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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 땅에 있는 동안 회개할 수 있고 순종할 수 있는 것이다.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시기를 바랍니다. 순수한 마음으로 아무것도 섞이지 말고 깨끗한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 그 말씀이 30배 60배 100배를 받아 여러분들이 골라서 받을 수 있습니다.
천국 꼭 가셔야 되겠죠? 천국 아니면 교회 다닐 필요 없어요. 지금 시대 보세요. 파리에서 올림픽을 하는데 예수님을 동성애자로 묘사해서 패러디한다는 거죠.
이게 전 세례로 그렇게. 원래 공산주의가 만들어 낸 겁니다. 기독교를 파괴하려고. 전 세계는 다 잡혔어요. 요즘에 계속 교리에 대해서 얘기하죠. 교리는 전부 사탄이 만든 거예요. 가룟 유다에게 생각을 집어넣어서 예수님을 팔려는 생각을 집어넣어서(요13:2) 결정하니까. 사탄이 직접 들어가서(요13:27) 팔게 한 사건이잖아요. 인간의 지식 속에서 만들어서 지금 몇천 년이 지났는데도 교회는 개혁되지 않고 더 타락한 건 교리 때문에 그래요.
천주교 삼위일체 어거스틴. 루터. 칼빈 교리가 맞다면 성경이 100% 거짓된 거죠. 둘 중의 하나에요. 교리를 믿어버리면 회개와 순종 빼버려야 돼요. 이거 나오면 이단 소리 듣습니다. 이미 구원을 받아버렸다는데 무슨 회개가 왜 필요하죠? 기도가 왜 필요하죠? 예배는 왜 필요하죠? 그리고 초대교회 때 성령의 역사는 끝났다고 하면서 예언도 방언도 그치고 모든 폐해지지만 사랑만 남는다고(고전13:8) 했잖아요.
사랑은 하나님이니까(요일4:16). 남을 수밖에 없는 거죠.
그러면 성령이 초대교회 끝났으면 지식은 왜 돌아다니죠? 지식도 다 같이 패해져야지. 우린 죽고 나서 모든 건 패해져요. 천국은 방언 예언이 필요 없는 거잖아요. 모든 지식도 폐하고 하나님 말씀만으로 살아가는. 그런데 이걸 같다가 그렇게 이신칭의 연계해서 그렇게 만들어버렸어요. 교묘하죠. 인간의 교리는 100% 하나님 말씀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알고 나면 인간의 교리는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지금 한국이나 전 세계는 은사, 율법 모든 교리하고 짬뽕 됐는데 이걸 성경은 혼합된 포도주라고 말합니다. 우린 진실로 원액을 찾아야 돼요. 원액! 하나님이 한 분이라고 알게 되면 모든 게 풀려요. 그런데 삼위일체가 나오면서 하나님이 쫙쫙 찢어졌어요. 지난날에는 한 분이라고 했는데 지금은 안 해요.
완전히 나눠버렸습니다. 그래서 한 분 하나님 하면 이단으로 찍어버립니다. 그들은 설명도 못 해요. 설명도 못 하는 걸 뭐하러 얘기하는 거죠?
교리가 이렇게 무섭고. 지금은 이젠 과학은 최고로 발달하잖아요. 과학이 발달하면 하나님을 찾지를 않습니다. 유리방황하는 게 뭘까요? 부흥하면서 천주교가 들어가서 이슬람이 들어가서 다 파괴시켰어요.
기독교인들은 말씀도 먹습니다. 동성애게 전 세계를 장악하고 동성애는 아주 큰 죄악입니다. 지교회 협력교회나 청년들, 이런 사람들은 그런 마음이 오게 되면 철저히 회개해야 돼요.
귀신이 집어 넣어버려요. 그리고 어려서 태어날 때 조상의 저주가 들어가서 그러는 겁니다. 결국 그렇게 해서 하나님 역사를 부정해버립니다. 그건 부끄러운 짓이잖아요(롬1:26,27). 그런데 지금은 부끄럽지 않아요. 막 대놓고 난리 칩니다. 이게 세상 죄악이 관영했다는 거죠. 노아 때처럼(창6:5). 지금은 살벌하죠. 지구 쪽 한쪽에서 사건 나도 여기서 다 정보를 알 수 있고, 이런 상황이라서 지금은 그런 시대인데 과연 이 시대에서 구원을 얻을 수 있냐는 겁니다.
그래서 악하고 이 음란한 시대에서 구원을 얻으라(행2:40). 구원을 얻을 수 없습니다. 천국에서 주님이. 지금, 청소년들 보세요. 구원 얻을 자가 없다고 그러시잖아요. 진짜 없어요! 지난날에 시대는 이제 아니에요. 어린아이들이 부모 따라 믿었는데 지금은 아니에요. 억지로 끌려 나와 다니다가 학교, 유치원부터 들어가게 되면 전교조에 의해 배우기 시작해요. 부모를 고발하는 것처럼. 부모를 원수로 만드는 거죠. 그리면서 뭐를 받아드릴까요?
그들이 말하는 교리, 주체사상 이런 것들 동성애 이런 것들을 가리켜서 기독교를 파괴해버려요.
사람을 파괴하는 거죠. 어려서부터. 그래서 어려서부터 하나님 말씀을 잘 가르쳐도 지금은 쉽지 않아요. 왜? 세상 친구 만나면 좋잖아요. 만나면 편하고. 부모가 때리면 고발하는 방법까지 서로 알고 이래요. 고발한다고요. 자식이 원수죠. 우리 어릴 때도 자식이 원수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성경을 보니까 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고(마10:36) 기록됐습니다. 하나님 믿는 자하고 불신자하고 똑같은데. 누가 불신자라는 거죠. 교회에도 불신자가 있죠. 하나님 말씀을 듣지 않는 자. 반대로 가는 자. 교리가 불신해요. 교리 믿으면 하나님 믿을 필요 없는 겁니다. 과거 현재 미래까지 죄 사함 받아버렸는데. 한 번 받은 구원은 영원히 구원을 받아버렸는데. 그럼, 회개가 왜 필요한가요? 그럼, 교회는 왜 다니나요? 완전 거짓말이에요. 그래서 이 시대에 과연 주님을 찾는 자가 누가 있냐는 겁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인자가 올 때 믿는 자를 보겠느뇨(눅18:8) 그랬어요. 볼 수가 없다는 뜻이죠. 그런데 그냥 구원받았데. 또 하나님을 세 분으로 나눠. 성경에 세분으로 나뉘는 게 어디가 있나요? 삼위일체라는 건 없어요. 그걸 교황이 만든 겁니다. 왕이죠. 왕이 만든 걸 법제화 시켜서 안 들으면 죽였어요.
그런데 지금까지 흘러 내려온다는 말입니다. 지금은 이단이라고 죽이지는 않잖아요. 삼위일체 부정했다고. 천주교 교리거든요.
그런데 개신교가 똑같이 받아드려서. 삼위일체하고 사도신경. 사도신경 안 하면 이단이라고 그래요. 이단은 지옥 간다는 뜻이잖아요. 사도신경 누가 만들었어요? 사도가 만들었어요? 아니에요! 천주교에서 나온 거예요. 사도들은 그걸 만들 시간이 없습니다. 사도들은 오직 예수를 증거했어요(행5:42). 그런데 천주교에서. 교황은 태양신을 섬기는 자에요. 천주교에서 성탄절 12월 25일 태양절이에요. 제가 남미 쪽 북미 쪽 가니까 그때 알겠더라고요. 아, 태양절! 온통 별, 달 만들어놓고 천장에다 붙이고. 막 그렇게 시장도 가면 온통 다 그거에요.
악마까지 막 어울려서 온통. 예수는 없어요. 그런 형식적인 거? 이런 것도 율법으로 구원받으려고 하는 유대인들과 똑같은 겁니다. 지금도 교회 다니면서 하나님 믿지 않으면서 봉사 잘하고 기도 잘하고 전도 잘하고 구제 잘하고. 이 행위로는 구원받지 못합니다. 거기에 믿음이 들어가야 하는 겁니다. 믿음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예요(갈3:23). 믿음은 의에 말씀이고. 이 의에 말씀이 육체를 입고 오신 분이 예수예요(요1:14). 여호와가 예수라는 것입니다(빌2:6).
이걸 말을 못 하게 막았어요. 삼위일체 만들어놓고 여호와 아버지 아들 예수 성령 이렇게. 성령이 예수님이에요. 예수님이 성령으로 잉태하셨잖아요(마1:18~20). 그럼 성령으로 잉태했으면 예수님의 육체 속에 누가 있어요? 성령! 그분이 여호와시잖아요. 그런데 지금 전부 삼위일체 잘못됐다고 하면 무조건 이단이에요. 이유도 없어요. 칼빈 교리도 보십시오. 이중 예정론 이미 영원 전에 구원 얻을 자로 예정이 됐다는 겁니다. 이건 말이 안 되죠. 운명과 똑같은 겁니다. 나는 운명대로 간다? 정해진 데로 간다. 이런 뜻이에요. 아닙니다!
여호와께서 예수 이름으로 오셔서(사9:6,7,마1:21). 예수 이름 안에서 우리가 예정된 거예요(엡1:4,5). 구약에 이스라엘 백성들만 여호와 안에서 예정된 거예요. 이방인은 구원받을 길이 없습니다. 그땐 짐승의 피, 신약에는 여호와께서 육체를 입고 피를 흘리시러 육체를 입고 오신 거예요. 그래서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요1:29). 예수가 어떻게 어린양이 될 수 있어요. 말이 안 되죠.
예수님은 제사장이에요(히6:20). 제사장은 구약시대거든요. 구약시대 제사법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피 흘리는 순간에 이젠 구약에 모든 제사법, 안식일 법, 절기 법 할례법까지 싹 사라진 거예요. 이 법을 지켜 구원받으려고 하기 때문에. 이런 걸로는 구원받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십계명 그대로 있는 거죠. 없어진 거 아니에요. 모든 게 패함과 된 거는 지키는 법입니다. 먹는 법 할례법 안식일 법 절기 법. 지금도 얼마나 절기. 그것 지켜서 구원받으려고.
또 성찬식 잘해서 구원받으려고. 천주교는 성찬식이 뭡니까? 축복기도 하게 되면 그 포도주가 피가 된다는 거죠. 또 예수님의 살이 된다는 거죠. 거짓말이에요. 이건 저녁에 주님께서 저녁 잡수시면서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이에요. 십자가에 달릴 사건을 말씀하시면서. 예수님을 믿는 자들은 이젠 성찬에 참여한 자들은 주님이 오실 때까지 예수를 증거하라는 거거든요. 그런데 그것만 먹으면 이미 구원받았데.
그 피가 뭔데요? 하나에 의식이거든요. 주님이 저녁 식사할 때 한 거예요.
저녁 잡수시면서 이 떡은 내 살이다. 이 떡이 하늘에서 내려온 산 떡이라고 했잖아요(요6:51). 예수님이 말씀이지 뭡니까? 그리고 이 잔은 내 피다(요6:53~56). 십자가에 피 곧 언약의 피에요(마26:28). 그 피. 회개할 때 그 피로 내 죄를 씻어버리고 깨끗한 마음에 성령 받아서 우리가 주님의 자녀로 태어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건 명백한 사건이거든요. 그런데 왜 이렇게 잘못된 길을 가는지. 이제는 손을 쓸 수가 없어요. 어차피 우리는 죽어야 돼요. 한 번 해봅시다! 죽자!
제자들이 죽자 해놓고 다 도망갔어요(막14:50). 봐야 하는 거예요. 왜? 예수님 따라 죽자면서 다 도망갔어요. 현실에 닥쳐봐야지. 지금 믿음 있는 척? 안되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가 자꾸 죽겠다고 주님을 위해서 목숨을 버리고 죽겠다는 것을 뿌려 놓으면 그 말씀을 잡고 주님께서 일하신다는 겁니다. 왜? 뿌리는 대로 걷게 되잖아요(갈6:7). 무엇에든지. 죄악도 뿌렸으니까 회개치 못하면 지옥 가는 것이고. 우리가 착한 일을 뿌리니까 순종했으니까 천국 가게 되는 겁니다.
뿌리는 대로 거두리라. 우린 꼭 천국 가야 되죠. 절대로 구원 없습니다. 지금 우리 안수 집사 어머님도 여기 와 있는데 천주교 아주 골수분자에요. 들어가질 않아요. 가면 안타까워서 나한테 기도 받게 해달라고 해도 하면 예는 하는데 마음은 전혀 아니에요. 전혀! 왜 그럴까요. 천주교는 기독교 아닙니다. 기독교를 파괴하는 것이지. 기독교는 뭐냐면 유일신을 믿는 자에요(요17:3,막12:29). 유일신은 하나라는 뜻이에요. 한 분 하나님. 하나님을 나눠놓고.
천주교를 뭘까요? 태양신을 섬기는 거예요. 태양의 아들. 지금도 김일성 보세요. 죽으니까 태양 됐다고 하잖아요. 태양 궁전. 그 주체사상을 믿고 간다는 겁니다. 한국에 신부들 목사들 엄청 많아요. 북한 다녀와서 그걸 받아드린 겁니다. 왜? 북한 가면 못된 짓을 하는 거죠. 그러니 자꾸 북한 가려고 하는 거죠. 가서 선교헌금 지원하면 가서 주고 이런 짓을 하는 거죠. 지금 다 드러나잖아요. 여러분, 아니 드러나는 것이 없다고(눅12:2,3) 성경은 말씀하셔요.
때가 되면 다 드러난다. 모든 것들이. 골방에서 말한 것도 전파된다고(눅12:3) 다 밖으로 드러나는 겁니다. 거짓이었어요. 다 고정 간첩 화 돼가는 거죠. 목사들이 거기 가서 꼼짝 못 하게 당하는 거죠. 비디오 깐다면 어떡합니까? 망신당하는 거죠. 그런데 이런 사람들은 회개할 필요 없어요. 왜?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는 거죠. 한 번 받은 구원은 영원히 취소가 안 된대. 그러니까 가서 음란해도 상관없는 거죠. 음란해도 양심도 없어요. 처음에는 찔리는데 나중에 죄가 찔리지 않아요. 왜 그럴까요? 양심이 화인 맞은 자에요(딤전4:2).
하나님 말씀을 떠나버려요. 말씀을 좇지 않아요. 말씀 반대로 가는 게 바로 천주교나 지금 개신교나 똑같습니다. 그래서 여기 죽고자 하면 오라는 겁니다. 아니면 가라는 거죠. 안 맞으면. 어차피 그 사람들은 어떤 위기가 왔을 때 도망갈 사람들이니까. 천국 가려고 작정한 사람만 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책망이 강한 것이고 안 맞으면 돌아가라는 겁니다.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돌아가라(왕상19:20). 돌아가라. 그만큼 엘리야처럼 갑절에 영감을 받을 자가 어렵다는 겁니다. 그런데 끝까지 좇아간 자가 엘리사에요. 그럴 때 고집이 필요한 거죠. 아니면 다른 고집은 천국 못 가는 겁니다. 죽음 앞에 고집? 이건 안 버리면 천국 절대 못 가요. 고집이 바로 사탄이에요. 완고한 고집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것과 같다(삼상15:23). 우상 숭배와 같다. 그런데 지금 전부 기독교라는 종교에서 똑같이 불교 유교 천주교처럼 똑같이 우상 숭배한다는 거죠.
죽은 시체는 부정하다고 했잖아요(민19:11). 부정한 시체를 놓고 왜 예배합니까?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해야지(요4:24). 하나님은 깨끗한 신실한 분이에요. 그런데 어떻게 시체 놓고 부정한 것을 놓고 예배를 드려요? 시체는 이미 죽어서 흙으로 돌아가는 것이고(전12:7), 영은 이미 떠났어요. 그런데 떠난 시체 놓고 예배를 왜 드리죠? 거짓이에요. 그래서 초대교회 성도들이 사도들이 죽은 거예요. 왜? 다른 신을 인정치 않기 때문에 한 분 하나님 예수 외에는 구원자가 없어! 그러니까 다 잡아드려 죽이라고 했어요.
천주교 교황. 콘스탄티누스 황제 때 종교를 풀어준 거예요. 기독교인들. 어머니가 예수를 믿었다는 거죠. 그 종교를 받아드렸지만 믿지는 않았어요. 풀어준 거예요. 억압받던 기독교인들. 기독교인들은 억압에서 풀어주면 타락하는 겁니다. 막 핍박받을 때 더 주님께 매달리고 숨어서 주님을 찾는데. 풀어주니까 먹고 잘 살고 하니까 배부르니까 주님을 떠나버려요. 형식적인 교회만 다녀요. 이런 자를 구약에는 성전 뜰만 밟는 자라고 말하는 겁니다(사1:12).
유대인 중에도 진실로 양이 죽을 때 내 죄 때문에 양이 죽는 것을 알고 진실로 회개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나중에는 형식적인 것. 죄를 짓게 되면 어떻게 돼요? 양 한 마리 같다 던져주며 제사장이 목을 찔러 피 받아서 뿌려버리는 속죄. 지금도 예수 믿는다고 하지만 여러분들이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달린 사간을 확실히 모른다면 헛된 거예요. 그분이 왜 죽었냐는 거죠. 모든 인류의 죄를 짊어지시고 죽으셨어요(요일2:2). 왜? 그분은 죄가 없는 분이에요(히4:15).
죄가 없기 때문에 인류의 죄를 대신 짊어지신 겁니다. 짊어지고 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로마 병정에 창에 찔리고. 물과 피(요19:34). 물과 피는 생명이에요(레17:11). 그 죄를 싹 씻어 버렸어요. 모든 인류의 죄를. 하나님 편에서는 인간은 아니에요. 인간은 예수 믿고 나서 회개해야만 용서받고 구원의 길을 가는 거예요. 구원은 이루어져 나가는 것이지 이 땅에 구원받았다고 해버리니까 맘대로 범죄하게 되는 거죠.
절대 구원받은 건 아니에요. 구원은 이뤄져 나가는 거예요. 구속이 있죠. 구속은 기간이 있다고요. 우리 육체에 때. 그래서 죽음 앞에까지 믿음을 지키다가 죽은 다음에 이제는 생명의 부활을 입고(요5:29) 나와서 천사에 받들려 천국에 들어가서(눅16:22).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는 것이지(히4:10). 이것이 구원의 완성입니다. 그런데 이미 구원을 받아버렸다는 거죠. 이게 천주교 교리 어거스틴. 루터. 칼빈 때문에 그런 거죠.
