
수행일지의 내용이 밀장이 많아 출간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부처님의 허락이 있어 출간이 가능했다.
부처님 나라의 기밀이 누설되는 것은 아주 큰 일이다.
점안의 의미
부처님의 신통은 못할 일이 없다.
부처님의 신통으로 점안한 책이다.
점안한 염불삼매를 지니고 있으면 삼재팔난을 만나지 않게 된다.
염불삼매를 읽게되면 부처님의 살아계심을 알 수 있게 된다.
직접 부처님을 뵙고 법문을 듣고 정립한 부처님에 대한 불신관이기 때문에 기존의 불신관과는 비교할 수 없다.
불과를 증한 분은 연화장 세계에 무량광으로 이루어진불신이 생기게 됩니다.
석가모니부처님께서 광명불의 아기 불신을 안고 미타궁과 지장궁을 방문하는 장면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