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포도에서 산행을 마치고 팔금도 철쭉공원 건너편 산행들머리에 도착.
팔금도에서도 걸음수를 0에 맟추고시작.
건너편 추포도. 추포해수욕장을 당겨본다.
채일봉 주능선에 전망대가 여러개 있다.
팔금도의 컨셉은 Yellow라서 노란색으로 집을 단장했다.
역으로 올라오신 장풍님 수일님 넙적이님이 반겨주심.
귀경후 사당에서 갈낙전골로 마무리. 남쪽끝 신안의 2개 섬 산행을 당일로 마치고 뒤풀이까지 한 기적을 이룬 즐거운하루였다.
첫댓글 여유로운 나들이 구경 잘 했어용
예.시간이 촉박했지만 먼곳까지 당일에 두군데를 다녀와서 좋았습니다.
첫댓글 여유로운 나들이 구경 잘 했어용
예.
시간이 촉박했지만 먼곳까지 당일에 두군데를 다녀와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