그런데 성도들은 교리를 몰라요. 신부나 목사가. 그전에 신부들만 라틴어 알기 때문에 천주교 신자. 신부가 말하는 대로였어요. 성경 1계명 2계명 뺀 것이 천주교에요. 그래서 우상 숭배해도 괜찮다는 겁니다. 나 외에 다른 신을 내게 말지니라(출20:3).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다(사45:5). 신은 하나밖에 없어요(막12:29). 신은 안 죽는다고요. 그런데 지금 뭐 죽은 자가 신이 왜 됐나요? 석가모니가 죽어서 지옥에 있는데. 어떻게 신이 됩니까? 그런 것이 신격화 시켜서 인간들이 경배한다는 거죠.
경배의 대상은 하나님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이단 소리 듣고 죽인다고. 죽인다고 얼마나 합니까? 폭탄 터트린다고. 터트리라고 하거든요. 그럼 편하지. 우리가 힘든 상황에 자살하면 지옥인데. 누가 대신 죽여주면 우린 순직이나 순교가 되는 것입니다. 편한 거죠. 두려움이 오지 않아요. 믿음이 없는 사람은 두려움이 와요. 지금은 어쩌고저쩌고 예수가 어디가 있어요. 하는데 죽음 앞에 있으면 공포가 돼버려요. 막 죽음 때문에. 그런데 예수 믿는 사람은 평안해요. 죽음도 평안해요.
엊그제 천국 가신 우리 권사님. 평안히 가실 수 있는데. 가족들 완악한 성품 그 고집 때문에 고통당하신 거예요. 난 이걸 안 들려주려 했어요. 주님께서 들을 자가 있다! 다 틀라고 하셨어요. 그런데 이 사건을 통해서 지교회 협력교회도 우리 교인들도 막 많이 울면서 울먹울먹 전화가 오고 그랬어요. 이런 사건을 통해서 벽을 치니까 들보가 울리더라. 똑같은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런 사건을 통해서 우리 장 강도사나 박사모님이 상급으로 연결되죠.
내가 이렇게 했던 것. 꼬부라지고 턱이 빠지고 이런 사건이. 아, 가족들이 죽음 앞에서 진짜 잘해야 하겠구나! 이걸 가르친 거예요. 이걸 영적 비밀. 숨어있는 비밀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모든 걸 비밀로 말씀하셨어요(막4:34). 비밀은 비유입니다. 그런데 제자들은 깨닫지를 못해요. 제자들에게 종용히 산에서 깨닫게 하고(막4:34) 유대인들은 아니었습니다. 왜? 유대인들은 여호와만 믿어요. 유일신(신6:4). 그런데 예수님이 자기가 하나님이라고 하니까. 나를 보았으면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여달라고 하느냐(요14:9). 다른 아버지 없다.
유대인은 화가 나는 거죠. 네가 요셉의 아들 아니야? 마리아 아들 아니야? 이건 말이 안 된다고 이단으로 몰아서 결국 십자가에 죽였습니다. 우리도 한 분 하나님이라고 하잖아요. 당장 이단이라고 정죄돼요.
그런데 아직 우리는 건재하잖아요. 언제 죽을 줄 모르지만, 항상 죽음을 각오하라는 것입니다. 천국 진짜 있어요! 지옥 진짜 있어요! 그런데 하나님을 찾지 않아요. 인간이 만든 교리에 무슨 구원이 있어요? 예수의 말씀을 들어야지. 천주교 삼위일체 인간이 만든 거예요. 교황이 주교들 불러서 가결한 겁니다. 니케아 공회라는 곳에서 가결했어요.
그리고 하나님을 삼위일체로 한 분 하나님을 찢어버린 것입니다. 그리고 이걸 믿든지 안 믿든지 무슨 상관있습니까? 다 각자 가면 되지. 그런데 삼위일체 안 믿으면 죽여버렸다는 거죠. 칼빈도 자기 5대 교리 만들어놓고 안 믿으면 죽여버렸어요. 이게 하나님 법 위에 있는 거죠. 그러니 다 멸망당하죠. 지옥에 가서야 소리 지르고 비명 지르고 무슨 소용 있어요. 살아있을 때 주 예수를 믿어야 하잖아요(행16:31). 주라는 것은 한 분이에요.
주 예수 우리 주. 그리고 교주는 우리한테는 예수예요. 불교는 석가모니가 공자가 다 교주예요. 다 이단들도 교주죠. 신천지 이만희도 교주죠. 우리의 교주는 예수님이에요. 교주는 교회에 주인이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예수 이름은 다 날아가. 입으로 걸어만 놔! 예수는 어린아이라고만 생각해요. 아닙니다! 전능자예요. 한 아이가 우리에게 낳고 한 아들을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 맺고 이는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평강의 왕이라 의의 왕이라(사9:6). 이 아이가 누구길래 전능자고 의의 왕이고 평강의 왕이라고 쓰냔 말입니다.
마태복음 1장 22절 보면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임이라. 여호와께서 이 땅에 인류를 위해서 구원하러 어린양처럼 피 흘리러(요1:29) 오신 겁니다. 그리고 십자가에서 구원을 다 이루시고(요19:30) 이제는 천국 본체로 들어가셔서(엡1:20) 이제는 예수를 믿고 회개하는 자에게 자기 영, 성령을 주셔서(행2:38) 아버지라고(갈4:6) 새로 태어나는 게 바로 거듭남이에요. 죽었던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 생명으로 태어나는 게 거듭남이에요.
죽었다가 다시 태어나는 것을 말하는 겁니다. 뭐로 거듭납니까? 인간의 지식으로? 칼빈 교리로? 어거스틴 천주교 교리로? 아니에요! 짬뽕 됐다고요. 그러니 난리 나죠. 그런데 이들이 설명을 못 합니다. 나하고 옥신각신하잖아요. 천주교 삼위일체 교리에 구원이 있습니까? 하면 어쩌고 하다가 말을 못 하고 어물어물. 하면서 이건 하나님만 아시는 거래요. 다 미친놈들이죠. 어떻게 인간이 만든 것을 하나님이 하신다고 하죠?
그것 같고 지금까지 떠들어본 거예요. 천주교 삼위일체 교리를 받아드려서 기독교 목사들이 떠드는 겁니다. 설명 못 한단 말입니다. 얼마나 악하게 대드는지 몰라요. 삼위일체를 부정하냐고 하면서. 그래서 삼위일체는 천주교 교리인데 왜 그걸 인정합니까? 그러면. 천주교가 큰 집이래. 큰 집 작은 집이 어딨어요. 우리 집을 저 천국에 있는데 전부 그런 걸 따져요.
한 번 해봅시다. 우리 집은 천국에 있다. 예수께서 하신 말씀이 뭡니까? 제자들이 이제 주님이 떠난다고 하니까 두려워하지 말라 내 아버지 집에는 거할 처소가 많이 있다. 내가 처소를 만든 다음에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나 있는 곳에 있게 할 것이다(요14:2,3). 그러셨어요.
그런데 목사가 천년 왕국이 있다고 또 들고나와요. 이렇게 집어넣는단 말입니다. 천년 왕국이 있다는 거예요. 상징이에요. 상징을 풀어버리니까. 천 년 동안 어디 산다는데. 주님 좇아간 지금 낙원에 들어간 강도는 어디가 있다는 거죠(눅23:43). 천 년 동안 왕 노릇한다면.
요한계시록 때 황제 숭배 안 한다고 잡혀서 목 잘라 죽은 자들. 예수의 증인과 우상에 경배하지 않은 자들이 목 베임을 당하여 살아서 천 년 동안 왕 노릇 한다(계20:4). 지금 그들이 어디에 가 있어요? 그때 죽은 사람들이? 그때 우상 숭배 안 한다고 다 목 잘라 죽은 자들이거든요. 예수를 믿으면 죽이는 시대에요. 그럼 그들은 천년, 어디 있죠? 왜 안 나타나지? 지금 2천 년이 지났는데. 이런 거짓말. 비유를 잘 못 해석하면 그리로 빠지는 거죠.
천년은 영원한 세계를 말하는 거죠. 하나님은 완전수 7, 10 이런 것 백, 천 이런 것 같다가 완전수라 말하는 겁니다. 천년이라는 것은 천국에서 영원한 세계에 들어가서 왕 노릇한다는 거죠. 왜? 왕이 뭡니까? 모든 걸 지배하죠. 만왕의 왕은 예수님이고(계19:16). 우리가 모든 걸 지배해요. 천사가 모든 걸 다 일하는 것입니다. 믿음의 세계는 활짝 열리는 것이 천국이에요. 그런데 이렇게 만들어서 미혹한다는 거죠. 그런데 가서 유명한 목사들이 얘기하니까 조금씩 들으면서 나중에는 점점 받아드려요.
가짜라는 거죠. 한 분 하나님. 세미나 한번 참여했잖아요. 이제 안 갑니다. 보니까 별 온갖 잡종 다 끄집어내서. 여러 사람이 말입니다. 아니에요! 하나에요! 하나! 두 분 아닙니다! 세분 아닙니다. 한 분이에요! 여호와는 영이시기 때문에 피가 없어요(신4:12,요4:24). 그래서 육체를 입고 어린양처럼 오신 거예요(요1:29). 그 어린양이 피를 흘려 제사 지냈잖아요. 속죄제. 속건제. 속죄제. 번제 화목제 소제. 이런 제사법이 있어요. 예수님이 이 제사법을 십자가에서 다 해결했어요(히9:12).
제사장 역할까지. 양을 잡아 피 뿌린 것처럼. 그래서 영원한 제사장으로(히6:20) 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신다고(히10:12) 말씀하시는 겁니다. 하나님 우편이 해석이 안 되는 거죠. 제사장 생각하면 돼요. 어린양 갖다주니까 제사장이 잡아서 피를 뿌리고 속죄제 지냈다. 아, 이분이 어린양, 제사장, 아들의 이름 선지자 역할 중보자 역할 혼자 하시고 천국 본체에 들어가셔서 이젠 누구든지 예수 믿게 되면 새롭게 난 길이다. 이젠 제사 법궤 앞에 나가는 법이 아니라 막 바로 예수 앞에 나가는 길이 새롭게 난 길이 열렸어요(히10:20).
이게 히브리서 말씀이에요. 예수님이 딱 죽고 나니까 성소의 휘장, 지성소에요. 휘장이 쫙 갈라졌어요(막15:37,38). 안 찢어지는 거거든요. 쫙 찢어졌어요. 이것은 새롭게 난 길이다(히10:20). 거기는 제사장만 대제사장만 들어가는 곳이에요. 일 년에 한 차례씩(히9:7). 자기도 스스로 속죄 지내고 아사셀 어린양 잡아서 어린양은 속죄제로 받치고 아사셀 양은 죽이지 않고 새벽에 광야로 내보냅니다(레16:2~10). 아사셀은 사탄이에요. 사탄에게 바쳐진 제물. 주님이 죽으신 것은 사탄에게 모든 죄가 넘어간 거예요.
우리가 회개할 때 사탄에게 넘어가니까 우리는 무효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도 그런 옛날 안식일 찾고 속죄일 찾고. 주님은 단번에 모든 것을 해결하셨어요(히9:28). 그래서 주 예수를 믿어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행16:31). 그런데 지금도 여호와? 여호와만 야훼? 야훼만. 그 이름은 구약에 이름이에요. 그 이름은 유대인에게 주신 약속의 이름이고 신약에 와서는 모든 자에게 주신 약속의 이름이 누굴까요? 예수예요! 천하에 구원 얻을 다른 이름은 없어요(행4:12).
구약에 여호와. 이건 유대인들 히브리 원어민들 이들만 선택된 백성이었어요(신7:7). 하나님을 믿으려면 이들 따라가서 이들처럼 따라 여호와 믿으면 됩니다. 그런데 여기도 구별돼요. 유대인의 뜰이 있고 이방인의 뜰이 있어요. 구별돼요. 그런데 지금은 헬라인이나 유대인이나 야만이나 누구든지 예수 믿게 되면 산 자녀가 된다는 겁니다(갈3:28). 그래서 이 자녀의 권세를 가지고 회개하면 천국 갈 수 있고. 상급은 뭘까요? 이 땅에서 열심히 주를 위해 일한 것 선행, 용서하고 화해하고 핍박받고 이런 것들 천국에 상급으로 기록돼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이신칭의 루터 교리. 행함이 없이 믿음으로만 구원받는다고 말하면서 모든 걸 다 파괴해버렸어요. 완전히 이미 구원을 받았다는 거죠. 목사들이 설명을 못 해요. 지금까지 주님께서 물리친 게 뭘까요? 나는 확실하니까.
똑같이 총을 가졌어요. 그런데 저 사람은 빈 총이야. 이 사람은 총알을 가졌어요? 가진 사람이죠! 확실한 거 아니겠어요? 빈총 가지고. 야, 어쩌고저쩌고 겁만 줘? 야, 그거 빈총이야. 너 알아? 그럼 벌벌 떨지 않겠어요? 주님 안에서 확신해야 하는 거죠.
구원의 투구를 가지라는 겁니다. 구원의 투구가 뭡니까? 구원의 투구 주님이 보호한다는 거예요. 하나님 말씀으로. 그래서 말씀에 검 성령의 검 하나님의 말씀을 갖고(엡6:17) 확신을 갖지 않으면 다 미혹 당할 수 있어요. 왜? 지난날에 우상 숭배했던 그 모습 그대로 똑같이 다원주의에요. WCC예요. 천주교가 WCC 왕이란 말입니다. 교황은 모든 교회의 황제 모든 교회의 왕이라는 뜻이에요. 그래서 모든 자가 무릎 꿇고. 각 나라 대사가 다 들어가 무릎 꿇어요. 교황이 뭔데? 산 자나 죽은 자를 신격화하지 말고 오직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으라고 하는데 안 믿는다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 안 보이니까. 죽은 시체는 보이잖아요. 죽었는데 살아서 부모 공경하지 뭐하러 죽어서 난리 치냔 말입니다. 이미 죽어서 영혼은 지옥 아니면 천국 나갔는데 그 시체를 왜 가지고 있어요? 시체는 부정하니 시체를 만지지 말라(민19:11~) 성경은. 누가복음에 한 제자 하나가 뭐랍니까? 내 아버지가 죽었으니 장사하고 내가 주를 좇겠다(눅9:59) 할 때 그 제자에게 주님이 말씀합니다. 죽은 자들에게 죽은 자가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가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라(눅9:60).
죽었으니까 필요 없는 것이다. 살아있는 자에게 복음 전파하여 건지라고 말하는 겁니다. 그러면 죽은 자가 누굴까요? 영이 죽은 자예요. 육은 살아있는데. 영이 죽었다는 것은 하나님이 없는 자에요. 하나님은 영생. 생명. 불신자는 다 죽은 자에요. 지금도 교리에 빠진 자? 다 죽은 자에요. 지금 루터 어거스틴 칼빈 그 교리를 믿는 자 죽었다고요. 생명의 주는 예수밖에 없어요.
그런데 전부 그런 걸 좇아간단 말입니다. 핍박 안 받을 수 있나요? 안 맞으면 여기 올 필요 없습니다. 진짜 한 분 하나님 믿고 천국 지옥 믿고 아, 회개하면 천국 간다!. 에덴동산에서 뭐라고 하나님이 명령하셨어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창2:17) 그랬어요. 그리고 너희가 임의로 동산의 모든 나무의 실과는 따먹을 수 있다(창2:16). 여러분, 갑부 된 거예요. 이런 복을 지금 받아놓고 명령받았고 이젠 실행하면 되는데. 실행하기 전에 축복받기 전에 꼭 저주가 온다는 거예요.
세상 사람도 좋은 일에 마귀가 뛴다는 말이 그겁니다. 축복 명령받고 얼마나 사탄이 난리 치고 막 헤치는 것 보세요. 명령받기 전에 안 나타났어요. 명령 딱 받은 겁니다.
모든 동산 나무의 실과는 임의로 마음대로 따먹을 수 있으나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에 실과는 따먹지 말라 네가 따먹으면 정녕 죽으리라(창2:16,17)
그런데 뱀이 아담 먼저 미혹하지 않고, 하와를 미혹합니다. 여자들은 그런 거 있잖아요. 진짜 보암직하고 먹음직하고 탐스럽고(창3:1~6) 그냥 자기도 모르게 그냥 어머, 어머! 가서 이건 먹지 말라고 했는데. 이미 마음이 떴는데. 에이 한번 먹고 끝내야지. 먹는 순간 두려움이 쫙 와버린 겁니다.
왜 죄의 삯은 사망(롬6:23) 죽음이 두려운 겁니다. 남편 아담에게 주니 받아먹었어요(창3:6). 두려움이 와서 당장 숨어버린 겁니다(창3:8). 죄를 지면 두려움이 오는 거잖아요. 죄 때문에 사망이 온 것이고. 여러분, 한 가지만 안 따 먹으면 될 텐데. 이미 그걸 따먹고 다 뺏긴 거죠. 주님이 다 내쫓았어요. 뱀도 쫓아내고 아담도 하와도 쫓아내고(창3:23). 아담에게 너는 이마에 땀이 흘릴 것이다(창3:19). 여러분, 이마에 땀을 흘릴 필요 없어요. 왜? 에덴동산은 항상 선선해요. 놀다가 먹고 태평성대를 누리는데. 그런 축복을 받았는데 한가지 때문에 무너졌다는 겁니다.
신약에 와서 주님께서 모든 죄인에게 아담이 죄를 짓고 쫓겨나서 그때부터 제사법이 나온 거예요. 아담이 범죄하고 주님께서 짐승을 잡아서 가죽옷을 입히셨어요(창3:21). 피를 흘린 거예요. 이 비유 속에 감춰진 비유는 이겁니다. 제사법이 나왔는데 가인과 아벨입니다. 아벨은 짐승을 가지고 나갔어요(창4:4). 피 흘렸다는 거죠. 번제 때 각을 뜰 때 피 흘리게 돼 있어요. 피 흘릴 때 죄가 사함받는 거에요. 죄인은 하나님 앞에 나갈 수 없어요. 나가면 죽습니다. 그래서 피를 갖고 나갔는데.
