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30에 건조동결 워터캐피어를 구입해서
수화과정과 길 들이기(활성화) 과정을 거쳐 6/19부터 본 배양에 들어간 직후
6/20부터 워터캐피어 배양액을 마시기 시작했는데요. 처음엔 50ml로 시작해서 일주일 후엔 100ml로 늘려서 원액만 마시다가
먹고 나면 속이 화한것 같아 일주일 후부터 콤부차처럼 1:1로 물을 타서 먹기 시작했어요. 요즘엔 하루에 200-350ml정도 마시고 있는데
어제와 오늘 혈압을 재 보니 맥압이(Pulse Pressure) 정상(35-45)인 거예요. 맥압이란 혈압을 잰 후 위(수축기 혈압), 아래(이완기 혈압) 수치를 뺀 값인데 혈관의 노화정도를 알 수 있다고 하죠.
예를 들어서, 혈압을 재었을때 120/65였다고 하면, 맥압은 120-65=55가 되는 거예요.
이 맥압의 수치가 일반적으로는 30-50사이가 정상이라고는 하지만 35-45사이가 혈관 건강이 제일 좋은거래요.
--- 맥압이 60이상으로 높다면, 혈관이 탄력이 떨어지고 딱딱해져 혈전이 생겼을 우려가 있어서 동맥경화증이나 뇌졸증이 올 수도 있다고 하고,
--- 맥압이 25이하로 너무 낮다면, 심부전증이나 심장판막증의 우려가 있다고 합니다.
저는 그 동안에 들쑥날쑥이긴 하지만, 대체적으로 맥압의 수치가 50중 후반 정도의 수치가 나왔었거든요.
근데 어제와 오늘 재어보니, 수치가 40초반인 거예요. 그럼 혈관이 건강한 측에 속하는거죠. 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워터캐피어 마신 것 밖에는 없어요. 이제 28일 정도 마신 것 같아요.
무슨 맛인지도 모르고 그냥 약이다. 몸에 좋은거다 하고 마시고 있어요. 당뇨 전단계이기 때문에 가능하면 달게 마시지 않으려고 2차발효시에도 단 성분이 있는 것은 가능한 넣지 않고 있구요.
아무튼 워터캐피어 효능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마셔야 되겠어요.
첫댓글 오
축하드립니다.
내 몸은 내가 더 잘 알잖아요.
맞으실듯요.
왜냐면
염증도 당이고
혈압이 오르는 이유도 내 몸에서 열공하는 무언가를 위해 피를 보내는 작업일테니
그 열공 모드를 도움꾼인 효소역활을 발효균들이 해주면 내 몸이 덜 부담가는듯 해서요.
걍 제 터무니 없는 추측이요.
계속 유지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