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UPv/555029ecff66f5212ee79d4a6d0a871c707b211e"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UPv/555029ecff66f5212ee79d4a6d0a871c707b211e" data-origin-width="661" data-origin-height="949"></div>
<!-- -->
]]>
카페 게시글
묵상의 뜨락
이 탁자(7월 2주) / 탕자의 귀환(정은오 요안나)
다음검색
첫댓글 인생의 순환과정이 아버지로부터 나서 아버지에게로 돌아가는 일,
어떤 자리에 있든 하느님의 축복 속에 있다면 훌륭한 삶,
아니 아름다운 삶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은 끝이 없지요.
잘 난 자식도
못 된 자식도
부모 마음엔 그저 사랑이니까요.
주님께서도 부모처럼 모든 이를 끌어안아 주시겠지요.
늘 좋은 글에 감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