가인은 아닙니다. 곡식 갖고 나갔어요(창4:3). 농사짓는데 곡식도 좋은 것 갖고 나가겠어요? 어차피 태워드릴 거. 번제는 태워드리는 거니까. 어차피 태워드릴 것 그냥 쓰레기 돌 섞인 것. 제사 드릴 때마다 아벨 것은 받는데 자기 것은 안 받아서(창4:5). 이때 사탄이 들어가서 죽여버릴 것을 생각하죠. 동생 죽여버리면 네가 드린 소제 받을 거야! 이렇게. 마침 좋은 때를 만나서 들판에 아무도 없을 때 돌을 들어 자기 아우 아벨을 때려 죽여버립니다(창4:8). 그래서 이는 사탄에게 속하여 아우를 죽였다고(요일3:12) 성경은 말합니다.
우리가 뭐가 악하냐는 거죠. 하나님 말씀을 떠나 모든 행동이 악한 거예요. 이게 뭘까요? 사랑 빠진 것. 사랑으로 행하는 것은 지옥 가지 않아요. 사랑으로 행하는 것은 내가 돈이 없는데 저 사람이 물을 안 먹으면 죽게 생겼어. 가게 가서 주인 몰래 훔쳐서 물을 먹였다는 겁니다. 이건 사랑 안에서 했기 때문에 그 죄는 사망에 이르지 않는 죄에요(요일5;16). 나중에 갚으면 되는 거니까.
모든 죄가 사랑 빠지면 죄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호와께서 이 땅에 육체를 입고 하나님 아들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어린양처럼 제사장처럼 안 죽었다면 여러분, 제사법은 그냥 흘러가요. 지금도 안식일 법 할례법 제사법 속죄법. 그런데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부활하시고 이젠 모든 것 깨졌어요. 주님 안에서, 예수 안에서 모든 걸 패한 바 된 거예요. 십계명만 있는 거예요. 십계명이 뭐예요? 1에서 4계명까지 하나님 사랑. 5에서 10까지 부모 사랑에서 이웃사랑이에요.
주님께서 오셔서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 하나님을 먼저 사랑하라 온 맘과 성품을 온 힘을 다해서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둘째는 네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라 이에 더 큰 계명이 없다는 겁니다(막12:30,31). 그래서 율법의 완성은 사랑이에요(롬13:10). 율법은 완성치 않아요.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하는 법이지 구원의 법이 아니에요. 율법을 통해 구원받을 자는 아무도 없습니다(롬3:20). 하나님 외에는.
그래서 율법을 주신 것을 죄를 깨달으라고(롬3:20). 유대인들이 애굽에 나와서 죄를 깨닫지 못해요. 우상 숭배한 죄를 깨닫지 못하고 그래서 십계명을 모세를 통해 주신 겁니다. 주님께 받은 것들이. 모세 오경이 십계명을 받은 겁니다. 이게 이슬람이에요. 그들은 죄를 지면 죽여버려요. 그럼 자기들은 죄 안 지어요? 마음으로만 짓지, 겉으로 안 지으려고. 죽으니까. 마음으로는 그런 마음을 가져요.
주님 오셔서 너희 마음에 음욕을 품었으면 간음한 자라고 말해요(마5:28). 주님이 오셔서는 너희가 미움을 품었느냐 너는 이미 살인했다고(요일3:15) 말합니다.
창세기 4장 7절 말씀이 선을 행하면 낫을 들지 못하겠느냐 내가 어찌 선을 행치 못하느냐 선을 행치 못하면 죄가 문 앞에 엎드린다. 죄의 소원은 네게 있으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먼저 육신적으로 죄를 짓는 게 아니에요. 먼저 죄에 소원이 내 마음에 오는 거죠. 사단이 마음을 주게 되면 행동으로 옮겼을 때 죄의 열매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호와 찾고, 예수 찾고. 그 말씀은 순종치 않아요. 그냥 이름만 불러요. 아니에요. 예수 이름에 구원이에요. 구약에는 여호와 이름으로 구원 약속이에요. 언약입니다. 언약은 구약에는 짐승이 피고 신약에는 약속의 피가 예수의 피에요.
그 피만 우리를 속할 수 있고 우리가 회개할 때 그분의 피가 자동적으로 우리를 씻겨주십니다(요일1:7).
이건 일회성이 아니에요. 순종도 일회성이 아니에요. 그런데 어거스틴 루터 칼빈 교리는 이미 구원을 받아버렸다는 거죠. 취소가 안 된다는 거죠. 웃기는 일이죠. 한번 받은 구원은 취소가 안 된다고 그래요. 순교 현장에서 예수 부인해도 영혼만큼은 천국 간다고 이렇게 얘기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런 시대에 과연 어떻게 천국 갑니까? 설명을 못 해요. 어물어물 교리 부정하면 이단이라고.
여러분, 결혼 어떻게 했어요. 당신하고 결혼했어. 그러면서 떨어져 살았어요? 행위가 뭘까요? 움직여서 합하는 것 아니겠어요. 우리도 예수님하고 회개하면 합하는 것 아니겠어요? 이것이 임마누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겁니다(마1:23) 그런데 전부 신학교 가서 망해버렸어요. 교리 입각해서 설명할 뿐이지. 헷갈리는 거예요. 신학 교수들 몇 사람 왔었어요. 설명을 못 해요. 진화론자도 몇 사람 왔어요. 막 화를 내고 진화론 얘기하면서 몇천 년 몇백 년 얘기하는 겁니다. 나중에는 질문했어요.
다른 건 빼고 내가 한 번만 질문합시다. 진화론 원인을 얘기해보십시오? 1, 2초 가만있다가 연세대학 다니는 분인데 화를 내면서 어떻게 말 한마디에 입을 막아 버립니까? 그러는 거죠. 존재성이 없는 거죠. 나중에는 바퀴벌레까지 나와. 거짓말하지 말고. 얘기하십시오. 대답을 못하더라고요. 전화 끊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에덴동산을 먼저 만드시고 해와 달과 별을 만드시고 그다음에 모든 씨 맺는 나무를 만드시고 마지막 날 인간을 만드시고 이레째 칠 일째 되는 날 쉬셨어요.
안식은 뭐에요. 주님이 쉬는 날, 가서 주님을 경배하는 겁니다. 경배는 절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교회가 완전히 타락해버렸어요. 예수 없어요. 온통 교리. 그 교리 건들면 이단! 그러면 교리에 구원 있습니까? 전혀 없잖아요. 전혀 없는 교리를 가지고. 다 지옥 가게 생겼다고. 주님이 천국에서 회개하라! 회개하라고.
회개하면 건진다는 겁니다. 에덴동산에 주님이 하신 말씀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따먹지 말라 다른 건 다 먹어라. 그런데 모든 자가 에덴동산에서 한 사람이 죄를 지었으니 모든 자가 죄를 가진 겁니다(롬5:12).
아비의 죄가 넘어왔으니까. 그래서 모든 죄인에게 신약 말씀은 뭐냐 이거에요. 회개하라! 회개하면 생명을 얻어요. 회개하면 하나님의 성령. 바로 하나님의 영이에요. 예수님을 얻는다는 겁니다. 그러면 내가 사는 겁니다. 이걸로 끝나는 거나요? 아니에요! 성령을 받았으면 끝까지 믿음을 지키고 변하여 새사람 되는 겁니다. 이 과정을 죽을 때까지 가는 거죠.
사울 왕도 얼마나 성령 충만 받았어요. 몸이 더우니까 옷까지 벗고 예언까지 했어요(삼상19:20~24). 그러니까 입에서 너는 변하여 새사람이 돼라(삼상10:6). 변하여 새사람이 되라고 했어요. 그런데 새사람이 됐나요? 성령 받는다고 예언하고 병 고친다고? 아니에요! 위험해요. 성령 받은 사람 귀신 쫓는 목사들 위험하다는 게 뭔지 아세요? 나도 항상 그걸 대비하고 있는 거죠. 귀신 쫓는 자를 기어이 지옥에 끌어가려고 루시퍼가. 자기가 공격당했잖아요. 어차피 예수 이름하게 되면 결박당하게 돼 있어요.
모든 자는 믿으니까 예수 이름을 쓰는 거잖아요. 천국 가신 고명선 장로님 보세요. 해병대 나와서 운동도 꽤 한 분이에요. 귀신이 나타났대요. 귀신한테 나 귀신 잡는 해병대야 하니까. 귀신이 웃더래. 안 나가더라는 거에요. 내가 누군데 귀신 잡는 해병댄데. 교회서 배운 게 뭐에요. 믿음이 없던 있던 아, 예수 이름으로 귀신 쫓으면 된다고 하고 예수! 하니까 그냥 꺼지더래. 예수 이름으로 꺼지라 하니까 그냥 꺼졌대.
믿음은 가랑비와 같은 거예요. 갑자기 떠올라서 믿음으로 외쳤더니 꼼짝 못 한다는 겁니다. 왜 그럴까요. 빌립보서 2장 10절에 예수 그리스도 이름 앞에 하늘의 것과 땅의 것과 땅 아래 모든 것들이 예수 이름 앞에 무릎을 꿇었다고 말씀하세요. 이게 뭘까요?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사탄을 밟았어요. 발등상이 뭘까요(시110:1) 밟은 거예요. 왕들이 발 편하기 위해서 올려놓는 상을 말하는 겁니다. 상을 밟았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모든 게 짝이 있잖아요(사34:16).
그런데 전부 교리 때문에 안 보는 겁니다. 안 보이니까 죽은 자를 신격화해서 거기서 경배하고 거기서 예배드리고. 어떻게 죽은 시체를 놓고 어떻게 예배를 드려요. 시체는 부정한 것이니(민19:11) 시체를 멀리하라. 만졌으면 칠일 동안 못 들어갔어요(민19:11~22). 들어갔으면 죽어버렸어요. 그래서 씻고 나서 들어갔습니다. 무덤을 만져도 못 들어갑니다. 무덤도 부정한 거예요(민19:16). 우상 숭배 죽은 자. 귀신들이 무덤에서 같이 꿈속에 나타나요. 귀신은 타락한 천사에요(사14:11~15). 우리 죽은 조상이 아니에요.
그러니 얼마나 속습니까? 조상이라고. 살아있을 때 잘하지. 부모도 살아있을 때 잘하지. 살아서는 부모한테 국수 한번 안 사주고 죽었다면 좋은 차 리무진 태우고. 그게 유교 사상이에요. 죽은 조상한테 잘하면 복 받는다는 유교 사상입니다. 우린 속지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나는 주님이 천국과 지옥을 보여주시고 나서 녹음할 수 없었어요. 지금은 녹음해서 얼마나. 몇 년입니까? 천국 지옥 보여주신지가. 이게 가짜라고요? 왜 가짜라고 하냐면 과거 현재 미래 죄 사함 받았는데 지옥이 왜 필요해. 회개가 왜 필요해. 그리고 신비주의다. 영매라고. 하는 것입니다.
귀신이 그런 거죠. 그렇다고 우리가 막을 수 있어요. 주님이 허락하신 것을 회개 복음인데.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마4:17). 회개는 뭘까요? 내가 지은 죄 주님한테 지은 죄. 내가 이웃에게 죄지었죠? 이것도 하나님한테 죄짓는 거예요. 하나님 말씀은 이웃을 사랑하라고 했잖아요. 사랑하지 못하니까 이웃을 살인하게 되죠. 모든 게 하나님과 관계되는 거예요. 죄를 짓는 순간에.
그래서 인간관계가 나빠도 빨리 주님께 회개하고 돌이켜야만 주님과의 관계가 회복되는 것입니다. 이게 죄의 담이 무너지는 거죠. 죄의 담이 뭘까요? 하나님과 우리 사이 아담이 범죄하는 순간에 죄의 담. 못 나가는 거죠. 나가는 방법은 이때 짐승의 피로 내 대신 속죄하고 주님 앞에 나가는 것이고 신약은 예수님이 전능자 여호와께서 이 땅에 말씀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신거에요(사9:6,7) 그래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시매(요1:!4) 자기 백성들이 영접지 아니하였더라(요1:11).
유대 백성이 유일신을 믿어요(신6:4). 그런데 예수님이 오셔서 내가 하나님이다 내가 여호와다. 하니까 안 듣는 거죠.
유대인들이 신을 모독했다고 이단으로 몰아서 결국 십자가에 못 박혀 죽게 한 거예요. 지금도 여러분, 불교가 우리에게 이단이라고 하나요? 아니에요. 기독교라는 천주교 감리교 장로교 침례교 성결교 전부 이단이라고 하는 게 뭘까요? 우리는 교리를 부정하잖아요. 우리는 성령으로 가는 거니까. 그래서 이단 소리 듣는 것입니다. 여기는 책망이 강하잖아요. 왜 강할까요? 말씀이 살아있기 때문에 강한 겁니다. 말씀이 죽었으면 왜 책망하나요?
주머니나 털려고 난리 치지. 여기 오신 분 얼마나 주머니 많이 털렸어요? 그전에 교회 다니면서 온갖 방법으로 이리저리 다 털리고. 여기 빈털터리로 오고.
하나님 말씀을 떠나면 다 헛것이다. 헛것은 뜬구름 잡는 거예요. 뜬구름 잡아봤죠? 연기가 구름이에요. 연기가 올라가서 구름 되는 겁니다. 없어지지 않아요. 모든 것들은 물 먹은 비가 돼서 내리는 거죠. 맨날 왔다 갔다 하는 겁니다.
우리는 주님께 사랑받는 자가 돼야지 진노 받는 자가 되면 안 된다는 겁니다. 전부다 가짜야! 전 세계 전부. 전부 교리야. 한 분 하나님 예수야! 그러면 이단으로 딱 정죄해요. 우리 교인들도 미국에서 한 분 하나님 얘기하면 다 이단이라고. 갈 데가 없어요. 교회만 다니면 이미 구원받고 영접 기도 받아버리면 영혼이 구원받았다고 가리켜버립니다. 자기 죄를 고백하고 십자가 사건 얘기하고 그러면 이는 구원받았습니다. 영원히. 영원히 어디가 있어요. 우리 육체 때가 있는데.
우리가 예수 믿고 회개할 때 예수 피로 구속돼요(엡1:7). 예수 안에서 그리고 끝까지 믿음 지키다 죽은 다음에 생명의 부활을 입고(요5:29) 천국 들어가는 것입니다. 진짜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따라가면 정직해야지. 아담도 정직하지 못하니까 큰 축복 못 받고 무너진 거예요. 본인이 정직했더라면 먼저 나갔어야죠. 하나님이 오시기 전에.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창3:9). 부르기 전에. 아버지 하나님~! 내가 이걸 따먹었는데 어떻게 할까요? 주님이 오셔서 취조할때까지.
취조법 수사법이 에덴동산에서 나온 거예요. 육하원칙이 거기서 나온 겁니다. 주님이 찾아오셔서 내가 따먹지 말라는 열매를 누가 따먹었냐니까. 물으시니까 아담이 하나님이 주신 여자가 갖다줘서 먹었다고(창3:12) 이게 하와 한테 책임을 돌리는 거예요? 아니에요! 하나님께 돌린 거예요. 무서운 겁니다. 말은 여러분들이 하와 한테 죄를 돌려요? 아니에요. 하나님께서 주신 여자가 나를. 누구한테 책임을 돌린 거죠? 하나님! 이게 아담이에요. 그 아담이 우리예요.
책임 돌리고 이리 빼고 거짓말하고 속이고. 하나님은 뻔히 보이는데. 참아주실 뿐이에요. 양심을 속이면서. 얼마나 가겠어요. 여러분, 옛말 있잖아요. 정든 임을 두고 떠나면 몇 리도 못 가서 발 병난다고. 다 고장 나는 거예요. 정직한 말을 했으면. 사단이 다 진을 쳐. 아무도 주님한테 의로운 자가 없습니다. 그래서 에덴동산에서 시작해서. 에덴동산에서 주님의 명령은 뭐에요? 한 가지만 따 먹지 말라. 안 따먹고 이겼으면 언젠가는 생명과를 따먹지 않겠어요?
생명과를 따먹게 되면 어떤 일이 일어나죠? 영생이에요! 그래서 선악을 알게 하는 실과를 따먹으니까 주님께서 이제 천사들에게 말씀하시길 생명 나무를 두루도는 불칼로 지키라고 말씀하세요. 하와가 먼저 생명과를 따먹었으면 하나님이 선악을 알게 하는 불칼로 지키게 할 텐데. 못 따먹게. 그런데 선악과를 따먹고 나니까 생명과를 불칼로 지켜요. 왜? 생명과를 먼저 따먹으면 어떻게 돼요? 하나님처럼 영생해요.
생명과를 따먹고 우리처럼 영생할까 두렵도다(창3:22). 그래서 바로 불 칼로 선악을 알게 하는 실과를 지키고 이걸 동산에 내쫓아라(창3:24). 그때부터 남자는 이마에 땀을 흘려야 되고 여자는 아이를 낳는 산고의 고통을 받고(창3:16,17). 아이 날 때 쉽게 났어요? 곡식을 뿌리게 되면 먼저 나는 게 풀이에요. 저주죠. 땅을 저주받게 되고 엉겅퀴가 난다는(창3:18)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고 남자들은 일하면서 땀을 노동해야 먹고 사니 얼마나 땀 흘려요.
여자는 아이 날 때 얼마나. 그래서 이런 것을 보면서 아, 성경대로 이루어지는구나! 지금 이 시대도 하나님 말씀을 믿고 따라가는 게 아니라 아, 그냥 교리만. 그럼 교회는 왜 다녀요? 그 목사가 말하면 전부 잘못된 길을 가는 겁니다.
여러분, 가진 바를 족하게 여기세요. 지금은 시대가 어렵다는 거예요. 왜? AI 로버트 시대에요. 그리고 외계인 나타난다고 얼마나 미혹합니까. 이건 사탄이 혼란을 시켜버려요. 창조 역사를 다 방해해 버려요. 만약 외계인이 있다? UFO가 있다? UFO는 있을 수 있어요. 비행물체니까. 미확인되니까 누가 만들 수는 있지만, 외계인은 없는 겁니다. 외계인이 나타났다고 난리야. 시체까지 나오고? 다 만들어낸 거예요.
사탄이 이렇게 다 만들어요. 환상으로 다! 여러분도 영 안 열려보세요. 사람처럼 똑같이 다녀요. 천사도 나타나서 진짜 사람처럼 주기도 하고 먹기도 하고 받기도 한다고요. 이렇게 속이는 시대에 얼마나 미혹에서 벗어날 것인가. 지금 교회들이 움직여요. UFO 때문에 막 글을 쓰고 겁을 먹고. 그리고 용이 막 이쁘게 나타나서 으윽하고 사진까지 찍어서. 이거 유튜브 활동이에요. 이거 거짓이에요.
