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프랑스배낭여행-몽마르트르 언덕을 가다 ②

[토가방]

프랑스배낭여행-몽마르트르 언덕을 가다 ②

파리하면 생각이 나는 몽마르트르...

이곳은 가만히 보기만 해도 그림이고 멋진 사진이랍니다.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을 절로 자아내게 만드니 말이죠~

파리 시가를 내려다보는 해발 130m의 언덕 몽마르트르..

그 이름은 순교자의 언덕, 마르스(군신)의 언덕에서 유래되었다고 하네요!~

이곳 정상에는 사크레쾨르 성당이 있는데..

그 성당은 다음에 소개를 해드릴게요!~

몽마르트르 언덕을 가려면

메트로 2호선 anvers역에서 내리시면 된답니다.

역사가 정말 이쁘지요?

하나를 해나도 예술적인 작품으로 만들더라고요.

역사에서 바로 나와서 뒷편으로 조금만 걸어가면

"사랑해" 벽화가 새겨진 공원이 있답니다...

전세계 각국의 사랑해 라는 단어가 써 있는 공원이에요!~

 

 

다들 포즈를 취하라고 하니 쑥쓰러워하네요!~

 이제 본격적으로 몽마르트르 언덕을 거닐어보아요!~

오른쪽에는 저희처럼 배낭여행을 오신 분들이 확실하죠?

책을 저렇게 들고다니면 100%랍니다.... ㅎㅎ

왼쪽에 있는 분들은 일본 관광객들이었어요.

사진 찍는 모습이 넘흐 이뻐서 담아봤답니다.

간판도 저렇게 이쁘게 되어있네요.

음..... 저런 아이들을 만들어봐야 할텐데 말이죠!~

각양각색의 의자가 정말 이뻤어요..

제가 은근 원색을 좋아라 하거든요..

넘흐 이뻐요....

 

 

한폭의 그림같지요?

너무 멋진 거리를 담아오느냐고

셧터는 정신이 없었답니다....

 

너무나도 이쁜 파리의 여인..

남친이 저 이쁜 여인네를 찍어주고 있길래

저도 살짝 찍어봤어요..

너무 이쁜 모델을 찾았답니다...

 

저희 일행들이에요..

위에 느낌과 사뭇  다른 느낌이죠? ㅎㅎ

 

일행의 제일 막내...

정말 이쁘지요?

그녀의 행동이나 몸짓..

모든 것들이 다 예술입니다.

 

저희 팀의 팀장님...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다들 업무가 정해져있어서 바쁘게 돌아간 7박 8일 일정 잘 이끌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정말 이쁜 카페지요?

색감이 넘 마음에 들어요!~

이곳에는 저런 프로방스 창문이나 갤러리 창문을 다들 하고 있어요...

그게 프랑스의 건물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지요..

창가에는 이쁜 꽃들로 장식을 하고요......

 

몽마르트르 거리의 화가의 작품이랍니다.

 

 

몽마르트르를 관광해주는 꼬마기차에요..

정말로 이쁘지요?

꼬마기차도 정말 멋졌어요..

이 기차를 한번 탔어야 했는데... 그러지를 못했네요..

여행 끝나고 나기 아쉬운 것들만 생각이 나네요..

 

 

 

제일로 마음에 들었던 카페 앞에서 인증샷 올립니다.

 

 

너무 이쁜 색감이죠?

보기만 해도 정말 멋스러워요!~

 

거리의 화가들이 이쁜 여인을 그리고 있네요!~

정말 이쁘게 잘 그리더라구요.

저도 담고 싶었지만...

아이궁.. 부끄럽네요!~

 

 

 

예전에는 화가가 되고 싶었던 적이 있었던 토가방이랍니다...

이런 장면을 보면 가슴이 마구 뜁니다.

몽마르트르의 노천카페에는 저렇게 멋진 카페들이 있답니다...

이곳에서 차를 한잔 마시지 못하고 왔네요!~

 

 

거리의 악사들...

이곳이는 이런 악사들이 정말 많답니다.

아이스크림 가게 앞도 정말 이뻐요!~

 

마카롱이에요..

이곳에서 먹어봤는데..

무척 달더라고요..

색상도  완전 예술이죠?

가격이 만만치 않았답니다.

 

 

 

 

 

 

 

 

 

 

이쁜 틴 소품들이 저렇게 진열이 되어있네요..

보는 것마다 다 이쁘고

다 예술입니다...

다 업어오고 싶은 것들 천지네요!~

저 철문...

정말 빈티지해서 함 담아봤어요..

저런 느낌은 어떻게 내야 할까요?

색상도 정말 이쁘지요?

 

몽마르트르 내려오는 길에 이쁜 카페가 있네요..

이곳에 앉을 자리도 없을 정도로 사람들이 꽉 차있어요.

 

꽃도 이쁘고 간판도 이쁘네요!~

 

 벽화는 어떻게 저렇게 이쁘게 했을까요?

 

그렇게 몽마르트르 언덕을 내려왔답니다...

이곳의 제 눈에는 많이 기억이 된답니다...

너무 나도 이뻤던 카페거리..

정말 한눈에 쏘옥 반하게 만드는 프로방스 색상들..

건물 하나하나가 작품인 곳이었죠..

어떤 이들은 파리의 몽마르트르를 동네 언덕에 비유를 하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가서 많이 실망을 한다고들 얘기도 하시고요..

그렇지만 제 눈에는 이곳은 꼬옥 추천하고 싶은 언덕이며..

멋진 예술의 거리였답니다..

화보처럼 이뻤던..

그리고 한폭의 엽서로도 부족함이 없었던 몽마르트르...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보는 것만으로도 아마 행복해 하실 거랍니다...

사진 량이 많아서 편집하고 올리는 일이 쉽지 않네요..

바로 바로 올려야 하는데.. 정말 지송합니다!!

[릴리]

추천부터 누르는 게 습관인지라 일단 꾹~ 누르고나서 댓글 쓰려고 보니
이론~ 컴터 끄려고 로그아웃한 상태였네요~ㅎㅎ
몽마르트 언덕에서 좋은 추억 가져오셨군요~ 언제 봐도 멋스러운 곳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