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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엔 4시 (여름5시) 입장마감
진달래길ㆍ자작나무길ㆍ등산로등 다양하네
지그재그길이라 힘들지 않고
걸으며 심심하지 않게 동화나라 조형물들 ~
찾는재미도 있고
"나를 위한 하루" 에 뭉쿨하고
아직도 수국이 피어있다니~
요즘 계속 흐린 가을 하늘ㅜ
어른들끼리와도 좋고
아이와동반해서 와도 좋고
딱히 어떤 업무를 하는지 잘 모르는 센터건물 ㅋ
마음에 드는 벤취에 앉아
잠시 ~
전망대좀 땡겨보고
쉼터?
찬한잔 마시며 쉬어가고프네~
나무 이름이?
1
크게 돌아보고자
소나무원으로 ~
여름에 이뻤을 수국길
전망대가는 수국길
여름에 분수까지 더해주면~
기다란 정원
크지 않은 소나무원
임도길이자 진달래길이자 자작나무길
동화속에 나온 글귀들이 심금을 울리는 수목원
자작나무길이 조금 지루하기에
옆 계단으로
약용식물원이네
더 위로 올라가니
등산로였군
등산하기엔 아직 몸도 마음도 준비가 덜 되었기에 ~
back ~~
동화속 명언들을 읽으며 내려오면
심심하지 않아요
심금을 울리는 글들!!!
정원으로 내려가며
온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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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가보고 싶은 곳 이네요 ,
님과 함게하면 더욱 조은길~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