전부 말세에는 거짓 선지자. 사탄 역사가 엄청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런 것들을 골라내는 게 뭐에요? 기록된 말씀밖에 없어요. 말씀은 진짜입니다. 정직한 겁니다. 거짓이 없습니다. 진실입니다. 진실과 거짓 사이 하나님은 진실 사탄은 거짓. 타락한 천사는 천국에서 쫓겨나서 거짓말로 미혹하는데. 어찌 됐든 하나님께 떨어뜨려서 인간의 교리 속에 집어넣고 우상 숭배하게 만들어 지옥에 끌어가는 겁니다.
우상 있어요? 없어요? 하나님만 신이에요. 인간이 만들어낸 거죠. 거짓을 만들어낸 거예요. 일월성신이 뭡니까? 해와 달과 별. 전부 거기에서 그게 사주에요. 몇 날 며칠 태어난 것 그게 사주 관상이라고요. 나도 하나님 믿지 않고 망해서 절간에 가서 했어요. 참선하고 사탄의 영으로 영도 보고 사주 관상 다 했잖아요. 나중에 보니까 성결 말씀이에요. 연월 일식 이게 사주에요. 나중에 보니까. 어, 성경에 있네!
성경에 기록된 대로 다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천국 가기 위해서 진짜 목숨 걸어요. 죄를 지면 빨리빨리 회개해요. 고집부리지 말고 빨리 회개해요. 장 강도사님 착해요. 조금만 시험 들면 여기가 올라와 완악해져요. 나는 보여요. 한마디 툭 던져. 그러면 하하 웃어요. 그런데 여기는. 누가 건들면 잡아 죽일 것 같아. 그러면 또 그걸 받아서 같이 분노하고 짜증 내고 화내고 집에서 난리 치고 사무실에 들어와 봐요. 뭐라고 썼나. 성내는 건 하나님의 의를 이룰 수 없다고(약1:20) 분내지 말라고. 다 여기저기 군대 다 붙였거든. 나중에 다 뜯어버리라고 붙여도 안 되는데.
한 사람이 그러면 그게 영이 흐른단 말입니다. 그래서 온유한 성격에 성령은 뭐예요? 성령이 흘러요. 성령이 흘러서 남을 사랑하게 되고 주기를 좋아하게 되고 용서하길 좋아하게 되고 성령이 흐르면 새사람으로 변해야 돼요. 성령은 살리는 영이에요. 내가 용서하지 못한다? 죽이는 영이에요. 살리는 영은 생명 바로 예수의 영이(고전15:45) 들어가야 사는 거예요. 죽었던 영. 지금도 계속 교리 가지고 살아요.
교리 먹고 말씀은 전해. 설교하고 또 우린 이미 구원받았습니다? 그게 뭡니까? 하나님 말씀을 100% 부인하지. 대형교회 설교 들어보세요. 이영운 목사. 조용기 목사도 그랬잖아요. 설교하면 우린 이미 다 구원받았습니다! 과거 현재 미래까지 죄 사함 받았습니다! 그러면 지금까지 착하게 살라고 했던 하나님 말씀은 뭐냐 이겁니다. 하나님 말씀을 부정하고 대적한 적그리스도에요. 그런 자들이 교회를 장악하고 있어요.
좌파들이 활동하고 있으니. 에덴교회 보세요. 0 강석 보세요. 얼마나 거짓말로 공산주의를 찬양하고 있는지. 여러분, 이게 무슨 목사입니까? 목사라는 건 누구를 위해 목숨을 걸어야 하죠? 예수예요! 성령 받으면 하나님의 종이에요. 성령 받지 않으면 예수의 증인이 아니에요. 사도행전 1장 8절에도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내 증인이라고 했어요. 그런데 외국 나가서 복음 전파해 보니까 아니야. 다 교리에요. 멕시코 가도 다섯 교회 가서 설교했는데. 신학 박사가 나와서 삼위일체 성경에 있습니다! 그리고 칼빈 교리도 성경에 있는 말입니다! 아멘하고 끝내 버리고. 그러면서 다음에 또 와달라고 나한테. 아, 안 옵니다! 뭐하러 갑니까? 이미 교리로 인간들을 다 물들게 하는데. 나는 한 분 하나님 회개해야 된다! 천국 지옥! 예수 외에 구원자가 없다! 했을 때 아멘하고 그랬거든요.
그런데 그 신학 박사가 단에 서서 얘기하니까. 목사 말이 다 무너져요. 거기에 뭐하러 갑니까? 그래서 직접 들어가서 교회를 세워서 주의 종을 가리켜서 직접 파송해서 해야지 아니면 안 되겠다고 했습니다.
그전에 한 분 하나님 전파하는 목사를 만났어요. 그런데 그 역시 설명을 못 해요. 하나님이 어떻게 한 분이신지 어떻게 구원 사역 이루시고 어떻게 천국 가시고 언제 어떻게 오시는지를 모르는 겁니다. 날짜는 몰라요. 주님이 오시면 모든 게 끝나는 겁니다.
주님이 오시면 모든 게 끝나요. 그런데 내가 세미나 갔을 때 어떤 목사 얘기하는 걸 들어보니까. 주님 오시는 날짜는 모른다는 겁니다. 그런데 주님이 오시고 나면 먼저 올라간 다음에 나중에 또 이 땅에 고난받는 자를 건지고 또 올라간 자가 있다고. 여러분 거짓말이에요. 주님 공중에 오시거든요. 이 땅에 오지 않아요. 성경에 이 땅에 오신다고 어기가 있습니까? 공중에 오신다고 했지(살전4:17).
공중에 오시게 되면 이 땅에 믿음을 지킨 자들만 의로움에 있는 자. 이들만 썩지 않을 몸을 입고, 변하여(고전15:52,53) 천국에 올라가는 겁니다. 주님한테 올라가서 주님 경배하고 막바로 주님과 천국 가고, 천국 밑에 모든 우주는 불바다가 돼요. 이것이 하늘과 땅은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해 간수했다는 겁니다(벧후3:7). 그런데 이런 말이 왜 나오냐 이거에요. 전부 미혹이에요. 교리 신학자 이런 사람. 신학자? 신학 왜 합니까?
신을 아는 학문이 신학인데 신을 아는 학문은 알고 하나님을 모르는데. 들어가자마자 삼위일체 인간의 교리부터 배워요. 인간의 교리에 하나님 말씀을 붙여서 나오는 게 신학이에요. 가말리엘 신학, 율법주의 신학 배웠던 사도바울이 모든 걸 버린 게 뭘까요? 예수를 믿는 자. 다 죽였어요. 이단이라고 옥에 가두고. 그런데 다메섹에서 성령 받고 나서 사흘 동안 금식하고 눈 고침 받고(행9:1~9) 내가 가진 지식 필요 없구나! 율법 배운 지식 다 버려버리고(빌3:8), 오직 예수 외에 구원자가 없다(행4:12). 나는 십자가에 예수만 자랑할 것이다(갈6:14).
그랬더니 예수 믿는 그 날부터 얼마나 동족한테 핍박받습니까? 저 이단 또 나타났네. 예수 믿는 자 이단으로 잡아 죽였는데 자기가 이단 됐네. 이러면서 막 난리를 친 겁니다. 그래서 매를 다섯 번이나 맡고 배가 파선되서 깊음에서 지냈고 밥도 굶기도 하고 옥에 갇히고(고후11:23~27) 목이 잘라 죽어서 천국 갔던 걸 알아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기독교인들의 삶이에요. 주님을 위해 죽을 자가 누가 있냐는 거에요. 우리는 죽어야 하지 않겠어요? 은혜 갚는다고? 뭐로 은혜 갚습니까? 아무것도. 모든 것이 하나님 것인데.
우리가 은혜를 갚으려는 마음이 있으면 어쨌든 주님 앞에 회개라도 해서 천국을 가달라는 것입니다. 심순복 권사 천국 소리. 주님이 뭐라 하십니까? 사랑하는 딸아 너 고생이 많았다! 다른 것 아무것도 안 보는 겁니!. 다윗이 그렇게 범죄를 많이 했지만 회개할 때 주님은 싹 씻겨 버리고 함께 했다고 주님은 말씀하신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회개가 생명이에요. 그런데 회개가 없어졌다고요. 과거 현재 미래까지 죄 사함 받았다는 거예요. 한 번 받은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고 한 번 받은 구원은 취소가 안 된대. 이 땅에 이미 구원을 받아버렸데.
그러면 교회를 왜 다니죠? 축복받기 위해서? 건강하기 위해서? 저주 받죠. 예수 믿는 목적은 생명을 얻기 위해서 회개는 생명을 얻는 겁니다(행11:18). 신약에서나 구약에나 에덴동산에서 쫓겨나고 회개를 통해 주님께 나갈 길이 열린 겁니다. 구약에는 짐승의 피지만 신약에는 예수의 피에요. 짐승의 피는 대가를 갖고 나가야 돼요. 여호와께 빈손으로 나오지 말라(출23:15). 그런데 신약은 내가 죄 사함 받으려고 나갈 때 갖고 가는 것 없어요. 그냥 값없이 그분 앞에 회개하면 용서받는 것. 이걸 은혜라고 말하는 거예요.
값없이 받은 은혜는 뭐에요(롬3:24). 선물을 말하는 거죠. 그래서 성령을 선물로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교리에 빠져서 맨날 지식?. 영득하다고 천국갑니까? 아니에요. 무식한 글도 모르는 베드로가 수제자가 됐던 걸 알아야 할 것입니다. 주님의 제자들 거꾸로 십자가 졌어요. 칼에 맞아 죽고 짐승에게 죽었고 불태워 죽이고 기름 가마 태워죽이고 이렇게 잔인하게 죽임당했다고요. 그런 시대가 오기 전에 지금 믿음을 준비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여러분, 핍박받는 시대가 와야 진짜 믿음의 사람이 나오게 돼 있어요. 다른 사람은 다 도망가도 믿음의 사람은 주님을 쫓아다녔어요. 십자가를 단단히 지고 나를 따르라(눅9:23). 아비와 본토 처자를 버리고 나를 따르라(막10:29). 과연 너희가 나를 따를 수 있겠느냐. 간구와 도고 교회는 십자가 짊어지고 주님을 따라가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 십자가가 우리 육체에요. 우리 육체에 나오는 정욕, 욕심 탐심 이걸 벗어 던지기 위해서 버리고 주님을 좇아가야 할 텐데. 안된다는 것입니다.
정욕 적인 삶? 인간의 욕심에 걸려 버린 겁니다.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을 박으라고(갈5:24) 하는데 쉽지 않아요. 날마다 때려 박는 심정으로 애를 써야 하고 죄를 보면 죄를 피해서 주님 나라 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천국 가서 애타게 소리 지른 것 회개하고 천국 오라고. 지옥에 비명, 비명. 천국 지옥 1, 2년 봤습니까? 지금 나부터 지금까지 몇십 년이에요. 성경에 어긋난 게 뭐가 있습니까? 다른 것은 몇 월 며칠 주님 오신다. 베리칩이 666이다. 전부 거짓말로 미혹하는 거예요. 우리는 오직 성경이에요. 성경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마4:17). 그 천국에 실상을 알려주는 것이고. 여러분, 본 자의 말도 믿지를 않는데 누구 말을 듣겠습니까?
중국에서 신부가 한국에 나왔잖아요. 신부직을 그만뒀다는 거예요. 배도자라고 해서. 이 복음이 맞아서 자기가 신학 하겠다고 중국에서 얘기하더라고요. 그런데 자기가 가리켰던 천주교 신자 때문에 마음이 아프다고. 찾아가서 신줏단지 마리아 그런 거 그 전에 치웠었데요. 그런데 배도 소리 딱 나고. 다음에 한국 나와서 찾아갔더니 다시 놨더래요. 쉽지 않은 겁니다. 성령 받지 않으면 다시 돌아가는 거예요. 성령 하나님의 영이 나에게 직접 오시면 우리 마음을 이길 힘이 있는데. 어떻게 이깁니까?
신부님이 나오니까. 나오기 전에 싹 치웠는데 인사하려고 갔더니 도로 다 갖다 놨더래요. 여러분, 개가 먹고 토하고 먹고 토하고(벧후2:22). 왜? 보이는 마리아상을 놓고. 마리아가 신인가요? 마리아가 하나님 어머니인가요? 아니에요! 이 땅에 그 몸을 빌려서 오신 거예요. 천국 가면 마리아도 예수님께 주라고 그럽니다. 요한복음 2장에 포도주가 떨어진 사건. 잔칫집에 가서 포도주가 떨어졌다고 하니까 여자여 그게 나하고 무슨 상관있는가(요2:4) 이걸 학자들 여자란 소리가 아주 존대하는 소리라고 가리킵니다.
그렇게 미혹해버려. 자기 어머니한테 여자여 보소서 했는데(요19:26) 그게 아주 존경하는 거래요. 아니, 하필 그렇게 하셨을까요? 낮추는 거예요! 하나님께서. 전능자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야 할 텐데. 아직 내 때가 아니라는 건 뭘까요? 믿음의 사람이 없다는 거죠. 마리아가 사람을 불러 저분이 하라는 대로 하여라(요2:5). 그 하인들이 물 여섯 항아리 물을 가득 채워라(요2:7). 하라는 대로 한 거예요. 떠다 주도록 하라. 이 종들은 죄가 없는 겁니다. 분명히 물이잖아요. 떠다 준 거예요. 하인이니까. 먹는 사람은 와, 어디든 잔칫집에 가면 좋은 것은 좋은 것 나오고 나중에는 물을 타서 나오는데 더 좋구나(요2:10). 이렇게 말하는 거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요19:26). 그리고 요한에게 맡기신 사건이 있습니다(요19:27). 그 많은 말 중에 왜 어머니는 놔두고 보소서 여자여 라고 했을까요? 그런데 이걸 신학자들은 아주 존경하는 말이래요. 어떤 사람이 자기 어머니한테 여자라고 합니까? 한국이든 외국이든 그게 말이 통합니까? 그런데도 먹혀들어 가요. 왜? 신부가 말하니까. 목사가 말하니까. 아, 그런가 보다 하고. 성경은 성령의 힘으로 열려야 되는 걸 믿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요한복음 14장 26절 말씀에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낼 성령 그가 와서 내가 말한 것을 생각나고 기억나게 너희를 가르칠 것이다. 하나님의 영, 성령 받아 예수님 이름으로 성경을 배우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육신적인 교수한테 배워서 뭘 알겠습니까? 모든 걸 벗어버리고 이젠 예수님 믿고 말씀과 기도에 전무해서 하나님을 찾아야 하지 않겠어요?
신부들은 돈이 많데요. 천주교는 죽은 자한테 엄청 잘한답니다. 묘지에 가서 예배드려주면 돈 나오지. 죽은 날. 연옥설 때문에 그래요. 연옥은 이 땅에서 가족들이 잘하게 되면 나중에 쌓여서 천국 들어간다나. 마리아가 중보 해 줘서? 아니에요. 중보는 예수님이에요. 여러분, 예수님은 중보자예요(딤전2:5).
중보자로 아들의 이름으로 오셨고(사9:6), 제사장으로(히4:14) 선지자로(신18:15) 하나님의 성전으로 비유되서(요2:19,20) 이 땅에 오셔서 구원 사역 이루시고 천국 들어간 걸 확실히 믿으시길 바랍니다. 확실하지 못하니까 거짓 것 믿평생 믿다가 지옥 가서 내가 속았네~~~!
누구한테? 목사한테. 신부한테. 속았네.! 땡 쳐버린 겁니다. 이 땅에 한국에 들어올 때는 전부 성경 없었어요. 라틴어로 오기 때문에 한국말로 번역이 안 됐습니다. 그래서 신부들만 번역하고. 나중에 번역돼서 성경이 퍼진 것이지. 그전에 성경 한 권 가지고 서로 빌려봐요. 돌아가면서. 그런데 성경이 풍부하니까 이젠 돌려 볼 필요도 없어. 쳐다보지도 않아. 귀해야 보는데. 이젠 다 갖고 있잖아요. 성경 몇 권씩. 안 봐요. 자랑하는 거죠. 나는 성경 몇 권 있다고.
킹제임스성경부터 다 쫙 펴놓고 누가 보면 엄청나게 성경 많이 아는 것처럼. 진리에 지식에 다다르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천주교인이 많이 상담해요. 어떤 사람은 욕을 바락바락하고. 성남 쪽에 여자분이 교황이 지옥에 있다고? 김수환 추기경이 지옥에 있다고? 막 그래요. 예수를 안 믿으면 지옥 가니까요! 하면. 예수 믿고 우상 숭배합니까? 우상 제물 먹습니까? 우상 제물 먹으면 어떠녜요. 성경에는 분명히 우상의 제물을 먹지 말라고(고전8:7,시106:28) 기록됐는데 왜 먹습니까?
반대로 하는 게 하나님을 믿는 자입니까? 성경은 우상 숭배하는 제물을 먹지 말라. 우상 숭배하지 말라. 여러분, 1계명 2계명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는 게 우상 숭배예요. 신은 없는데 다른 신을 숭배하고 제사하는 게 우상 숭배에요. 저주받는 겁니다. 제사 음식 먹어요? 성경 어디가 있습니까? 구약부터 신약까지 먹지 말라고 먹으면 저주받는다. 계시록 2장에는 자녀를 죽인다고 했는데 그것 때문에 진노 받는데(23절). 막 먹어. 괜찮데.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는 것이 우상 숭배에요. 이것이 영적 간음 자에요.
하나님을 사랑하고 가다가 다른 신을 인정하는 게 이것이 영적 간음. 이단 되는 것입니다. 속지 말고 진실로 한 분 하나님 제대로 믿고 진실로 천국 들어가시길 바립니다. 천국은 여러분이 가는 거예요. 주님은 불러났어요. 직접 주님이. 어느 날 주님이 불렀다? 아니에요. 하나님 앞에 있는 백성들 유대인 백성들 주님께서 지명한 게 야곱이에요. 야곱의 허리에서 나온 자. 허리가 뭐예요? 자녀들이죠.
열두지파가 나와서 이스라엘 지파로 퍼진 겁니다. 그런데 그 형제끼리 싸우잖아요. 이 땅은 영원한 믿음 없어요. 영원한 사랑도 없습니다. 끝까지 믿음 지키다가 사랑 안에 들어가면 영원한 생명만 있습니다. 거기는 어둠이 없어요. 빛도 없고 달도 없습니다. 0 병진 목사는 천국 가니까. 서사라 목사한테 들은 것 보고 천국에 어두운 데가 조금 있데. 조금 더 어두운 데 있데. 아주 어두운 데가 또 있데. 거기가 지옥이래. 그게 뭡니까?
