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퇴치. 근절 캠페인 (2024.07.10.)
►일시 : 2024. 07. 10. (수) 18:30
►장소 : 양천구 목5동 파리공원~오목공원
►주관 : 경찰청. 서울양천경찰서
►캠페인 참여단체
▻서울양천경찰서
▻서울양천경우회
▻청소년육성회양천지구회
▻청소년문화발전위원회
▻녹색어머니회
▻유해환경감시단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강서양천교육지원청학원협의회
▻청소년정책자문단
▻한국장애인 교통문화협의회
▶캠페인 스케치
마약~~~~~
대한민국은 마약 청정국이다~~~
세계적으로 명성을 날렸던
마약 청정국 우리나라.... 이젠
‘마약 청정국’이란 말은 옛말이다.
학생부터 회사원, 주부까지
일상에 파고든 마약이 대한민국을
흔들고 있다.
과거에는 영화나 드라마의 소재일 뿐
현실 세계에선 거리감이 꽤 있다고
여겨지던 마약이 이제 평범한
시민들의 일상 공간 속으로 들어왔다.
자신의 집 수도계량기 안에 마약이
숨겨져 있는데
이를 모르고 있을 수 있고,
아이가 다니는 초등학교 화단에
대마초가 숨겨져 있을 수 있다.
수많은 이들이 뒤엉켜 사는
도시만의 얘기가 아니다.
농사로 바쁜 농촌 여기저기에도
마약이 숨겨져 있고 나라를 지키는
군부대도 더 이상 마약 안전지대가
아니다.
소위 ‘던지기 수법’으로 여기저기
마약을 숨겨 놓고 유통시키는 이들
이 생겨나고 최근에는 노상에서
마약을 판매하는 사례까지 등장했다.
마약오염국이 된 대한민국~~~~
지금은 상상을 초월하는 일들이
계속 벌어지고 있다.
마약퇴치 근절은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관심을 갖고
참여하여야 한다.
특히. 대한민국을 지키고 세계
최 빈국에서 세계 10대 경제대국으로
발전시킨 기성세대는 애국심과
자긍심 거룩한 한민족 정신이
하늘을 찌르고 있는 만큼 더욱 더
국민정신건강운동에 책임의식을 갖고
적극 참여하여 마약 청정국 명성을
되찾아야 한다.
이날 18:30분
서울 양천구 목동 파리공원에서,
경찰청. 서울양천경찰서 주관 마약
퇴치 근절 캠페인에 참여한
유해환경 감시단 회원은 경쾌한
음악에 맞춰 에어로빅으로 마약퇴치
근절 캠페인 분위기를 고조시켰고.
양천경찰서장 총경 윤정근님.
청소년육성회양천지구회장
조남준님의 인사말에 이어
양천경찰서 경찰관. 각급단체 회원
200여명은 마약! 한번의 호기심.
평생 돌이킬 수 없는 삶의 파괴범/
호기심은 한순간.
마약 폐해는 한평생/프랑카드와
마약없는 건강사회. 우리모두 약물퇴치/
함께하는 마약퇴치. 건강사회여는 손길/
호기심 마약. 인생포기 자살행위/
호기심에 손댄 마약 죽음으로 돌아온다/
희망을 삼키는 죽음의 마약/
순간의 마약복용. 영원한 인생포기/
눈길마다 마약감시. 손길마다 마약 추방/
한번찌른 마약주사. 인생포기 자살행위/
함께하는 마약퇴치/
순간의 유혹. 평생을 절규 등등
팻말과 어깨띠를 두르고
警民 합동으로 파리공원에서
오목공원 까지 1시간 동안 가두
캠페인을 실시하면서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했다.
양천경우회 회원들은
마약퇴치 근절 캠페인을 벌인 후
양천ㅃㄷㄱ 본점 식당에서
저녁식사 하면서 화합 협력으로
강건한 경우회 발전을 도모했다
개인적으로 이날 조기퇴근
4시간 탁구로 건강관리.
캠페인 참여 등 사회적 운동에
바쁜 하루. 보람찬 하루.
즐거운 하루에 삶의 행복을 느낀
하루였습니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모든님들 더운 날씨에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2024. 07. 11. (목) 아침
서울양천경우회 이사
최폴리.....
현직 근무 때 각종 캠페인 등 행사때 마다
적극 협조를 아끼지 않았던 청소년육성회
양천지구회 목4동지회 총무 김*미님을 만나
반가움에 기념 촬영 (변함없는 꾸준한 사회
활동에 감사함과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출처: 강서.양천강오회 원문보기 글쓴이: 최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