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일까요
'도레미파솔라시도'의 어원과 유래
‘도레미파솔라시도’는 음악의 기초이고 출발점이다. 약 1,000년 전 이탈리아의 성직자이며 음악가였던 귀도 다레쵸(Guido d'Arezzo;992~1050)가 세례자 요한 탄생 축일의 '저녁 기도' 라는 곡의 가사에서 첫 머리를 가져왔다고 한다.
Do는 Dominus라는 단어의 약자로 이것은 '하나님'을 뜻한다. Re는 Resonare에서 왔는데 '울림, 하나님의 음성' 이라는 뜻이다. Mi는 Miragestorum 즉, '하나님의 기적'이라는 단어의 약자이다. Fa는 Familituorum '하나님의 가족들, 제자들' 의 약자이다. Sol은 Solvepolluti '구원' '하나님의 사랑'의 약자이다. La는 Lavii '하나님의 입술 또는 사도들'의 약자이다. Si는 SancteIoannets 즉, '성 요한'의 약어이다.
음계의 원 뜻을 찾아보면 모든 것이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다.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하며 일찍이 성직자였던 귀도 다레쪼(이탈리아)가 발음하기 쉬운 이탈리아어(라틴어 유래)로 어떻게 하면 노래(연주)를 잘할 수 있을까 고민하면서 만든 음계가 바로 도/레/미...입니다.
이 계명만 계속 연습을 해도 노래하는데 결정적으로 큰 도움이 됩니다. 특히 악기를 연주하는 기악은 고정도법을 쓰지만, 성가대나 합창단 등 노래를 하는 연주에는 대부분 기악처럼 '고정도법'보다는 '이도도법'을 사용합니다.
☆이동도법이란 조성(key)에 따라서 '도'의 위치가 이동하는(바뀌는) 음계를 말합니다. 새로운 곡이 나올때마다 '도'의 위치를 정확히 짚어드릴게요. 특히 기타를 치는 수지아이들은 악기인 기타(또는 오카리나)를 멜로디로 칠 때는 '고정도법'으로, 코드를 짚어가며 동시에 노래를 할 때는 '이동도법'으로 음표를 읽어야 하기 때문에 더더군다니 반드시 익혀야 하는 음계입니다.
이 음계의 법칙으로 판별하는게 바로 장조(Major)와 단조(minor) 입니다. 이해하고 적용하실 때까지 최선을 다해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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