유튜브 활동하면서 돈이 얼마씩 들어온다나. 그게 뭐예요. 이것저것 해서 다 퍼트려버리고. 여기 와서 같이 간다고 해놓고 다 돌아서서 그런 식으로 다 빠져나가요. 사람은 착한데 왜 그러는지. 그런데 무너진다는 거예요. 확신이 없어요. 그분이 요한계시록을 많이 손대요. 요한계시록은 성령의 힘으로 일곱교회 딱 드러나요. 두 개교회만 주님께 칭찬받고 나머지는 책망받았어요. 책망받고 고치지 않으면 멸망당한다는 겁니다.
서머나 교회 빌라델피아 교회 그 교회만 인정받았어요. 가난해도 믿음을 지키는 것. 그런데 다 타락. 무역하고. 돈 많고 명예로. 다 좋다 이거에요. 그러나 예수님을 확실히 알고 회개라도 하라는 것입니다. 회개는 뭡니까? 마지막에 회개할 때 마지막 천국 열차를 탈 수가 있는 것입니다.
천국은 아무나 가는 게 아니에요. 한번 해봅시다! 천국은 아무나 가나! 사랑은 끝까지 가는 거지. 결혼해놓고 일주일 만에 헤어지면 뭔 사랑입니까? 사랑은 끝까지 가는 거예요.
아내가 좀 가다가 옛날 친구 만나서 커피 마시고 손 좀 이렇게 했다고 그렇다고 헤어집니까? 이해하고 그건 내가 보기 싫던데. 그러지 마. 아니면 이혼하고 가던지. 그런데 그 꼴 봤다고 두들겨 패고 싸우고 난리 치고 사랑은 냉정한 거예요. 주님은 하나님 믿다가 다른 우상 숭배하는 것이 죽은 자에게 제사 지내는 이 영적 간음이에요. 그런데도 참아주셔요. 회개하라! 언제까지 죽음 앞에 회개만 하면 내가 너를 용서하고 건질 것이다!
그런데 회개치 않아. 뭐 때문에? 교리 때문에. 우린 구원받았는데요! 계명이 뭔 필요가 있어요? 하나님이 필요 없는데. 이미 구원받았다는데. 아, 예수가 뭐라고 하든 나는 교리가 필요하지. 실컷 죄짓고 나서 주님이 너 죄지었으니 회개하라고 하면 어디 가서 숨어요? 교리 속에 들어가서 숨어요. 나는 과거 현재 미래까지 죄 사함 받았습니다! 한 번 받은 구원은 영원이거든요! 숨어서 안 나와. 주님이 그래? 난 너의 죄가 보이는데? 아니에요! 난 한 번 받은 구원이에요. 이 구원은 취소가 안 되는데요. 그거 어디서 나온 복음이에요?
예수님이 아니야! 회개하라! 그래서 계명 준 거야! 십계명 준거야! 너 십계명 범했잖아? 아니에요. 이 교리 속에 들어왔는데요? 교리 속은 평안해요. 이렇게 넓은 길인데 왜 좁은 길로 가야죠? 이런 시대를 만난 겁니다. 간구와 도고 교인들이여! 한 분 하나님 아는 걸 복되다고 생각하세요. 삼위일체 때문에 멸망 당하고 삼위일체 때문에 많은 이단이 나온 거예요. 이재록, 신천지, 통일교. 이런 자가 왜 나옵니까? 보혜사 성령이라고 자기가. 세 번째 하나님이라는 거에요.
성령이 여호와 영이라고요. 구약에 성신(욜2:28) 신약에 성령(행2:1~4)) 바로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예수예요. 예수가 이 땅에서 모든 죄 짊어지시고 하나님 본체로 들어가셨어요. 그는 근본이시며 하나님 본체시라(빌2:6). 어떻게 본체가 아들 될 수 있어요? 어떻게 아들 되냔 말입니다. 나를 봤으면 아버지를 봤다는데(요14:9) 어떻게 또 아버지가 있나요? 그분은 아들의 이름으로 오셔서 구원 사역을 이루시고 아들의 이름으로 우리에게 주시고(사9:6) 가신 거예요. 그래서 아들의 이름 예수를 믿게 되면(마1:21) 우리가 주님의 자녀로 태어나게 돼 있는 것입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는데(요1:12). 아들 권세를 어떻게 받아요? 하나님의 아들 예수 이름으로 오신 그 이름을 받으면 내가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나요. 그런데 하나님의 자녀가 바로 하나님께로 난 자라고 말합니다. 요한복음 1장 12절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라(요1:13). 예수 이름을 부를 때 하나님께 낳데.
그래서 여자가 난 자 중에 제일 큰 자가 세례 요한이에요(눅7:28). 모든 선지자와 왕이 그 하나님을 보고자 했지만 본 자가 없어요(눅10:24). 그런데 세례 요한은 여자가 난 자중에 제일 먼저 그 하나님을 본 겁니다. 여호와가 에수 이름으로 온 것을 본 거예요. 여자가 난 자 중에 제일 큰 자가 바로 세례요한입니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저보다 크니라(마11:11). 에수 믿고 태어난 자는 세례요한 보다 큰 자고 천국에서 큰 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신분이 달라요. 우리는 성령으로 났어요.
하나님의 영. 하나님 영이 성령이에요. 성령이 예수이름이에요(요14:26). 이걸 다 나눈 게 천주교에요. 그런데 천주교에서 나온 게 개신교에요. 어거스틴. 루터. 칼빈. 어거스틴은 연옥을 주장해요. 연옥 있어요? 연옥이 있으면 왜 부자와 나사로(눅16:19~31) 관계 말씀하실 때 연옥을 안 따집니까? 십자가 두 강도(눅23:39~43) 왜 안 따집니까? 당신 나라 갈 때 나를 연옥에 데려가 달라고 했어요?
당신 나라 갈 때, 예수님 하나님의 나라 믿고, 천국 들어간 걸 믿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전부 거짓이에요! 그 초대 교황이 베드로라고. 베드로가 무슨 초대 교황입니까? 말도 안 되죠. 십자가에서 거꾸로 죽었는데. 교황은 아내를 가지면 안 돼요. 그런데 베드로 아내(고전9:5). 있어요? 없어요? 전부 거짓말이에요. 여기에 계속 속는 거예요. 천주교인들이 그걸 쫓아가요. 왜? 큰 집이니까. 큰 집 별 볼 일 없어요. 다 죽음으로 가득 찼는데. 작은 집이 생명 받아 축복받은 거지. 큰 집 망해버렸다고요. 천주교를 큰 집이라고 말하지 말아요. 망해버렸어요.
우린 천주교도 아니에요. 개신교도 아니에요. 오직 초대교회 역사를 좇아 예수를 믿고 가는 걸 믿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천국 가기 위해 힘쓰는 거예요. 모이기를 힘쓰라 예수 이름으로 모이지 뭐 능력 행하고 율법을 가르치고 세미나 다니고 거기 구원이 없다고요. 저도 그러다 지옥 갈 뻔해서 다 버리고 이 길 가는 겁니다. 외국 나가면 맨 은사예요. 푹푹 쓰러지고 하는데 그걸 보고 좇아가는데. 다 구경꾼이에요. 아니에요. 에수를 잡아야 하는 겁니다. 혈루증 여인이 예수의 옷자락만 잡았더니 혈루증이 떠나간 걸(막5:25~28) 믿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뭐로 잡았어요? 믿음이에요! 저분의 옷 자라만 잡으면. 저분은 전능자다 믿음으로 잡았더니 어떻게 됩니까? 귀신이 떠나가는 거죠. 아, 잘하는 도다 하나님을 한 분으로 믿느냐 귀신도 알고 떠느니라(약2:19). 하나님을 한 분으로 믿는 자는 귀신들이 버들버들 떠는 걸 믿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런데 교리에 빠져서 죄짓고 범죄하면서 무슨 귀신을 이긴다고 얘기합니까? 먼저 하나님께 순종하고 복종하고 마귀를 대적하라(약4:7). 그런데 마귀 영에게 잡혀서 맨날 죄를 지어요. 그러면 귀신 날아가고.
속으로 얼마나 화가 나요. 이 새끼가 나한테 까불어 너 내 종인데 나보고 나가라고 되겠어? 말이 안 되는 거죠. 먼저 정결한 마음을 가지고 사탄을 물리치고 정직한 마음으로 기도할 때 하나님께 상달되는 것입니다. 정직한 마음으로 아무도 못 건드려요. 정직하신 하나님이니까. 그런데 더러운 마음 욕심을 품고 속이는 마음 품고 무슨 기도가 됩니까? 울고불고? 가증한 눈물이에요.
가증한 눈물. 악어의 눈물 아시죠. 악어가 먹잇감 놓고 막 울어. 으흥하고 있으니까 먹잇감이 옆에 와서 어디가 아파? 확 잡아먹어요. 악어의 눈물. 정직하지 못하면 악어의 눈물이에요. 가증한 것들입니다. 천국? 누가 이걸 전해요? 이단으로 정죄하고 죽이려고 난리를 치지. 이미 구원을 받아버렸는데 무슨 천국이야! 과거 현재 미래까지 죄 사함 받았는데. 무슨 회개 하고 지랄이야! 이단 이단! 예수님도 이단 소리 듣고 처형당했습니다.
누구한테? 약속받은 유대인들이에요.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은 이방인이 아니었어요. 길을 잃은 어린양 유대인 백성들 자기 백성에게 어린양으로 오신 거예요. 십자가에서 피 흘릴 때 모든 민족을 위해 피 흘린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래서 주는 하나님인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연옥이 어디가 있어요? 전부 가짜들. 전부 있다고 가르치고.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거예요(히9:27). 누구든지 정하신 거예요. 심판받아서 죽음에 길을 가게 돼 있어요. 그래서 첫째 부활에 참여한 자(계20:6) 하나님이신 예수 믿고 첫째 부활. 영이 썩지 않을 몸을 입은 자. 둘째 사망을 당하지 않아요. 첫째 부활은 살아나서 천국 가는 것이고 둘째 심판을 받은 자는 둘째 사망을 받아요. 둘째 육신의 죽음 그다음은 영혼의 죽음. 영혼의 죽음은 형벌이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잘도 꽤 맞춰서 전부 타락했어요. 이 일을 어떻게 할 것입니까? 우리는 전 세계에 이단이라고 소문났는데.
멕시코 갔더니 우리를 이단이라고 얼마나 목사가 지랄하는지. 나중에는 보니까 골프 하고 술 먹고 별짓 다 하던데. 우리는 빛의 자녀예요. 어둠은 같이 할 수가 없어요. 어둠은 거짓이에요. 우린 여기에 당하면 안 된다는 겁니다. 정직하고 잘못한 거 바로 토설하고 이렇게 가면 돼요.
인간은 별 볼 일 없어요. 어떤 자는 조상의 저주로 소경 된 자가 있고 어떤 자는 자기 죄로 병 걸려 소경 된 자가 있고. 병이 있는 것이고. 우리는 한 가지 알 것은 예수 외에는 구원자가 없다는 겁니다.
천하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주신 적이 없습니다(행4:12). 우리가 전파한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파하면 하늘에 내려오는 천사라도 저주를 받는 걸(갈1:8)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누구의 이름을 부르는 겁니까? 예수! 예수! 우리 마음에 예수로 가득 차야 돼요. 그래야만 슬픔도 외로움도 떠나가는 것이고 빨리 회복돼요. 예수가 없는 사람은 욕심으로 가득 차버린 사람 음란과 음욕에 잡히면 의심까지 들어와 버려요.
의심하는 자는 이미 정죄 받은 자에요(롬14:23). 아무것도 필요 없어요. 의심치 않는 믿음을 달라고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의심이 들어오면 바로 쫓아버리고 말씀을 믿고 행동으로 옮겨야 됩니다. 의심하는 자는 옮기지 않아요. 교리만 믿으니까. 요즘 사모회? 목사들 만나서 그런 짓 하고. 커피 마시고 술도 먹고 맴맴 거리고. 타락한 거예요. 왜 그럴까요? 교리 때문에 이미 구원받아버렸기 때문에. 구원하고 상관없으니까. 맘대로 타락해요. 목사가 돈 좋아하고 음란에 왜 걸릴까요? 교리 때문에 상관없는 거예요.
하나님 사람은 구별돼야 돼요. 어디하고? 세상 사람하고 하나님의 사람하고 구별돼야 할 텐데. 더 심해요. 왜 죄가 없어 져버렸어. 예수 믿고 영접 기도 받아버리면. 영접 기도가 먼데요. 죽을 때 회개하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세례 주고 있어요. 예수님 시대 세례 요한 시대는 세례를 줬어요.
예수님의 제자들이 세례를 줬어요(요4:2). 예수님이 세례 주신 것 아니에요. 예수님은 불과 성령을 주신 거예요(마3:11). 예수님이 이 땅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여 천국 가시고 나서 믿는 자에게 성령을 주셨어요. 그것이 성령세례인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런데 지금도 물세례. 성령을 믿지 않으니까 맨 물세례. 물세례 받고 구원받습니까? 물세례 받기 전에 먼저 회개에요(마3:6). 성령세례도 회개에요. 먼저 회개에요! 회개한 자에게 주님께서 성령 주시고(행2:38) 회개하고 세례받는 자에게 주님이 용서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물속에 들어가는 의식은 내가 물속에 씻음 받았다는 거예요. 이제는 세례는 죄인은 죽고 나오는 순간에 주님과 연합하여 나는 산 자가 됐다는 것입니다. 세례 뜻도 모르면서 나는 세례받았어. 세례받은 교인이 몇 명? 세례받은 교회가 교인이 맨날 술 먹고 담배 피우고 음욕을 품고 난리.
우리 몸이 하나님의 성전인데(고전2:16) 거기다 술 먹고 제사 음식 처먹고 담배 피우고. 하나님 성전을 더럽히면 멸하신다고(고전3:17) 하신데도. 어떻게 이런 일이. 우린 이걸 끊어야 돼요. 정욕이 강한 사람은 못 끊어요. 그러면 어느 날 침상에 던져지면 힘없으니까. 그때 주님 용서해달라고 회개하기 시작해야 하고. 그런데도 주님은 모든 걸 용서하시고 영혼만을 건지시는 겁니다.
육체는 어디다 던지죠? 흙으로 던지는 거죠. 우리가 흙으로 지음을 받았죠. 그래서 죽게 되면 필경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지니라(창3:19).
그런데 죽어 흙덩인데도 거기다 놓고 무슨 제사 지내고 거기다 꽃을 받치고 주님을 화나게 하지 말라는 겁니다. 1계명 2계명 범하고. 거기서 울고불고? 살았을 때나 울고불고하지. 살았을 때 잘 모시고 먹고 싶은 것 사다가 주고. 그러고 나서 엄마 하나님 진짜 살아계셔. 나도 먹고살기 바빠서 잘못 찾아왔는데 진짜 살아계셔. 그러면서 온유한 심령으로 주님 전파하면 쏙 들어가요. 마음이 닫혀있는데 무슨 복음을 받아드려요. 그래서 먼저 사랑을 주라는 거에요.
누구처럼? 여리고 성에 내려갔던 사마리아 여인처럼(눅10:33~36). 믿는 자들이 악독한 줄 아세요? 얼마나 잔인한 줄 아세요? 자기들끼리만 생각하고 아무 영혼을 생각하지 않아요. 영혼을 생각하면 살아있을 때 잘하세요. 부모 형제 살아있을 때 잘하세요. 죽은 다음에 찾아가서 아이고? 필요 없는 겁니다.
이미 세상 떠났는데. 믿고 죽은 자는 천국이고 믿지 않고 죽은 자는 지옥에 떨어졌는데. 그런데 믿음이 뭘까요? 교리? 100% 지옥이에요. 교리는 하나님 말씀을 대적하는 거예요.
예수 외에는 구원이 없어! 저런 거 다 가짜야! 태양도 별도 다 가짜야! 일월성신이 어디가 있어! 주님이 오시면 모든 게 녹아 버리는데. 다 불바다 되는데. 필요 없어! 주 예수를 믿으라(행16:31). 그분이 구원자야! 예수가 구원자야! 여호와 이름으로 이 땅에 오셔서 예수의 이름으로 오셔서 피 때문에 육체를 입고 피를 흘려 구원 사역을 이루신 거예요. 여호와는 피가 없잖아요. 영이기 때문에. 그래서 말씀이 육신이 되어(요1:14) 이 땅에 오시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다는 겁니다(요1:11).
유대 땅 베들레헴 오셨단 말입니다(마2:1,미5:2). 그런데 안 믿잖아요. 맨 성경 율법만 지켜요. 안식일 지키는 법만. 안식일 범하면 돌로 쳐 죽였잖아요. 먹는 것 또 절기. 이런 걸 지켜서 구원받으려고. 지금 교회는 봉사 잘하고 예배 잘 참석하고. 기도 잘하고, 구제 잘하고. 그런데 하나님 믿는 것과 상관없어. 술을 먹고 음란에 빠져버려. 세상 사람과 똑같아. 어떻게 천국 가냔 말입니까? 우린 구별돼야지.
믿음이 약할 때는 그런 짓을 할지라도 빨리 돌이켜야죠. 회개는 돌이킨다는 것을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돌이키는 자는 내 죄를 자백하는 거예요. 자백하는 자는 이제는 돌이켜야 할 텐데. 회개만 해? 순복음 교회는 떡을 먹으면서도 십자가 긋고 먹어. 성경 어디 있습니까? 제사 음식 십자가 긋고 먹으라는? 조용기 교리지. 조용기가 죽었는데 계속 따라다니잖아요. 제사 음식 십자가 긋고 먹으면 깨끗해집니까? 우상의 제물이 더러운 건데.
성경 말씀으로 깨끗해지는 거죠. 주님께서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해졌느니라(요15:3). 예수님 따라 순종하고 가니까 깨끗한 거죠. 왜? 죄를 안 짓잖아요. 죄를 지었을 때 더러움이 있는 것이고. 예수의 피로 그게 하나님의 피에요. 구약에는 짐승의 피 양의 피. 신약에는 예수님의 피에요. 지옥? 절대 가지 마세요. 신은 없어요. 한 분 하나님이에요(딤전2:5). 나는 홀로 천지를 창조했고(사44:24), 나 외에 절대 구원자가 없다고(사45:5) 말씀하셨어요.
