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축복
1. 건강
2, 할 일이 있는 것이다.
3. 자기가 하는 일의 의미를 알아야 한다.
허무주의에 빠지게 된다.
일의 의미의 궁극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뜻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가?
거룩한 소명 - 하루, 하루가
4. 자기 진실을 믿어주는 사람이 있는 것
의심만큼 불안한 것이 없다.
하나님과 남만이 아는 진실
5.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나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확증하면서
느끼면서 감격하면서 사는 사람
갈릴리 바닷가
물고기가 떼를 지어 다닌다.
그래서 이런 때가 있다.
호숫가에 오셨다.
예수님은 목수다. 이들은 전문 어부다.
목수가 어부에게 이야기 한다. - 말도 안 되는 일이다.
밤새껏 수고해서 잡은 것이 없지만
(못 잡을 것은 뻔하지만.) 순종하겠습니다.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내가 죄인입니다. 불신의 죄다.
예수님의 말씀을 믿지 아니한 죄
“네가 사람 낚는 어부가 되리라”
많은 이적을 경험한다. - 이 일 후에
5병이어, 물위를 걸은 적도 있다.
풍랑이 멈추는 것도 보았다.
이 모든 사건을 통해 예수를 알게 된다.
조금씩 알아가기 시작한다.
what & who
마태복음 16장
나를 누구라 하느냐? 무엇이 아니다.(What) 이 아니다.
풀리지 않는 것이 많이 있다.
고백입니다.
신학도 아니고 이론도 아니다.
의심도 이해할 수 없는 일도 많다.
그러나 주님을 고백한다.
네가 복이 있다.
이것을 알게 하신 것은 하나님의 네게 믿음을 주어서 알게 하신
것이다. 고백하게 하신 것이다.
만일 너 그동안 많이 배웠다. 많이 컸네.
고백은 하나님이 계시하시고 믿음을 주어서 사건을 받아들이게
하신다.
고백적 신앙 - 하나님의 계시를 응답하는 것이다.
믿음을 주신다.
두 번째 고백
5천명을 먹이실 때
“내 피를 마시고 내 살을 먹으라.”
어렵다고 떠나간다.
이해가 어렵다.
너희도 가려느냐?
베드로가 대답한다.
“영생의 말씀이 주께 있는데 어디로 가오리까?”
메시야 대망
정치적인 새나라
정치적인 왕국
세속적인 욕망을 가지고 예수를 따랐다.
그런데 가만히 보니까 마음이 변한다.
세상의 안정이 아니고 주께는 영생이 있다.
예수님의 마음이 좋았을 것이다.
영생 지향적 메시지를 알기 시작했다.
영생에 대한 소망적 고백
세 번째 고백
부활하신 후에 제자들을 만났다.
어이가 없다.
“나는 물고기 잡으러 가노라.”
부활하신 후의 일이다.
7 제자가 따라 나선다.
부활하신 예수님이 나타나셨다. 오른편에 그물을 던져라
153마리 그물도 찢어지지 않았다.
예수님을 발견했다.
물고기를 불에 구워서 아침 식사를 준비해 두셨다.
감사하고 부끄러워하는 순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주는 모르시는 것이 없으신대
부족한 것이 많지만 주님을 사랑한다고 하는 것을 아시지
않으십니까?
사랑의 고백이다.
사랑하면 다 사라진다.
의미심도 없어진다.
사랑은 이대로 죽어도 좋다.
만족함이 있다. 의심도 없다.
바로 이 시간에 예수님이 말씀하신다.
내가 십자가로 구속한 양을 네가 먹이라
믿음 소망, 사랑 (첫 번 두 번째 고백)
어떤 욕망도 교만도 없다.
감사한 그대로
어디로 나를 인도하시든지 나는 갈 것입니다.
완전한 사랑의 고백
비로써 말씀 하신다.
십자가로 구속한 그 소중한 양
요즘 많은 반성을 하게 한다.
