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수 구운몽도 병풍
조선 숙종 때 문신 김만중이 지은 소설 '구운몽'의 내용을 그림으로 구성하여 수놓은 병풍이다.
어린이 옷은 어름 옷보다 한층 화려하게 지어 입혔는데, 여러 빛깔의 천을 이어 만든 색동저고리는 무척이나 화려하다.
자수 백동자도 병풍
아이들의 놀이 장면을 그린 10폭 병풍으로 그림에서는 다산을 기원하고 태어난 아이의 출세와 장수에 대한 염원을 담고 있다. 병풍은 주로 조선 후기 왕실과 민간의 혼례 및 길상적 장식품에 사용되었다.
태사혜
수혜
자수 화조도 병품
꽃과 새가 있는 풍경을 수놓아 꾸민 병풍으로 폭마다 배화, 연꽃, 모란. 석류, 오동나무와 소나무를 배경으로 곳곳에 원앙, 물총새, 봉황, 학과 나비가 짝을 이루고 있다. 이러한 화조도는 장수, 부귀, 다산, 출세, 부부 금실 등 길상의 의미를 담고 있다.
활옷
다채로운 무늬를 색실로 화려하게 수놓은 여성 혼례복으로 조선 전기에는 공주와 옹주들의 혼례 때 입던 예복이었으나 , 조선 후기에는 평민에게도 허용되어 모든 신부의 행복을 기원하는 상징이 되었다.
진주선 매듭장식
조복은 국가의 중요한 의식이 있을 때 입는 조선시대의 관료의 예복이다.
자수 노안도 병풍
갈대숲 속에서 기러기들이 평화롭게 날고 노니는 '노안도'를 수놓아 만든 열두 폭 병풍으로, 조선시대 도화서 화원 석연 양기훈의 노안도를 밑그림으로 하여 수를 놓은 것이다.
행 구성군수 오일영 자수 만민송덕 병풍
1898년 12월에 평안북도 구성군 일대의 사람들이 군수인 오일영의 공덕을 구성군 지도와 함께 수놓아 제작한 병풍이다.
자수 곽분양 행락도 병풍
중국 당대에 안녹산의 난을 평정한 공으로 분양왕에 봉해져 곽분양으로도 불리는 곽자의 생일잔치 장면을 수놓은 병풍이다.
자수 연화당초문 현우경 표지
현우경은 부처님과 그 제자를 비롯한 여러 사람의 전생 이야기를 통해 착하게 살고 불교와 연연을 맺을 것을 강조하고 있는 경전이다. 책의 맨 앞장과 뒷장을 보호하고 장식하는 목적으로 덧씌우는 책의는 보통 종이나 직물, 가죽등으로 만든다. 그런데 이 경전의 표지인 책의는 연꽃, 복숭아, 석류 등을 수놓은 견으로 장식하여 귀함에 귀함을 더했다.
자수 연지화조문 방석
연꽃이 핀 못을 배경으로 꽃과 새를 수놓은 방석으로 중앙에는 연꽃, 모란, 매화가 활짝 핀 연못에 한 쌍의 새와 괴석을 배치하였고, 가장자리에는 연꽃, 모란 등 꽃 네 송이가 만개한 모습을 표현하여 매우 화려하다.
일월수 다라니 주머니
김선희 혼례복
1935년 김선희가 근대 모더니즘을 대표하는 시인 김광균과 결혼할 때 입은 원삼이다.
골호- 말띠를 위한
금속 공예가 유리지가 아버지인 화가 유영국의 죽음을 전후로 하여 제작한 다양한 형태의 골호다.
허동화는 2000년 대 포 조각보 이미지를 브로치에 담아 본인이 직접 지은 옷에 즐겨 달기도 하였다. 그에게 있어 브로치는 또 하나의 조각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