그런데 여호와 한 분이 예수 이름으로 왔는데 그분을 또 아들이라고 바꾸죠? 아들의 이름을 우리에게 주시기 위해서. 아들의 이름을 믿는 자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요1:12). 한 분 하나님인걸 믿으시길 축복합니다. 죄를 깨닫고 이건 아니라고 이건 하나님의 말씀이다. 주의 종의 말을 성령의 음성으로 듣고 끊어버리는 순간에 하나님께서 용서하시고 축복을 준비하시는 걸 믿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거짓말은 자꾸 거짓말을 해요. 이것 끊고 이것 또 거짓말로 싸버려요. 그러다가 점점 수명은 짧아지고 죽어가는 겁니다. 사탄에게 넘어가요. 아무리 해도 깨닫지를 못해요. 한 번 범죄하면 그 죄를 감추기 위해서 계속 다른 죄를 찾아 짓게 돼 있습니다. 우리는 죄에서 자유함을 찾는 자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자유케 하는 율법은 믿음의 법이에요. 믿음의 법은 순종에 법이에요. 그런데 하나님께 순종치 않는데 무슨 믿음의 법을 찾습니까? 항상 죄에 걸려 있으면서 입으로만 나 구원받았데. 나 구원받았네! 너 구원받았네! 우리 모두 구원받았네? 그런데 이렇게 죄악이 판치죠? 전 세계 이 시간 예배드리는 간구와 도고 지교회 협력교회들이여 전 세계 죄악을 이길 수 있는 것은 믿음이에요. 믿음은 의의 말씀이에요. 이 말씀을 믿고 내가 행동으로 옮길 때 죄악을 이길 수 있는 겁니다.
입으로 외워서 죄를 이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하지 말라는 것을 받으면 구분할 수 있어야 돼요. 선악을 알게 하는 실과를 따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 정녕 죽으리라(창2:17). 에덴동산에 왜 나가냐는 거에요. 사단이 몰고 나가는 거지. 그러다 딱 보는 순간에 바로 돌이켜야 하는데. 아니에요! 여기서 남자와 여자가 다른 것입니다. 여자는 유혹에 약해요. 굉장히 약합니다.
김중배의 다이아몬드 사건이 왜 나왔겠어요? 여자한테 사랑하던 여인 관계에서 가난하니까 김중배 다이아몬드 주니까 마음이 두 개로 왔다 갔다. 사람은 저쪽이 나은데 중배는 돈이 많아. 돈에 휩쓸렸어요. 마귀는 물질 갖고 떨어졌어요. 여러분, 에덴동산에서 당한 겁니다. 따먹게 생각을 주면 따먹고 실제로 보여주려고 직행했어요. 죄를 보여주는 순간에 주님과 분리된 거예요. 이것이 타락이에요. 인간이 죄를 지면 분리되는 겁니다. 더러운 거죠.
주님은 신실한 분 거룩한 분 깨끗한 분이신데. 그런데 주님께서 그 책임을 지신 거죠. 에덴동산에서 범죄한 사건 따먹지 말라는 것을 따먹고 불순종했는데 근본 된 토지를 갈라. 그러면서 여자의 후손이 뱀에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뱀의 후손이 여자의 후손의 발뒤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다(창3:15). 이게 십자가 사건이에요. 십자가에서 죽으신 건 뱀에 물린 것이고 그리고 이분이 죽었다가 부활하신 건 사망을 깨뜨려버리고 살아나셨다는 뜻입니다.
성경에 모호한 것은 얘기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성경에 더러 어려운 것이 있지만 억지로 풀다가 멸망하게 된다고(벧후3:16) 기록돼 있습니다. 우리는 정신 차려야 해요. 베드로가 말했죠. 우리는 하나님 말씀이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그냥 놔둬야 돼요. 억지로 풀다가 망한다고요. 그런데 성령 충만 받게 되면 몇 번 읽다 보면 구약에 답이 나와요. 신약에 답이 나와요. 성경은 다 짝이 있는 걸(사34:16)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짝이 있어요? 없어요? 다 짝이 있어요!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고 이 땅에 육체로 오신 사건이에요.
스가랴 11장 13절에도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내 곡간에 은 삼십을 토기장에게 던지라 지불하라는 거죠. 예수님이 어떻게 팔렸습니까? 가룟 유다에게 팔려서 제사장에게 들어가는데 나중에 가룟 유다가 깨닫고 나서 다시 가서 성전에 다시 주니까 이건 피 값이다. 성전고에 둘 수 없어(마27:6). 이 은으로 밭을 사야지. 그런데 신기하게도 그 밭이 토기장이 밭이었던 걸(마27:7~10)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약에 여호와가 말씀하시고 아들의 이름 예수로 오셔서 그 피 값을 십자가에서 지불했다고요. 그런데 여호와하고 예수하고 다르고 또 성령이 다르고? 구약에는 성신이 성령이에요. 요엘 2장 38절에 나오지 않습니까? 말세에는 내 남종과 여종에게 내 신을 부어주신다고. 그리고 사도행전 2장에 마가 다락방에 성신이 임했어요. 그게 성령이에요. 성경은 구약에 말씀하시고 신약에 말씀을 이루시고 이젠 구원 사역 다 이루셨어요.
그래서 다 이루었다(요19:30). 예수 안에만 들어오면 제사법 필요 없어(히10:18) 어린양 필요 없어. 비둘기 필요 없어! 회개만 하면 자녀의 권세를 주신 겁니다. 부자처럼 돈 갖다? 양 갖다? 소 갖다? 아니에요! 이제는 누구든지 그분이 나의 구주라고 예수님 저를 용서해주시옵소서! 죄를 자백할 때 그분이 흘린 피가 내 죄를 씻어버리고 깨끗한 것에 성령을 주시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 몸이 하나님의 성전(고전3:16) 하나님을 모시고 있는 집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믿음을 끝까지 지키다가 죽게 되면 천국 가는데.
천사에 받들려서(눅16:22). 천사 대단해요. 그 천사가 우리를 받들어요. 히브리서 1장 14절 천사는 구원받을 후사들을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 하나님이 부리시는 영인데. 우리를 섬기라고 우리를 이 땅에서 보호하고 섬기고 하나는 글을 쓰고 보고하는 죄짓고 선한 것 다 보고 해요. 그 보고에 따라 집이 지어졌다 넘어졌다 해요. 그래서 빨리 회개하라는 거죠. 여러분, 죄를 짓고 회개치 않으면 지금까지 집이 막 지어졌어. 자꾸 줄어들고 있는데 깨닫지를 못해요.
이때 회개하면 딱 멈춘다고요. 서서히 집을 지어가는 여러분이 돼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천국을 믿어져요? 안 믿어져요. 성령이 아니시면 절대 안 믿어져요. 그래서 성령이 아니시면 주라고 할 수 없다고(고전12:3) 말씀하신 거예요. 모든 교리로 딱 잡았는데. 들어갑니까? 교리 부정하면 다 죽여버렸는데. 이 속에서 막 끓어오르는 거예요. 화가 나는 겁니다. 지옥 가서 살려달라고 하지 말고 살아있을 때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명세기 하나님의 자녀 아니에요? 자녀는 멋있어야죠. 뭐가 멋있죠? 마음이 아름다워야 해요. 전 세계 미인들 겉은 이쁘죠. 속보세요? 이뻐요? 얼굴 가꾸고 몸 가꾸고? 다 쓸모없는 짓입니다. 이 땅에 우리는 영혼 관리 잘해야 할 겁니다. 육신은 썩을 것이고. 그 전에 내가 자랄 때 보면 우리 어머니가 야 이놈아, 죽으면 썩어질 몽둥이 뭐해? 맞는 말이잖아요. 그런데 지치니까. 우리가 하나님 믿는다고 잘 믿는다고 하지만 어느 날 보면 죄의 길을 가고 있어요.
이단 길을 가고 있어요? 이때 설교를 통해 말씀을 잡고 돌이키는 자가 돼야 한다는 거죠. 회개는 돌이키는 거예요. 내가 하나님 말씀을 어겼어요? 주님이 가지 말라고 하는 데 가는 거예요. 가지 말라 하는데 어떤 사건을 통해서 가지 말라고 하는데 돌아가는 게 회개란 겁니다. 그런데 돌아가지 않고 회개? 이건 거짓된 회개입니다. 우리는 두 눈을 똑같이 갖고 있잖아요. 사도바울이 눈이 어둡고, 멀쩡한 청년이 하나님 만나고 성령 받고 나서 몸이 다 병들어버린 거예요.
눈도 위장병도 몸이 다 아프고. 그 몸을 이끌고 로마까지 예수 외에 구원자가 없다고 그것 때문에 핍박받다가 목이 잘려 순교하고 천국 갔어요. 이것이 기독교인들 삶이에요. 그런데 지금은 전 세계 기독교에 이런 자가 누가 있어요? 초대교회 이루는 역사 이런 자가 어디 있습니까? 전부 다 교리에 빠졌지. 성경 100% 부인하는 거죠. 여기에 얼마나 많은 자가 좇아갑니까?
천국 지옥 그냥 봅니까? 엄청난 공격을 당해요. 사탄의 공격받고 어떨 때는 숨이 끊어질 때가 있고 귀신 쫓고 방언하면서 막 귀신 쫓고 그러면서 이 일을 보게 하는 겁니다. 이 일이 드러날 때. 칼빈 드러낼 때 뭐라는지 아세요? 주님께서 나한테 세 번 물으셨어요. 칼빈을 드러낼 수 있느냐? 드러낼 수가 있느냐? 드러낼 수 있느냐? 칼빈을? 내가 두 번인가 하다가 베드로 생각나서 주께서 아시나이다! 그랬습니다. 목숨 걸지 않으면 안 돼요.
다 장악해버렸어요. 우상 숭배로 장악했어요. 우상은 없다고 했어요. 하나님만 신이니까. 인간이 만든 거예요. 태양신 달신 별신. 온갖 바알신 다~. 그리고 송아지 만들어서 애굽에서 우리를 이끈 자가 송아지다! 하나님 형상을 소에 형상으로 만들어버렸어요(시106:19,20). 이렇게 해서. 다 타락한 거죠. 우상 숭배 버려버리고 한 분 하나님을 잡아야 할 것입니다.
여기 와서 순교 정신을 배우는 거예요. 다른 게 아니에요. 오직 예수는 구원자 없다! 그리고 천국 지옥 진짜 있다! 천국은 셋째 하늘이다(고후12:1~4). 지옥은 땅 밑에 있는 것이고(민16:32,33,벧후2:4). 이 우주가 전부 지옥이에요. 이 천국 밑에 이 우주가 전부 음부거든요. 주님이 오시고 올라가게 되면 이 우주는 전부 불바다가 돼요. 윗불과 아랫불이 터져 올라오는 겁니다. 베드로후서 3장 8절에 나오잖아요. 하늘과 땅은 동일한 말씀, 동일한 말씀은 기록된 말씀. 구약부터 신약 때 기록된 말씀대로 하늘과 땅은 불 못이 되는 거죠.
노아 때도 윗물과 아랫물이 터져서(창7:11) 다 잠겨버린 것처럼. 싹 쓸어버렸는데. 이제는 불로써 심판하시는 겁니다. 불바다가 돼요. 지금은 지옥에서 형벌 받지만, 주님이 오시고 올라가 버리면. 지옥에. 우주가 전부 불바다가 돼서 귀신도 불 못에서 다 형벌 받습니다. 그래서 귀신들이 예수님이 오실까 걱정하고 난리를 치고. 막 끌어당겨요. 지옥으로. 우리는 죄악을 이기고 죄를 지었을 때는 빨리 회개하여 주의 피로 깨끗함 받고 성령 충만 받으라는 겁니다.
성령 충만 받으면 하나님의 나라로 가득 채워졌기 때문에 욕심 근심도 미움도 다 사라져요. 그래서 성령 충만을 받으라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죄짓고 회개치 않고 범죄하면 성령이 소멸되요(살전5:19). 점점 소멸돼요. 악이 우리 마음을 점점 잡아서 맨 욕심이에요. 남을 용서할 줄 모르고. 핑계 대고. 아니에요! 우리는 주님 앞에 정직하게 다 드러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이루어져요. 뿌린 대로 거두는 것처럼.
그 말씀은 정직한 말씀이고 지금까지 이루어진 말씀이고. 그 말씀을 잡는 자 끝까지 믿음을 지킨 자. 죽은 다음에 생명의 부활을 입고(요5:29) 천국 가서 영원히 안식하는 것을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 제목은 이 땅에 있는 동안 회개할 수 있고 순종할 수가 있다. 죽게 되면 회개가 필요 없어요. 죽게 되면 순종도 없어요. 천국은 순종자체가 없어요. 왜? 순종이니까. 에덴동산에 온통 순종만 있어요. 그런데 뱀이 들어가서 불순종으로 만들어버린 겁니다. 그 참소했던 뱀, 바로 사탄 루시퍼가 떨어졌어요(계12:9,10). 천국은 평안한 곳이에요. 이 우주만 지금 이러지. 이젠 우주도 주님 오셔서 올라가게 되면 이 우주는 불 못에 영원한 심판의 부활로 형벌 받게 돼 있는 것입니다.
이 땅에 있는 동안 여러분들이 회개할 수가 있어요. 누구한테? 한 분 하나님이에요! 많은 사람들이 목사 앞에 회개하고, 신부 앞에 가서 회개하고 신부가 어떻게 죄를 사하나요? 목사가 어떻게 죄를 사하나요? 목사님 잘못했어요? 신부님 잘못했어요? 고해성사하죠. 아니에요! 예수의 피가 여러분을 사하는 겁니다. 지금은 제사장이 필요 없어요. 구약에는 양으로 피 흘림으로 나갔지만, 지금은 그게 아니에요. 그 예수님이 중보자예요(딤전2:5,히7:25). 그 예수 앞에 나가서 회개만 하면 그분의 피가 무조건 씻어버리게 돼 있어요(요일1:7). 그것도 값없이(롬3:24).
회개하고 속죄 제물 드리나요? 그런 것 하지 말아요. 하나님께 감사해서 감사예물 드리세요. 속죄는 구약에 양을 잡아서 속죄 제물 드린 것이고 신약에는 그분이 속죄 피를 흘리셨어요(히9:12). 이젠 필요 없어요! 그래서 그분 앞에 회개하면 값없이 용서받는 것을 은혜라고(롬3:24) 말하는 거죠. 돈 주고받은 것 아니에요. 오직 값없이 받았다는 겁니다. 뭐로? 하나님이신 예수를 나의 구주로 믿는 은혜로 주님께서 그냥 주시는 거예요. 값없이! 이 피는 무한대에요. 일회성이 아니에요. 죽을 때까지도 회개. 일흔 번에 일곱 번이라도(마18:22) 주님께 나와 회개하면 용서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한번 받은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야? 그러면서 죄를 맘대로 짓고 교회는 타락하고 타락하는 것이고. 목사들이 이런 문제가 많나요? 다 술 먹고 담배 피우고 싸우고 방송 나오는 것 보세요. 어린아이들 막 성추행하고. 이런 것들. 왜 그럴까요? 교리 때문에. 한 번 받은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야! 한 번 받은 구원은 취소가 안 돼! 무슨 죄를 지어도 취소가 안 된대. 순교 현장에서 도망가도 취소가 안 된대. 그럼 주기철 목사님 왜 순교했나요? 그냥 예수 부인하면 되지.
함경직 목사는 왜 신사 참배했나요? 그러면서 천국 갔다고? 함경직 목사 어떻게 천국갑니까? 100% 지옥이지! 신사참배는 우상 숭배 아니라고. 국가적인 행사라고. 그러니까 다 엎드렸잖아요. 그리고 대형교회 다 했잖아요. 추도예배 장례예배 죽은 자에게 꽃 다 받치고. WCC에서 준 상을 받았어요. 템플턴 상, 그게 다원주의에서 준 상. 다원주의는 뭐에요? 모든 신은 다 똑같다는 것. 많은 신 그 상을 받아서 왔습니다. 그리고 회개했다고? 그게 무슨 회개입니까? 자기 자랑이지!
그러고 나서 추도예배 장례예배 죽은 자에게 꽃 받치고 우상 제물 다 먹잖아요. 영락교회! 그 세력이 얼마나 커요. 여러분, 성경은 먹지 말라고 했잖아요(시106:28,계2:14,20). 먹으면 저주받는다고 그런데 왜 먹어요? 귀신은 더러운 거예요. 타락한 천사니까! 킹제임스는 마귀라고 번역. 마귀나. 귀신들 군대니까. 마귀 군대. 우두머리예요. 사단, 마귀, 용, 뱀(계12:9) 이건 우두머리고. 그 밑에 일하는 귀신 졸개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한 분 하나님 믿고 끝까지 순종해야 하고 죄를 지었으면 회개하라는 것입니다. 그때 주의 피를 나를 씻겨주시고 우리를 깨끗이 보관했다가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죽음의 때까지 구속되고 구속기간이 죽었으면 죽었어요. 그러면 육체의 장막이 무너져 나오게 되면(고후5:1) 생명 싸개로 쌓기 때문에 천사가 붙들고 천국 들어가서 영원한 나라에서 살게 돼 있는 것입니다. 아닌 사람은 이 우주가 불 못이 되니까 이 안에서 영원히 영원히 세세토록 고난의 연기가 올라간다는(계14:11) 것입니다.
영원토록 심판 속에 들어가. 하나님 말씀을 알면 천국 갈려고 죄를 지면 빨리 회개하고 돌이키려고 애를 쓰고 내가 용서하지 못한 것 용서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내가 용서치 못하면서?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죄를 사해주는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해주옵시고(마6:12). 여러분, 하나님이 나를 용서했어요. 내가 이 사람을 용서치 않아? 주님도 나를 용서치 않겠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남을 탕감할 때 주님이 나를 탕감해주시는 거죠(마18:27). 주님이 십자가에서 우리를 탕감해주셨어요.
인류를 위해 죄를 다 지시고(요일2:2) 죗값을 다 지불했습니다. 누구든지 예수 앞에 나오면 회개만 하면 누구든지 용서 다 받게 돼 있어요(눅15:11~32). 누구로? 예수의 피로! 어떻게? 값없이! 그런데 안 받아드려요. 왜? 자기 고집! 자기 배운 지식? 여기서 불신자들 몇 분 천국 갔는데. 참 기가 막혀요. 예수도 안 믿던 불신자들이. 가족들이 가서 하는 것을 보고 마음이 열려서 주의 종 전화를 잘 받아요. 그런데 자기 가진 지식이나 이런 것들 안 받아드려요. 그냥 눈치 보면서. 아, 그냥 받을게. 이럽니다.
