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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농부들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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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아 름 다 운 시 김종구씨 가족 김종팔입니다
고메(창원) 추천 0 조회 17 24.10.16 09:5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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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10.16 09:57

    첫댓글
    말 못하는 개에게 몹쓸 짓한다고
    읽다가 열 받지 마세요. ^^

  • 24.10.16 13:36

    열받네요
    무슨 말짓을 하였을까요

  • 작성자 24.10.16 14:47

    자신의 처지에 대한 신세한탄과 그 분풀이를 할 대상이 필요했겠죠.
    비겁한 인간이죠.

  • 가족이라곤 단 둘인디
    어쩌자고 팰까요
    그리도 주인이라고 설설기는 멍이 ㅠㅠ

  • 작성자 24.10.16 14:45

    이름이 김종狗(개 구) 잖아요.
    개 구자가 아깝다

  • 24.10.17 03:05

    애구..
    알아듣지 못하는 강쥐
    저도 자꾸 고집부리어
    화날땐 때리지는 못해도 엄청 뭐라고는 하거든요..
    저도 종구씨와 비슷한것 같습니다...ㅎ

  • 작성자 24.10.17 06:16

    화가 나도 저 정도로 때리지는 않죠.
    살갑게 꼬리치며 다가 오는 녀석을 저토록 잔인하게 대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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