악한 사람들의 방법 - 연구를 많이 한다.
그리고 준비도 많이 한다.
그런데 선을 추구하는 사람은 아무 준비도 하지 않는다.
지도자가 될 준비도 하지 않고
사고하는 방법도 연구하지 않고
기독교에서 해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
타임머신의 주인공임을 축복합니다.
2024년에 1970년 80년의 자리에 서고
4000년을 바라보고 선포하는
영화 같은 삶을 살고 있으니 말입니다.
영화배우는 출연료가 있지만
오히려 무대 비용을 지불하며
과거 속에서 미래를 사는
그 뜨거움을 축복합니다.
하늘 보좌에서 땅으로
권위를 누릴 자리를 박차고
위험과 고통의 길에 서서
묵묵히 걷는 걸음
성경으로 읽고
말로 들어 이해하기 어려운
그 일들을 보여주는
그 삶을 축복합니다.
편안함을 버리고
평안함을 구하며
익숙함을 버리고
낮은 적응을 하며
외면의 영광을 포기하고
내 안에 계신 그 분을
드러내어 자유함을 선포하는
그 사역을 축복합니다.
돈 주고도 살 수 없고
땀 흘려도 얻을 수 없는
가치 있는 것을 뽑아내어
보내신 땅에 자신을 파종하는 모습
분쟁의 땅과 어우러져
죽어짐을 통해
평화를 꿈꾸고 자라나
평화의 꽃을 피우고
미움이 일상화된 땅에서
흐르는 눈물을 통해
구겨진 얼굴을 세척해
용서와 화해의 열매를 나타내고
잘못된 사상에 물든 땅에
핍박과 조롱 속에도
보낸 사명을 붙들고 이겨내어
진리의 향기를 드러내는
알지 못하는 곳
들어보지도 못한 곳
그 척박한 땅을 옥토로 바꾸어
희망을 나타내는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하고
없는 것 같으나 풍성하고
다 사라진 것 같으나 여전히 있는
가장 좋은 가진 것을 축복합니다.
빼앗고, 더 가짐을
상식으로 아는 세상
거짓으로 포장하여
혼돈되어진 땅에
그리스도의 말씀을 품고
빛을 비추어
가는 길을 밝혀
사랑의 힘을 드러내려
어두운 곳을 찾고
냄새나는 곳을 헤매며
추운 곳에 뛰어들어
빛과 소금을 보여주어
무질서한 땅에
정의와 긍휼을 세워가는
작은 한 걸음 한 걸음 통해
예수님과 바울을 보게 하니 축복합니다.
먹어도 배가 고프고
성공 현상에 목마르며
기대와 실망의 교차점의
주변 인 들에게
내적 충만함과
영적 세계의 비전을 통해
제 3 의 대안을 만들어
충만하게 하려고
말씀을 전하고
기도를 가르치며
사랑으로 생명을 나누는
희망의 걸음을 축복합니다.
끝없는 고통 속에서
절망을 말하고
죽음을 생각하며
끝없는 길에 선 자들에게
죽음으로 죽음을 이긴
그 분의 복된 소식을 전해
어두움을 새벽의 약속의
징조로 소망하도록
함께 어둠속에 서고
추운 어둠을 같이 견디어가고
희망이 떠오르는 곳을 바라보는
그 날개 짓을 축복합니다.
보이지 않지만
가장 좋은 것을 가슴에 품었기에
그 소중한 것을
전하여 주려고
낯선 땅, 환경의 자리에
제3의 땅을 소개하고
하늘 언어를 말하려
발걸음을 옮겨 몸으로 말하여.
나를 살리셨던 그 분의 사랑
나 위해 죽으셨던 그 사랑
나를 일으켰던 그 사랑
나를 사랑하느냐고 물으시던 그 사랑
그 분으로 인하여
풍성해졌고
성장해가고 있는
그 사랑을 전하기 위해
날마다 하늘을 바라보고
그분과 동행하며
생명을 전하며 세우는
그 행보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