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숲해설가협회 (회장 양인효)는 10월13부터 11월25일까지 #오라동 #민오름에서 도시공원 #숲해설을 진행한다.
숲해설은 무료로 진행되며 월~금요일까지 오전10시 오후 2시 하루 두 번 90분간 진행한다.
제주시 공원녹지과의 지원으로 진행되는 이 행사는 도심에 위치한 공원에 조성된 목본과 초본에 대한 식생을 파악하고, 정부에서 진행하는 #탄소중립 2050에 대한 홍보와 #제주도민에게 단순한 이용을 넘어 초본과 목본의 이름과 숲의 문화에 대해 알리는데 목적이 있다.
#제주숲해설가협회는 #산림청에서 진행하는 #숲해설가 과정을 수료한 숲해설가들로 구성된 단체로 현재 80명 정도의 숲해설가들이 숲과 곶자왈, 학교 등 다양한 곳에서 숲을 알리고 생태를 보전하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제주숲해설가협회, 오라동 민오름 도시공원숲해설 11월25일까지 진행 - 뉴스라인제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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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숲해설가협회, 오라동 민오름 도시공원숲해설 11월25일까지 진행 - 뉴스라인제주
제주숲해설가협회 (회장 양인효)는 10월13부터 11월25일까지 오라동 민오름에서 도시공원 숲해설을 진행한다.숲해설은 무료로 진행되며 월~금요일까지 오전10시 오후 2시 하루 두 번 90분간 진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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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와~~ 좋습니다!!오라동 민오름 숲해설 들어보고싶은데 평일이라 아쉽습니다~ 얼마 남지않은 기간동안 많은분들이 다녀가셨으면 좋겠네요~응원합니다!
첫댓글 와~~ 좋습니다!!
오라동 민오름 숲해설 들어보고싶은데 평일이라 아쉽습니다~
얼마 남지않은 기간동안 많은분들이 다녀가셨으면 좋겠네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