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 [ 白頭大幹 ]
* 위 치 : 전북 무주,장수
* 산행일시 : 2024년 06월 22일
* 교통편 : 안내산악회 (좋은사람들)
* 산행코스 : 빼재(신풍령)-갈미봉-대봉-지봉/못봉(인증)-횡경재-백암봉(인증)-동엽령(인증)-무룡산(인증)-삿갓재대피소-삿갓봉-월성재-서봉삼거리-남덕유산(인증)-서봉삼거리-서봉(인증)-할미봉(인증)-육십령(약31.2km/15시간)
*출발지점 : 빼재약수터(전북 무주군 무풍면 삼거리 산 1-5 주변)
*도착지점 : 전북 장수군 장계면 명덕리 23-18 육십령휴게소
* 산행시간 : 02:26~14:44 (산행 12:17분/휴식시간:0시간 58분)
* 산행속도 : 3.0km/h
* 산행거리 : 33.93km
* 날씨 : 흐림. 비
* 기온 : 14~20
* 약수터 정보 : 동엽령(안성 탐방지원센터쪽으로 약200아래),삿갓대피소 , 서봉 참샘(육십령 7.3km 이정표에서 돌무더기 방향으로 약50m 아래)
- 식사장소 : 날머리 육십령 휴게소 (때때로 문 닫음 미리 전화 필요.), 터널지나서 민박집 (돈가스에서 업종 바뀜, 찌게류, 삼겹살 등)
* 조망점 : 지봉, 백암봉, 동엽령, 무룡산, 삿갓봉, 남덕유산, 서봉, 할미봉 등 (비로 인하여 조망 없었음)
* GPX 트랙 : 별도 첨부
* 산행난이도 : 고도차:상, 거리:상
* 주요 볼거리 : 능선길. 정상조망.
백두산에서 시작되어 동쪽 해안선을 끼고 남쪽으로 흐르다가 태백산 부근에서 서쪽으로 기울어 남쪽 내륙의 지리산에 이르러
우리나라 땅의 근골을 이루는 거대한 산줄기의 옛 이름이다.
비가 와서 카메라도 가지가 가지 않아서 풍경은 거의 없습니다.
트랙을 올리기 위하여 작성합니다.
일기 현황
기상청 : 11시부터 2mm/hr ~14시경 7mm/hr
YR : 06시부터 2mm/hr ~ 1시경 5.5mm/hr
실재 기상상황 : 08 시부터 0.5mm/hr ~ 2시경 약 5mm/hr 동엽령을 지나서 비가 오기 시작함.
빼재에서 날씨는 괜찮았지만 핸드폰 플래시로 빛 반사됨.
빼봉..!
갈미봉.
생각보다 오르 내림이 상당함.
첫 번째 인증지 지봉으로 고도가 높아질수록 안개로 인하여 앞을 볼 수 없었음.
인스타 360으로 동영상 촬영함.
인스타 360으로 사진 촬영함.
3D 사진
다운로드하여서 갤러리에서 보면 3D 360도 사진으로 볼 수 있음.
3D 사진
다운 받아서 갤러리에서 보면 3D 360도 사진으로 볼 수 있음.
3D 사진
다운 받아서 갤러리에서 보면 3D 360도 사진으로 볼 수 있음.
3D 사진
다운 받아서 갤러리에서 보면 3D 360도 사진으로 볼 수 있음.
3D 사진
다운 받아서 갤러리에서 보면 3D 360도 사진으로 볼 수 있음.
횡경재
안개가 상당하여 조망은 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비가 오지 않아서 산행하기는 좋음.
3D 사진
다운 받아서 갤러리에서 보면 3D 360도 사진으로 볼 수 있음.
3D 사진
다운 받아서 갤러리에서 보면 3D 360도 사진으로 볼 수 있음.
2번째 인증지로 백암봉 도착함.
거리 약 12.4km / 3시간 50분 정도 소요됨.
3D 사진
다운로드하여서 갤러리에서 보면 3D 360도 사진으로 볼 수 있음.
산꿩의 다리
야생화는 봄 야생화는 다 끝났고 여름 야생화는 아직 시기가 이름.
누런 종덩굴 (세잎종덩굴)
참조팝
아직 비는 오지 않지만 조망은 거의 없음.
거리 약 14.6km / 4시간 40분 정도 소요됨.
동엽령을 지나서 가림봉쪽부터 약 8시경부터는 비가 오기 사직함.
거리 약 18.8km / 6시간 00분 정도 소요됨.
삿갓 대피소에서 아침을 먹고서 이곳 남덕유산에 도착함.
비가 많이 와서 사진을 담을 수 없었음.
삿갓대피소
거리 약 20.8km / 6시간 40분 정도 소요됨.
월성재
거리 약 23.7km / 7시간 30분 정도 소요됨.
남덕유산
거리 약 25km / 8시간 10분 정도 소요됨.
서봉
거리 약 26.3km / 8시간 50분 정도 소요됨.
할미봉
거리 약 31.2km / 10시간 30분 정도 소요됨.
육십령
거리 약 33.5km / 11시간 10분 정도 소요됨.
GPS 트랙
첫댓글 우중 산행 수고 하셨습니다.
아니 근데, 왜 이리 말랐어요??
작년에 봤을때만 해도 이렇게 마르지는 않았었는데... 너무 과하게 하는거 아니에요?
육구종주 가면 항상 저는 터널 너머에서 오른답니다.
처음부터 계단 타는게 싫어서 ^^;
네
장거리라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생각했던 걱정보다는 쉽게 산행을 하였습니다.
장거리에 신발도 젖고 하면 힘들잖아요.
다행하게 큰 무리는 없었네요.
뒤쪽으로는 올라가보지 못했네요.
항상 앞쪽 계단으로 올랐는데..!
내려오다보니 뒤쪽도 있고 계단 바로 전에도 오르는 길이 있던데요..
처음으로 낮시간에 서봉쪽으로 하산을 했는데.
암릉에 가파르고..!
쉽지 않은 등산로 인듯 하던데요.
대포바위 다녀오려고 했는데
비가와서 미끄럽고 사진을 담을 수 없어서 이번에도 패스 했습니다.
살 빠진것은 아닌데 아마도 사진으로 봐서 그렇지 않나 생각듭니다.
우중산행 수고 하셨어요
조망이 멋진 구간인데 아쉽네요
네
육빼가 가장 힘든 코스인데..!
거기에 비까지 온다면..!
힘들긴 했어요.
경치도 참 좋은 곳인데.
조금은 아쉽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