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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이민 TOWN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한미한-1
경주애인 추천 9 조회 283 24.01.08 19:17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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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08 19:36

    첫댓글 흥미진진 합니다. 다음편 빨리 올려주세요

  • 24.01.08 19:39

    선배님! 혹 사모님 함자가 '경주' 님이세요? ㅎㅎ 그냥 닉이 궁금해서 생각해보았습니다. 이민사 흥미롭게 보았으며 다음편이 궁금해집니다.

  • 작성자 24.01.08 19:47

    ㅎㅎㅎ 여기다가 한번더 알려드려야 오해들 안하실꺼 같네요
    주를(하나님을) 공경하고 사람을 사랑하자는 저의 좌우명 입니다

  • 24.01.08 19:42

    잘 읽고 있습니다
    다음편 한국살이가 더 기대됩니다 ~~^^

  • 24.01.08 19:44

    감사히 재미있개 읽었습니다
    지난번 “경주애인” 을 한자로 소개 해주시고 새로운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작성자 24.01.08 20:00

    요기다 적어 놓으면 다들 보실꺼 같에서 두가지만 부탁을 드립니다
    여기 온라인 카페내에서는 제 호칭을 경주애인이나 길으면 경주님이나 애인님으로 호칭해주시길 바랍니다
    선배나 후배 이런 단어에 트라우가가?ㅎㅎㅎ 쫌 있어서요
    나이 상관없이 피차에 함부로만 안하면 누구나 친구로 지낼수 있다고 정리하고 십니다 유치원생도 친구가 될수있구 아가씨도마찬가지구..ㅎㅎ그렇습니다
    또하나는 회원분들 글에 댓글을 안달더래도 오해없으시기를바랍니다 제글에 단 댓글에도 답댓글을 죄 못달겠더라구요
    저는 농담은 좋아하지만 맘에없는 영업용 방송용 영혼없는 댓글은 성격상 못달거든요
    암튼 미리 말씀을 드리는게 좋겠어서요
    글쓰기 이거~~ 아주~우. 조심스런겁니다 나도모르게 아차 해도 뒈지게 패더라구요. ㅎㅎㅎㅎ

  • 24.01.08 20:20

    예 알겠습니다 선배님~~ 아니 경주님 ~~ㅎ

  • 24.01.09 09:24

    안그래도 닉이 세글자 이상이면 길어서 두글자로 줄여서 경주님이라고
    할려고 생각하고 있었네요~ 디아스포라님도 제 맘대로 디포로 줄이면서 ^^

  • 24.01.08 20:26

    닉을 아주 잘 만드셨습니다

  • 24.01.08 21:08

    춥고 배고픈 가난한 시절을 같이하시고 잘 이겨 내셔서 이제 행복한 고국 생활을 마음껏 즐기시며 누리시고 가끔은 작은 행복이라도 나누워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24.01.09 14:04

    오~ 붓글씨로 써놓으니 더 멋있어요~👍

  • 24.01.08 21:40

    경주애인의 경주가 지명이나 인명이 아니였군요.술술 풀어주시는 이야기 보따리가 재밌어서 기대 만땅입니다. 감사합니다.

  • 24.01.08 21:50

    잘 읽었습니다. 예전에도 재미있는 글 많이 올려 주셨는데 새로운 감동이 몰려옵니다. 주욱!!! 부탁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 24.01.08 21:53

    단숨에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애인님 ~~~ ㅎㅎ

  • 24.01.08 23:21

    이야기가 술술 전개되고, 마구 빠져듭니다. 한미한 좋으네요.

  • 24.01.08 23:38

    대단하세요
    23년 긴 세월을 어찌 이리 간결하게 단숨에 써내려 가셨는지~
    시작될 한국살이도 기다려집니다^^

    닉네임이 정말 멋지고 뜻이 깊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지으신 인간을 사랑하는 것
    참으로 힘든 일이더군요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것 또한 그분이 주신 은혜 아니면 불가능한 일인데
    사모님을 향한 애틋함과 애정이 느껴져서 이미 충분하다 생각이 드네요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잘하기가
    제 경우엔 힘들어서요 ㅎㅎ

  • 24.01.08 23:54

    '경주애인' 닉이 궁금했었습니다. 경주는 누굴까? 아님 지역을 의미하시나?
    덕분에 의문이 할 풀렸네요^^

    벌써 다음편이 기다려집니다~

  • 24.01.09 03:03

    저도 경주를 사랑하시는 분 으로 알고 있었고 그래서 왜 여수에
    사시지? 생각 했었는데 그런 심오한 뜻이 있었군요. 오늘 또 하나
    배웠습니다. ^^

  • 24.01.09 04:22

    궁금한 것이 많았는데...
    답변을 금방 얻게 되어 감사합니다.

    두 개의 커다란 2 층집... 능력을 봅니다. 열심히, 성실하게 살아오신...

    독자의 성원에 힘입어... 연재 오래 이어지기를 희망합니다.

  • 24.01.09 07:49

    가끔 자동차 여행할때 초원지에 혼자 떡허니 서있는 저런 집을 볼때마다 ,, 저런집엔 도체 어떤 인간이 사는걸까 궁금햇는데 주인공이셧군요.
    전 이런집은 가까이 가본적도 없이 살았거든요,, 미국에서.

  • 24.01.09 11:12

    @비나리 ㅋㅋ,,,ㅋ, 대박.

  • 24.01.10 14:52

    @세인트 웃자고 한 농담인 줄은 아시죠?? ㅋ
    저게 진심이면 댓글로 말하진 않죠

  • 24.01.09 14:27

    @비나리 아뇨. 몰랏는데요.

  • 24.01.10 13:06

    @세인트 님 웃자고 한 농담 댓글을 진심으로 받아들인거 같아서 혹시라도
    오해가 생길까하여 댓글은 삭제했으니 세인트님과 경주님께 이해 바랍니다

  • 24.01.09 08:32

    한때 저쪽 집에서도 술술 써내려가는 글솜씨에
    팬이(아니지 너구리 학당 문하생들) 많았지요.
    간만에 접하니 읽는 맛이 새롭습니다

  • 24.01.17 17:58

    증말 그림같은 아름다운 대궐집이네요~
    역시 경애님(경주애인)의 예전의 쿨한 필력을 볼 수 있어 감개무량(?)입니다.
    전 이곳에서 개명(?)한 구화이트폭스입니다. 한번 여수에 간다 간다 못가고 오늘까지 왔네요~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1.17 17:57

    ㅎㅎㅎ 뉘신가 했네요
    멍청도가 행동은 빠른걸루 아는데 ,,무늬만 충청 인가벼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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