아니에요! 구원은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입으로 시인하여 이루어지는(롬10:10) 것을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런데 입으로만 시인해? 마태복음 7장 21절에도 주여 주여 한다고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아버지 뜻은 하나님께서 보내신 자 예수 말씀에 순종하라는 뜻입니다(요6:40). 여호와를 알고 보니까 예수고! 예수가 여호와라는 것(빌2:6). 그런데 삼위일체 들어가면 안 풀리는 거예요.
삼위일체 해석해보라고 하면 해석을 못 하는 거예요. 사람이 만든 교리를 해석도 못 하면서 왜 그 교리를 좇아가냔 말입니다. 이들이 소경 된 자 어리석은 자입니다. 여호와는 영이시고 피를 흘리러 이 땅에 육체를 입고 오셨어요. 그래서 여호와를 비유해서 이 땅에 뭐라고 했어요? 어린양(요1:29) 아들(사9:6,마1:21), 제사장(히6;20) 중보자(딤전2:5) 양의 문(요10:7) 선지자(신18:15) 이 이름으로 오셔서 구원 사역을 다 이루시고 천국에 본체로 들어가셨어요.
그는 근본이시면 하나님의 본체시다(빌2:6). 본체가 어떻게 아들이 됩니까? 이 말씀은 다 무시해요. 다~~! 무시해요. 오직 삼위일체만. 아버지 아들 성령 동그라미 그려놓고 또 한 분이래. 한 분이라고 하면 그냥 한 분 해야지! 왜 한 분이라고 하면 이단이라고 하냐고요. 이래서 많은 사람을 죽였어요. 죽이니까 결국 하나님 말씀이 교리 밑에 있어야 돼요. 칼빈 교리 밑에서 예수를 믿어야 한다고요. 다 죽였으니까! 지금도 교단 교리 부정하면 당장 이단이라고 해요.
설명을 못 합니다. 교단들이! 그럼, 구원이 있습니까? 물었더니, 말을 못 합니다. 신학교에서 오고. 군대에서도 왔어요. 그럼 설명하라고 하니까 지식적인 자들 설명을 못 해요. 그럼, 교리에 구원이 있습니까? 딱 물으면 어쩌다가 가만히 생각하면 구원이 없잖아요. 할 말이 없는 겁니다. 그리고 다음에 오겠다 하고 다시는 안 나타납니다. 왜 안 나타날까요? 할 말이 없는 거죠. 그게 유구무언이에요.
입은 있는데 할 말이 없다? 주여, 주여 한다고 천국 들어가나? 거짓말이에요. 지금 얼마나 교회 다니는 사람이 주여, 주여합니까? 주여~~! 주여~~! 그러면서 제사 음식 먹고. 죽은 시체 만지고 불의를 행하고 불법 다 하고. 뭘 주여? 하나님께 나가려면 회개하고 깨끗한 마음으로 나가는 겁니다. 죄 가지고 나갈 수 없어요. 죄의 담이 있는데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릴 때 그 피를 힘입어서 주님 앞에 나갈 수 있는 길이 열린 거예요(히10:19,20). 이것이 천국 길이며 천국 하나님 본체 앞에 나가는 길인 것을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인간의 소리에 귀 기울이지 말고 성경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해요. 그런데 성경을 다 모욕했다는 거죠. 잘못 해석했다는 거죠. 인간의 생각으로. 살 자가 없습니다. 우리는 죽고자 하면 산다는(마10:39) 말씀을 명심하고 죽어도 살고 살아도 살고 영원히 사는 것입니다.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 것이고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요11:25,26). 하나님 영과 함께 할 때 영원히 죽지 않아요. 이 믿음을 소유하고 있으면 죽어도 살고 살아도 살고 살았다가 주님이 오시면 산채로 그냥 올라가게 돼요.
우리 몸은 그냥 못 올라가요. 주님이 공중에 오시게 되면(살전4:17) 우리가 썩지 않을 몸으로 변해버립니다(고전15:52,53). 그게 뭘까요? 에덴동산에서 생명과를 따먹었으면 썩지 않을 몸으로 영생한 몸으로(창3:22) 바뀌는 것처럼 그때 똑같아요. 에녹도 엘리야도 썩지 않을 몸으로 영생의 몸으로 바꿔서 올라간 겁니다. 우리는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는 것처럼(고전15:50). 오직 성령의 사람이 돼야 해요. 성령! 그런데 성령은 초대교회 끝났다고? 이 루터자들. 칼빈 자들. 성령의 역사가 끝났다면 악령의 역사도 끝난 거예요. 귀신의 활동이 왕성한데.
하나님의 역사가 없으면 우리가 뭐로 귀신을 내쫓습니까? 너희는 내 이름을 귀신을 쫓아라(막16:17). 내 이름이 뭐예요? 성령이에요!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요14:26). 성령이 예수님의 영이에요. 그래서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이 더러운 귀신아! 귀신들이 요동하고 떠나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범죄하고 귀신을 섬기고 대저 이방인의 제사는 귀신한테 한다고(고전10:20). 그런데 죽은 자가 귀신인가요? 아니죠! 귀신이 영광 받는 거죠. 죽은 시체, 죽은 자에게 예배드리고 추도예배하고 장례예배하고 이럴 때 귀신이 배우에서 귀신들이 신나게 영광 받아요.
신이라고? 아니에요! 하나님만 살아계신 영생이신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지옥 소리 들어야 돼요. 이것은 그냥 보는 것 아니에요. 잠자다가? 아니에요! 저녁에 기도할 때 기도하고 성령 충만 받고 주님께서 열어주신 겁니다. 보는데도 숨이 잡히고 발이 오그라들고 그러면서 이기고. 그냥 보는 것 아니에요. 그러나 그렇게 보고 나면 천국 가게 되면 상급이 있어요. 그러나 이걸 봤다고 할지라도 천국이 예수님보다 먼저 나와서 그걸 자랑하다 멸망당해요.
위험해요. 나나, 김민선 목사나 지금 위험한 겁니다. 김민선 목사에게 이걸 항상 조심하라고 합니다. 절대 예수보다 이런 천국과 지옥이 앞서 나가면 안 된다고. 이 천국 지옥은 예수님이 천국 주인이라고 알리기 위해서 드러내는 것이지. 이 천국 지옥 간증이 예수님보다 앞서 나오면 안 된다는 거예요. 다 망하는 거예요. 뭐든지 오직 예수! 예수는 누구죠? 왕 중의 왕! 만왕의 왕(요18:37,계19:16) 그런데 유대 백성들은 우리 왕은 가이사다(요19:15) 그러면서 예수를 죽여버렸어요.
그분이 만왕의 왕인데. 그러면서 저주받아서 나라가 찢어져서. 지금은 나라가 세워졌지만, 지금도 전쟁 중이에요. 이스라엘 전쟁을 잘 봐야 돼요. 성경은 예루살렘이 군대에 에워싸일 때 주님께서 오신다고 했어요(눅21:20). 티투스 장군 때 AD70년에 그때는 안 오셨어요. 그때 예루살렘이 포위당했는데. 지금 천국 갈 자가 너무 없어요. 주님이 지체하시는 것 같아요. 저런 사건을 잘 보고 이 전쟁과 주님의 재림하고 맞물려있어요. 무화과나무 잎에 푸르면 그 잎이 무성하면(막13:28,29). 이스라엘이 얼마나 지금 성장했습니까? 세계도 건들 수 없어요. 때는 가까이 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때를 보고 우린 준비해야 돼요. 열 처녀 중에 슬기로운 다섯 처녀(마25:4). 준비해야 돼요. 준비는 믿음을 준비하라는 거죠. 여유분을 갖고 오라는 거죠. 그런데 하나님 믿다가 음란에 빠지고 돈에 명예에 빠지고 거짓말에 빠지고. 이게 뭐예요? 하나님 믿는 믿음이 식은 거예요. 믿음 준비 기름 준비해야 돼요. 그런데 믿음이 여유분이 없어? 주님이 오시게 되면 새벽에 늦게 오시면 기름이 떨어지니까. 못 만나요. 왜? 기름 떨어지면 신랑 못 만나게 돼 있어요.
유대 백성들 결혼식 유래입니다. 결혼식 할 때 신랑이 올 때까지 있어야 돼요. 열 처녀 중에 다섯 처녀는 남는 자(마25:11). 그런데 0사라 목사, 0병진 목사는 그걸 받아서 열 처녀 중에 남는 다섯 처녀도 또 올라간 데. 성 밖에 있데. 이게 무슨 목사입니까? 성도들은 그걸 믿고 그대로 믿고 가는데. 주님이 한번 닫힌 문은 열리지 않는다는데(사22:22). 어떻게 올라가냐고 거짓말하냐는 것입니다. 다 속는 거에! 0사라 목사 박사예요. 박사가 예언도 하고, 나라 전쟁 난다고 거짓말했잖아요.
속지 말아요. 베리칩 외친 자하고. 베리칩 안 받으면 지옥 간다면 예수 피는 뭐냔 말입니다. 그래서 김민선 목사님 호되게 훈련받는 거예요. 제가 천국 가면 갑절의 능력을 부어주실 겁니다. 그때도 교만하면 안 된다는 겁니다. 절대 은사가 예수 이름 보다 나오면 안 돼요. 뭐든지 마찬가지예요. 예수 이름보다 은사 율법이 나간다? 내가가 나와요! 내가, 내가? 내 이름으로는 구원이 없습니다! 오직 예수 이름에 구원이 있어요.
인간은 죽게 되면 이름 몇 자 남겨요. 석 자? 그것도 거짓말이에요. 알고 보니까 두 자도 있고. 공통적으로 말하는 거지. 사람은 죽어서 이름 석 자. 그전에 거의 다 석 자만들이었어요. 짐승은 가죽을 남기고 인간은 죽으면 이름 석 자. 우리는 예수를 아는 사람은 누구를 남겨야 됩니까? 예수가 생명이에요(요14:6). 그 생명을 전할 때 내가 아멘하고 받아드려서 순종할 때 그 생명이 태어나는 게 이게 거듭남이에요. 니고데모는 모태에 들어가야 날 수 있습니까(요3:4).
너는 이스라엘 관원으로서 그것도 알지 못하느냐(요3:10). 성령의 사람은 바람이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 걸 모르는 것처럼 성령의 사람은 이와 같은 것이다(요3:8). 성령이 올 때는 아무도 몰라. 그런데 받은 사람은 마음이 뜨거워지고 진동도 나타나고 말도 터지게 되고. 그리고 자꾸 주고 싶고 용서하고 싶고 사랑을 주고 싶고. 초창기에 성령이 임해보세요. 마음이 굉장히 부드러워져요. 그런데 점점 죄 지면 또 완악해져요. 일곱 귀신 들어오는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마음이 완악하면 절대 못 가요. 죽음 앞에 고집 안 버리면 절대 못 가요. 인간의 지식 버려버리고 예수 잡아야 할 것입니다. 예수 잡는 것은 말씀 잡으라는 겁니다. 말씀 잡았으면 말씀이 이끄는 대로 따라가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말씀 붙잡고 안 가? 간구와 도고 교인들 진짜 정신 차려야 돼요. 루시퍼가 하나둘 땅기려고 난리를 쳐요. 명령 내리고 있어요. 특별히 목사들 잡으라고. 목사 하나 잡으면 다 지옥이지. 목사가 가리키는데. 목사가 성경을 떠나 가르친다는 거예요.
성경을 가리키지 않아요. 그래놓고 나중에 교리로 딱 덮어버려요. 우린 이미 구원받았습니다! 어떻게 받았습니까? 구원받았으면 천국에 있어야죠. 이 땅에 몸이 있는데 무슨 구원받은 겁니까? 물에 빠졌어. 나는 물에서 나왔어? 똑같은 것 아닙니까? 영적으로 세상 바다에 빠진 우리가 천국을 못 갔는데 무슨 바닷속에 있으면서 죄악 속에 있으면서 구원받았다고 하냔 말입니다. 구원받을 길은 오직 예수를 믿었느냐 안 믿었느냐.
구약에 여호와 믿고 양의 피를 가지고 속죄 지냈냐, 안 지냈냐 이것이고. 지금은 여호와께서 육체를 입고 오셔서 십자가에 피를 흘렸고 이제 그 피 값을 믿고 나가서 회개할 때 그분의 피로 내가 깨끗함 받고 깨끗한 마음에 거룩한 성령, 하나님이 내 속에 오셔서 우리와 함께하는 걸 임마누엘. 우리 몸이 하나님 성전이 되는 겁니다(고전3:16). 하나님이 우리 몸을 성전 삼고 계시는데 여기다가 제사 음식 먹고 술 먹고 담배 피우고. 막 별짓 다 하고 되겠어요?
주님이 나중에는 하나님 성전을 더럽히면 멸하신다고 하셨어요(고전3:17). 성전을 더럽히면 멸하시리라 그래서 죽을병으로 치매 걸리고 다 쓰러지는 겁니다. 제사 음식 먹고 혼미한 영이에요. 치매 있다고 천국 못 가는 것 아니에요. 치매가 왔다 갔다 해요. 주님의 징계 속에 오게 되면. 그때 복음을 전파하고 주님 저를 용서해 달라고 회개할 때 여러분의 죄가 사함받는 겁니다. 무조건 치매만 오면 지옥 간다고? 아니에요!
치매가 오면 정신이 오락가락할 때도 믿었던 사람이 뿌린 거예요. 조상의 저주 때문에 온 자가 있고 자기 죄 때문에 온 자가 있고. 요즘 툭하면 치매죠. 너무 걱정하지 말아요. 끝까지 보살피고 그게 안 되면 요양원에 데려다가 섬기고. 요번에 심순복 권사님처럼. 옆에서 분노가 났다면 그리로 들어가는 거예요. 왜? 연약한 자에게 사탄은 그리로 들어가요. 그래서 강하고 담대하게 일어나 빛을 발해야 합니다.
강하고 담대하게 빛을 발하는 게 뭘까요? 선한 행실이에요. 그래서 빛의 자녀. 우리가 선한 행실이 빛이잖아요. 빛이 나는데 어둠이 어떻게 와요? 아, 저놈 잡으러 가자! 그런데 막 빛이 몰려와. 그러면 갑자기 예수님의 빛이 번쩍나. 귀신들이 다 도망가지. 어둠 속에 빛이 있으면 다 도망가는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어둠이 뭐예요? 죄악이에요! 죄악 속에 있는 자? 이 사람은 많이 울어야 해요. 울고 있는 형제여. 왜 울어요? 회개하고 울면서 그때 자기 피로 깨끗하게 씻기시고 성령 주셔서 너는 내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과 딸로 인 쳐주시는 것을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회개하고 순종하고 죄를 지었으면 회개하고 고치고 고쳤을 때 그때 변하는 거예요. 바가지가 깨졌어요. 물을 담을 수 없습니다. 안 고치면 어떻게 돼요? 한 바가지 받았어. 조금 있으면 날아가. 회개하고 죄짓고 회개하고 죄짓고 안 고쳐지면? 하나님이 축복이 센다는 거죠. 그런데 회개하고 고쳐버리면 축복이 쏟아지게 돼 있어요. 거짓되지 말고 주님한테 정직해야 해요. 하나님 앞에 아니 드러난 게 없습니다. 만물이 다 인간의 마음도 주님이 창조하셨어요.
만물보다 더러운 것이 사람의 마음이라고(렘17:9) 말씀하세요. 마음이 깨끗한 자 있어요? 없어요! 제가 깨끗해요? 아니에요! 안 깨끗해요. 나도 속상하면 저러다 지옥 가면 어떻게 할까? 아, 괴롭다. 내 영혼이 막 괴로워지는 거예요. 지옥 가면 얼마나 힘들어요. 주님은 피눈물 흘리지. 나는 최선을 다하지 못해서 지옥 갔나? 그게 근심이 돼서 몸살이 난다고요. 인내하지 못하고 사랑이 부족하다가 제 어깨를 주님께서 쳐버렸다고. 얼마나 여러분을 사랑해요.
하나님이 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다고(요3:!6). 독생은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에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나신 것이지(요1:18). 독생하신 하나라는 뜻이에요. 이걸 삼위일체 천주교에서 만들어놓고 아주 이상하게 만들어놨어. 신부도 목사도 삼위일체 해석 못 해요. 어물어물해요. 선생은 알아야죠. 선생이 먼저 알고 가리키면 제자가 받아서 하는데. 모르는 걸 가르쳐. 또 그 제자도 모르는 소경이 되는 겁니다. 눈을 뜬 간구와 도고 교인들 되시길 주의 이름을 축복합니다.
대형교회 천국 지옥, 귀신 정체, 얘기 안 합니다. 이미 구원을 받아버렸다는 거죠. 그러니까 성도들은 그 교리 믿고 타락해요. 이미 구원은 이 땅에 끝났다는 겁니다. 아니에요! 구속과 구원은 완전히 다른 거죠. 우리가 예수 피로 구속 예수 안에 있다가 믿음을 끝까지 언제? 죽을 때까지. 이게 마지막 때라는 겁니다. 우리가 죽을 때까지 믿음을 지키고. 죽은 다음에 생명의 부활을 입고(요5:29) 천국 가는데. 이현숙, 나현숙은 또 세마포가 내려온다고 또 그렇게 미혹해서 그리고 몰려들어요.
세마포는 옳은 행실이에요(계19:8). 착하게 살다가 죽게 되면 생명의 부활이 성령이에요. 하나님 영을 받은 자. 성령은 생명이잖아요(요14:6). 그 영을 받은 자만 천국 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회개치 못하면 멸망당하죠. 회개는 이 땅에 주신 명령이에요.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는 게(창2:17) 주님의 명령이고, 이미 따먹고 다 죄를 지었잖아요. 아담이. 그들은 회개하라는 거죠. 회개할 때 구약에는 짐승의 피, 신약에는 하나님의 피가 쏟아져서 우리 죄를 사하는 것이고 그 안에 믿음을 지키다가 죽게 되면 천국 가서 안식하는 게 영원한 구원입니다.
성경을 다 거짓으로 교리로 만들었어요. 그러니 우상 숭배 다 빠졌어요. WCC 한국교회도. WCC 뭐에요? 우상 숭배, 다원주의. 다른 종교도 구원받을 신이 있다는 거예요. 조용기 목사도 동국대 가서 불교도 구원 있다고 했잖아요.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지는 건데. 다른 신은 없습니다. 석가모니 죽어서 뼈가 있잖아요. 예수님은 부활하셔서 천국 가셨잖아요. 죄 때문에 인류에 죄 때문에 죽으신 것이고 사망을 이기고. 사망을 깨뜨리고. 그래서 예수 안에서만 생명이 있는데. 그런데 이미 구원받았다고 해버리니까.
