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원산 씨족문화연구소
 
 
 
카페 게시글
(수정본)장흥위씨 천년세고선집/ 원산 위정철 ■ 麥對 (맥대)
야운처사 위이환 추천 0 조회 5 23.08.27 22:2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3.08.27 22:28

    첫댓글 (144-068일차 연재)
    (장흥위씨 천년세고선집, 圓山 위정철 저)


    68일차에도 '존재공(위백규)의 유작'이 밴드에 게재됩니다.

    ※ 주) 63~83일차(21일차)에는 '존재공(백규)'의 유작이 계속 이어집니다.
    (존재공 유작 게재 6일차 입니다)



    [본문내용- 존재공(백규) 유작, 21-⑥]
    / 무곡

  • 작성자 23.08.27 22:29

    보리의 죄를 논한데 대하여
    보리의 반격 내지 답변이 68일차에서 이어집니다. 한마디로 보리는 억울하다고 강하게 항변하고 있습니다./ 무곡

  • 작성자 23.08.27 22:30

    요즘 쌀밥보다 보리밥이 인기랍니다. 존재선생님의 의인화기법과 한시의 구성이 특이합니다./ 벽천

  • 작성자 23.08.27 22:30

    《존재전서》책자의 글자를 보니 석인본으로 간행되었군요./ 야운

  • 작성자 23.08.27 22:30

    위윤기 님

    《존재전서》는 경인문화사에서 1974년에 출판했습니다.

    이른바 철필글씨이죠. 소시적 국민학교 등사실에서 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시험지 등을 등사했었습니다. 그 등사에 필요한 것이 모눈종이었는데 이 모눈종이에다 철필로 글씨를 썼습니다. 철필로 긁은 그 자리에 먹물이 들어가게 인쇄하여 만든 책을 석인본이라고 하는 모양입니다./ 야운

  • 작성자 23.08.27 22:30

    지금이야 글자를 컴퓨터에 쓰기만 하면 쉬이 나오지만 그 당시에 글자를 일일이 손으로 썼으니 얼매나 어려움이 있었겠습니까.

    금속활자와 목판 보다는 비용면에나 나은 근대식 방식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과도기적 인쇄술이 아니었는가 생각해봅니다./ 야운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