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나의 작은 심장에 귀 기울일 때에
입을 꼭 맞추어 내 숨을 가져가도 돼요
저무는 아침에 속삭이는 숨
영롱한 달빛에 괴롭히는 꿈
네 눈을 닮은 사랑, 그 안에 지는 계절
파도보다 더 거칠게 내리치는
오 그대여 부서지지마
바람새는 창틀에 넌 추워지지마
이리와 나를 꼭 안자
오늘을 살아내고 우리 내일로 가자.
내가 너의 작은 심장에 귀 기울일 때에
입을 꼭 맞추어 어제에 도착했습니다
오 그대여 부서지지마
바람새는 창틀에 넌 추워지지마
이리와 나를 꼭 안자
오늘을 살아내고 우리 내일로 가자
그대여 부서지지마
바람새는 창틀에 넌 추워지지마
이리와 나를 꼭 안자
오늘을 살아내고 우리 내일로 가자.
inst
https://www.youtube.com/watch?v=NOHFNF46obI
예준이 난춘 들으며
댓글남기러 다시 왔네요
“그대여 부서지지마
바람새는 창틀에 넌 추워지지마
이리와 나를 꼭 안자
오늘을 살아내고 우리 내일로가자..”
조금 쓸쓸한 마음이드는 오늘
예준이가 불러준 난춘으로
전 또 위로 받았어요
예준이 마음은 춥지않고 항상 따뜻하길 바라요!🍀🫧 고마워요🩵
예주니랑 플뿌가 부서지지않게 든든한 울타리가 될게💙
오늘 예준이 생일방송 마지막에 틀어준
난춘을 듣고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이글에 왔어요
예준이가 어디서든 행복하고 건강하길바랍니다🩵
남예준을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