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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으로 가족 나들이 다녀오면서
차에서 크게 틀어놓고 폰으론 응디 얼굴보면서~
아들에게 울 응디 잘하지?? 그치??
자랑도 하면서~~~~
잘보고 듣고 행복한시간 보냈습니다~
자매사연 읽으며 울컥하는 모습보고는
핸들돌려 퇴근길이라도 갈까 하는 신랑말에 혹!했다가 겨우 참았네요^^;;;
은가은DJ 애칭만들기에서 응디! 추천사연 당첨됬던 도너츠까지 받아 입에 물고 후기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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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맛있어 보이네요. 응디랑 관계된 모든것은 좋아 보이는 막내 더러버의 눈!! ㅎㅎㅎ
좋은 사람 눈에는 사람 좋은 응디만 보여요..
이 콩깍지는 언제쯤 없어지나요??
3년차인 저는 아직 콩깍지가 안벗겨지네요(참고하세요) ㅋㅋ
@일산응가언니 응가언니는 한10년차 같아요.. 난 이제 104일 그 길을 따라가기에는 너무 미약하네요.. 사랑의 크기를 숫자로 말하기에는 그렇지만 ㅠㅠ
@정정당당 10년차 되신 팬분 3명을 알아서 그간 이야기를 많이 접해서 뿜어져 나오는걸까요? 예리하십니다 ㅋㅋ
@일산응가언니 처음에는 정말 언니인줄!! 그런데
두분 보다보니 언니동생 같아요. 1년에 형제자매도 70번 만날수 없어요ㅠㅠ 가은님에게 언제나 힘이 되어주셔서 제가 다 감사하네요..
@정정당당 엄마이기도 하고 언니이기도 하고 그런 애매모호한 사이^^;;;;
저의도 응원하면서 마음이 울컥 했다가 또웃웠다 이러면서 응응했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