마음대로 타락하는 것 아니겠어요? 이때 우리는 7시간 8시간 기도할 때요. 9시부터 시작해서 1시간 쉬고 1시부터 5시까지 기도할 때니까. 부르짖어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이 크고 놀라운 비밀을 알라는 것이 예레미야 33장 3절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그리하면 크고 놀라운 비밀을 너희에게 알게 하리라. 지옥에 외침 보세요. 대형교회 실컷 다니면서 봉사하고 헌금했겠어요. 그런데 죽어보니 지옥이죠. 왜? 회개를 몰라서. 교리는 회개와 순종을 뺐다니까요.
순종할 필요 없잖아요. 이미 구원받아버렸는데 무슨 순종이에요. 그러니까 마음대로 사는 거죠. 즐기고 쾌락에 빠지고. 주의 종들이 타락하는 게 뭘까요? 교리 때문에 타락하는 거죠. 만일 교리가 없다면 하나님 말씀 따라 회개라도 할 텐데. 회개 안 해요. 한 번 받은 구원은 영원한 구원입니다. 과거 현재 미래 죄 사함 받았습니다. 한 번 받은 것은 또 취소가 안 된다네. 그리고 죄짓는 행위하고 구원하고 상관없고 상급에 관계라네. 여러분, 상급은 천국 들어가는 자에게 일한 데로 주시는 거예요.
천국은 누가 들어가요? 예수 믿고 회개한 자! 믿음으로 누구나 가요. 그런데 상급은 아니에요. 이 땅에서 착하게 하는 행위. 악하게 죄짓는 것 상관없습니다. 이 땅에 겨우 나사로 같은 자하고 상급이 같겠습니까? 그런데 상급하고 이걸 유업으로 바꿔버렸어요. 상급하고 상속하고 묶어버렸습니다. 구원하고 구속하고 묶어버린 것처럼. 얼마나 간교합니까? 듣지를 않아요. 그걸 듣고 살았기 때문에. 들어오면 거부하는 겁니다. 지옥 가서 비명 지르고 무슨 소용 있습니까?
주님이 이 땅에 오실 때 과연 믿는 자를 보겠느뇨(눅18:8). 천국 문은 좁은 문. 아주 좁고 협착하다고 했어요(마7:13,14). 이 길을 누가 가겠습니까? 회개하고 책망받고 이걸 고치고 이걸 버리고 쉽지 않아요. 왜? 문명이 발달하잖아요. 먹고 살 만하잖아요. 이스라엘 백성들. 너희 여수룬아 너희가 배부름으로 나를 버렸도다(신32:15). 기독교인은 힘들 때 주님을 찾아요. 그런데 먹고 살 만하니까 기도 줄 놓치죠. 예배도 형식적이죠. 천국 갈 자 없다고요. 우린 꼭 가야 한다고요.
지금 외국에도 같이 예배드리지만, 외국에도 조심해야 할 게 뭐냐면 이미 외국은 이미 타락했어요. 전부 동성애로 마약으로 난리예요. 미국은 이미 무너진다고 하잖아요. 이 사건이 몇 년 됐어요. 미국 다 무너지잖아요. 전부 좌파가 잡고 우상 숭배로. 미국 보세요. 막 치는 거예요. 하나님이 토네이도로 치고 질병으로 치고 역병으로 치고 난리예요. 미국은 빚더미에 앉았어요. 주던 나라가 지금 보호정책 주의로 들어가잖아요.
하나님 말씀은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기독교 나라라고 하는 청교도를 자랑했던 그 나라가 온갖 잡동사니 이민을 받아들이면서 온갖 종교 다른 신을 다 갖고 들어온 겁니다. 이게 바벨론이에요. 주님은 바벨론을 무너뜨린다는 거죠. 미국은 점점 가난으로 갑니다. 중국도 홍수로 쓸어버리잖아요. 이걸 보면서 우리는 아, 진짜 정신 차리자! 이러다 갑자기 주님이 공중에 오시면 어떡해 할 건가? 내가 남을 것인가? 아니면 올라갈 것인가?
믿음을 지키고 순종하며 회개하는 생활이 있는 자는 이들만 올라가요. 데살로니가전서 4장에 나오잖아요. 주님이 공중에 오실 때 주 안에서 자는 자 다 데리고 오신다는 겁니다(살전4:14). 잠자는 자가 누구죠? 예수님을 믿고 죽어서 천국 간 자를 말합니다. 다 데리고 오시는 거예요. 그리고 이 땅에 믿음을 지키는 자만 갑자기 주님이 공중에 오시면서 몸이 변해요. 썩지 않을 몸으로 변하죠.(고전15:52) 공중에 이끌려 올라가서 주님께 경배하고(살전4:17) 천국 들어가면 이 우주는 불바다가 되는 겁니다.
베드로후서 3장 7절에 나옵니다. 하늘과 땅은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해서 간수됐다고. 여러분, 귀중품 간수하고 있잖아요. 아들, 딸 며느리 결혼할 때 귀중품 간수 하잖아요. 그것처럼 하늘과 땅 불로 가수하고 있어요. 노아 때는 물이잖아요. 윗물과 아랫물이 터졌어요(창7:11). 지금도 주님이 오시면, 공중에 불이에요. 밑에도 불이고 불이 올라와서 온통 불바다 그때는 귀신들도 같이 형벌 받아요. 이걸 피하라고 그렇게 주님이 회개하라고. 회개하라고 외치고 하는데도 회개를 안 한다는 겁니다.
왜? 이미 구원받았는데 회개를 왜 합니까? 기도는 왜 합니까? 이미 천국 갔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마음대로 죄를 지죠. 이게 인간의 교리에요. 천주교 어거스틴 루터 칼빈 다~ 천주교 신부들입니다. 종교 개혁했는데 그대로 갖고 왔어요. 삼위일체 사도신경 그리고 어거스틴은 연옥설을 주상하고 예정론도 했어요. 창세 전에 영원 전에 이미 구원을 얻을 자가 이미 예정돼있다는 거죠. 아니에요!
구약에 여호와 이름으로 구원이 있고 신약에 여호와께서 아들의 이름 예수 이름으로 오셔서 예수 안에 있는 자가 믿고 회개하고 죽으면 천국 가게 돼 있습니다. 이건 명백한 사건이에요. 그런데 성경을 다 부인해버리는 겁니다. 죽으면 지옥이죠. 조용기 목사님이나 성락교회 목사도 얼마나 죽은 자 살리고 예언하고 했어요. 지옥에 있잖아요.
죽은 자가 귀신이라고. 추도예배 장례예배 죽은 자에게 꽃 받치고 다 했잖아요. 우상 제물 먹고. 불법이에요. 주여, 주여 한다고 천국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갈 것이며(마7:21) 너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 쫓고 내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고 그러나 나는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 나를 떠나라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마7:22,23).
최고의 불법은 뭘까요? 우상 숭배에요. 살아계신 하나님은 한 분인데 다른 신을 섬겨? 어떻게 신이에요. 죽어서 없어졌는데. 시체인데. 흙덩어리 놓고 섬깁니까? 영혼은 천국 아니면 지옥 가버렸는데. 신격화 시켜서 사탄이 영광을 받아요. 그래서 대저 이방인의 제사는 귀신에게 하는 것이라고(고전10:20) 말씀하신 겁니다. 신명기에도 나오잖아요. 너희는 하나님께 제사하지 아니하고 마귀에게 했으니(신32:17). 전부 마귀가 영광 받게 해요. 죽은 자를 통해서 피조물을 통해서.
사람들은 죽은 자가 조상이 신이 됐다고 섬겨요. 우리 조상이 신이 됐다면 우릴 이렇게 괴롭히나요? 병들게 하고 치매도 다 귀신이 하는 거잖아요. 왜? 속냐는 거죠. 이걸 말 못 하게 막는 거죠. 죽였어요. 천주교 중세 때도 삼위일체 부정하면 죽여버렸어요. 천주교 삼위일체 교리 밑에 예수 믿으라는 거죠.
지금도 어거스틴 루터 칼빈 밑에서 예수 믿으라는 거죠. 아니면 이단이라고 정죄하니까. 지금도 교단 교리 부정하면 이단이에요.
이단은 한 분 하나님을 믿다가 다른 신을 좇아가는 게 이단이에요. 이게 영적 간음이에요. 어떻게 교리에 구원이 있어요? 100% 없는데. 교리를 믿으라는 거죠. 새빨간 거짓말에 얼마나 많이 속았습니까? 이것 때문에 우리는 죽게 돼요. 초대교회 성도들이 그래서 죽었어요. 다른 신을 인정치 않으니까. 예수 외에 다른 것은 구원이 없다. 그분이 구원자다! 메시아다! 그러니까 다 죽여버렸어요. 누가? 황제들이. 황제들을 신격화했잖아요. 다 태양신이다. 태양의 아들이다.
그런데 황제를 무시하고 하나님을 믿으면 그때 그들이 기독교인 죽인 겁니다. 유대인들은 다 살았어요. 다 같이 경배하니까. 가이사가 자기 신이라고 했잖아요. 예수님이 너희 왕이라 빌라도가 하니까 아니다 우리는 가이사가 왕이다(요19:14,15). 이게 율법주의 지금 교리주의 혼합되서 성도들은 무엇을 믿을지 모릅니다. 여기서 가르치는 게 뭡니까? 안 맞으면 빨리 돌아가라는 겁니다.
천국 가기 위해서 예수 믿는 것이지. 교회 왜 다녀요? 천국 가기 위해 교회 다니는 것이지. 예수 믿는 목적이 천국 가기 위해서지. 예수를 왜 믿어요. 그분을 믿고 회개하면 그분의 십자가에 피로 나를 씻어버리고 그분이 나에게 영을 주셔서 내가 죽었더니 살아나는 겁니다. 이게 거듭남이에요. 거듭났으면 거듭난 행동을 해야죠. 그런데 죽어있는 행실이야. 성령 받고, 하나님 영 받아서 술 먹고 담배 피고 우상 숭배하고. 새사람이 돼야지요. 새사람이 돼야 새 땅에 들어가는 겁니다.
그런데 맨날 구습에 빠져 있어요. 교회는 말을 못 해요. 왜? 이미 구원받았다는 거죠. 죄를 짓고 있는데 목사가 아, 우린 구원받았습니다? 여러분, 이게 말이 됩니까? 목사가 앞서서 하는데. 목사도 술 먹고 하는데. 지금 목사 술 먹어요. 막걸리 먹고 소수 먹고. 그것도 소맥하고. 폭탄주 양주에서 소주 타서 먹고 취해서 노래방 가서 흔들고 왜 그럴까요? 아, 우리는 이미 구원받았어! 과거 현재 미래까지 죄 사람 받았는데! 하나님은 세 분이야! 아버지 믿다가 아들 믿으면 되지. 아들 믿고 성령 믿으면 되지.
다 거짓말입니다. 하나님은 홀로 한 분이십니다(사37:16). 이 말씀을 잘 들어요. 요한복음 14장 9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를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다른 아버지 어디가 있냔 말입니다. 예수님이 아들의 이름으로 오셔서 아들의 이름으로 구원 사역을 이루신 거죠. 자기를 낮추신 거예요. 그래서 아들의 이름을 믿으면 하나님 자녀의 권세를 얻게 되는 거죠(요1:12).
예수님의 아버지인데 이 땅에 아들의 이름으로 오신 거죠. 아들의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거예요. 그래서 예수를 믿게 되면 내가 주님의 자녀로 알게 되고 하나님을 받아들이는 거죠. 이들만 천국 가는 겁니다. 인천에 그 목사는 보좌가 세 개라고 했고. 하나가 어떻게 셋이 될 수 있나요? 그리고 하나님 보좌 우편이라고(롬8:34) 하는 것은 비유에요. 제사장이라는 비유. 영원한 제사장(히6:20) 하나님 보좌. 구약에는 제사장이 중보자로 하나님 앞에 나가려면 먼저 제사장에게 가서 피의 제사를 지내고 피로 깨끗함 받고 나서 들어간 겁니다.
우리가 예수의 피로 씻음 받고 나서 천국에 들어갈 권세를 얻게 돼 있어요. 그래서 예수님 믿고 성령 받은 사람은 시민권을 받은 자에요.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빌3:20). 성령 받지 않는 자는 시민권이 없는 거예요. 이게 육신의 자녀에게요. 이삭이 이스마엘에게 핍박받아요(갈4:29). 아브라함의 씨는 똑같아. 그러나 어머니는 종의 자식이에요. 하갈. 종의 신분은 약속받지 못했기 때문에 천국 못 가는 겁니다. 유대인 율법주의 교리주의 이런 자들. 교리주의 어떻게 천국 가요? 못 가지!
이삭은 약속받아 났잖아요(갈4:28). 하갈의 소생 이스마엘은 종의 자식이에요(갈4:25). 종은 100% 순종해야 돼요. 100% 순종치 않으면 팔던지 죽여도 돼요. 그래서 쫓겨난 거예요. 잔칫날 이삭을 핍박한 게 이스마엘이에요(창21:8,9). 그래서 쫓겨난 겁니다(10절). 지금도 교리나 율법에 걸려서 얼마나 많이. 죽어서야 깨닫는다는 거죠. 지옥이 비명 지르면서 얘기하는 겁니다. 형벌 받으면서. 주님께서 말하게 하니까. 성령의 역사가 아니면 이런 일이 없습니다.
그 비명! 이 비명을 다 대언 못해요. 팔을 찢어버리는데. 다리를 앞으로 꺾어버리는데. 껍질을 벗겨 버리고 불 속에 집어넣고. 녹았다가 다시 살이 채워질 때 고통스럽고. 평생 고통이라고요. 그곳에 가지 말라고 주님께서 누가복음 16장 24절에 부자가 불꽃 가운데서 고민할 때 아브라함한테 부탁하잖아요. 내 형제 다섯이 있는 데 가서 이곳에 오지 않게 해달라고. 아브라함이 모세 말도 듣지 않으면 어쩔 수 없다는 거예요(28~31).
모세가 하나님이 주신 말씀 십계명이죠. 십계명을 주신 거는 1계명에서 4계명은 하나님 사랑 5계명에서 10계명은 이웃사랑이에요. 그 사랑 빼기 율법! 잔인해요. 바로 죽여버려요.
간음한 여인이 현장에서 잡혔어요(요8:3,4). 죽여야죠. 그런데 예수님한테 오니까 살잖아요. 너희가 죄가 없으면 저 여인을 쳐라(7절). 자기들도 죄가 있으니까 도망간 겁니다. 예수님이 뭐라고 하십니까? 나도 너를 정죄할 수 없다. 돌아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말라(11절).
만일 예수님이 안 오셨으면 그 여자는 현장에서 죽은 거예요. 율법은 돌을 쳐서 죽이라고 했잖아요. 이 율법은 사랑이 없어요. 법대로 해. 그런데 유대인들은 마음으로는 죄를 지었는데 겉으로는 안 지었어. 그러니까 주님이 오셔서 그 유대인들에게 서기관들 바리새인들에게 이 불법자라고 말하는 겁니다. 그리고 회칠한 무덤이라고 했어요(마23:27,28). 겉과 속이 다른 자. 너희는 하나님 말씀을 믿는다고 하면서 마음으로는 죄를 지면서 남을 정죄하느냐. 판단하고 죽이느냐. 너희부터 변해라. 너의 눈에 들보를 빼버리고 형제의 작은 티를 보도록 하라(마7:3,4).
그러니까 화가 나는 거예요. 이단으로 몰아서 그래서 죽인 거예요. 우리도 한 분 하나님 예수를 전파하면 이단으로 몰리는 것이고. 그런데 건져야 하잖아요. 왜 건져야 할까요? 맞으니까! 많은 목사들이 찾아왔다고요. 사랑교회서도 왔고 순복음에서도 왔고. 베리칩이 666이라고 그걸 내려달라고 전화 왔는데 내려달래요. 그건 거짓입니다! 그러니까. 목사님 만일 그게 하나라도 맞으면 어떻게 할 거예요? 그러는 겁니다. 안 맞습니다! 가짜입니다! 베리칩 받아도 회개해도 지옥 간다면 예수의 피를 부정하는 적그리스도입니다!
이런 거짓말에 전부 잡혔단 말입니다. 확실해야 하는 거죠. 거짓말을 대형교회마다 이렇게 타락했는데. 순복음 회개하라고 합니까? 그전에 순복음 엄청나게 회개했던 교회가 순복음이에요. 청계산, 도봉산, 삼각산. 엄청나게 기도했던. 어느 날 신학하고 나와서 점점 한 번 받은 구원입니다. 그리고 제사 음식도 십자가 긋고 먹어도 된다고 하고. 제사 음식 먹고 술 먹고 담배 피우고 음란하고 다 망가진 거죠. 완전 천주교하고 똑같이 됐어요.
천주교 다 하잖아요. 술 먹고 음란하고 제사 음식 먹고 우상 숭배하고 별짓 다 합니다. 신이 없는데. 웬 제사를. 제사는 신한테만 드린다고요. 전능자 하나님한테만. 여호와께만 제사법. 이걸 사탄이 바꿔버린 거예요. 무당 만들어서. 죽은 자를 신격화해서 제사 지내게 만들고. 제사는 하나님께만 드리는 거예요. 그래서 여호와께서 예수 이름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 흘려 놓고 이젠 제사 없어졌어요. 다른 피가 없어요. 제사법 완전 없어요(히10:18). 안식일 법도 없습니다. 절기법, 먹는 것도.
이제 예수 믿고 우상 숭배 안 하고 마약 안 하고 술 안 먹고 이게 경건한 겁니다. 그런데 계속하잖아요. 왜? 이미 구원받았다는 겁니다. 말이 안 돼요. 양심도 처음에는 찔리지만, 안 찔려요. 이방인은 양심이 율법이 돼요(롬2:14,15). 그 율법이 양심에 찔리기도 하는데. 믿는 사람은 아니야. 그저 교리. 이미 구원받았는데 양심이 화인 맞은 자. 이건 귀신의 가르침을 받은 것입니다(딤전4:1,2).
천국 가야 돼요. 전능자 한 분 알고 나서 꼭 천국 들어가서 주님께 영광 돌리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분명히 한 분입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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