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제스트] 래미안 해운대·광안 쌍용예가 계약률 80%대 外
• 국제신문
• 2011-12-04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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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래미안 해운대·광안 쌍용예가 계약률 80%대
최근 분양시장에서 화제를 모았던 부산 해운대구 중동 '래미안 해운대'와 수영구 광안동 '광안 쌍용예가 디오션'의 계약률이 80%대를 넘었다. 삼성물산은 최근 일반분양 421가구의 계약을 마감한 결과 85%의 계약률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광안쌍용예가는 928가구 중 81.8%인 759가구가 계약했다. 양 건설사는 "청약 가점을 잘못 기재한 부적격자가 10%대에 달했다. 여기에 층과 향이 나쁜 일부 당첨자들도 계약을 포기했다"며 "실수요자들의 내집 마련을 위해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부적격자를 가려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분양한 부산지역 아파트의 부적격자 당첨률은 5~10% 수준이다.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