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영감 돋는 연예인 랜선 집들이
집콕 생활이 견딜 수 없이 지루하다면 인테리어를 바꿔보는 건 어떨까. 랜선 집들이를 통해 감각을 뽐낸 연예인들의 인테리어 센스를 참고해도 좋을 듯하다. 엄정화 & 한예슬 _ 깔끔하고 모던한 집
엄정화
하루 종일 집에서 시간을 보내야 할 때, 가장 큰 스트레스 요인은 바로 ‘어수선함’이다. 여기저기 쌓여 있는 물건과 두서없이 뒤섞인 아이템이 만들어내는 부조화는 기분까지 다운시킨다. 좀 더 정갈하고 깔끔한 공간을 원한다면 스타일리시한 라이프스타일을 자랑하는 엄정화와 한예슬의 공간을 눈여겨보자.
▼ 바이오비엠
http://www.codibath.com/shop/goods/goods_view.php?goodsno=12&category=001
▼ 곰팡이제거제
http://www.codibath.com/shop/goods/goods_view.php?goodsno=9&category=001
▼ 실리콘 바이오 곰팡이제거제
http://www.codibath.com/shop/goods/goods_view.php?goodsno=10&category=001
이미 여러 차례 방송을 통해 소개된 적이 있는 엄정화의 거실은 블랙과 화이트를 적절하게 믹스한, 모던의 정석과도 같은 공간이다. 소파와 의자, 테이블, 스툴과 조명 등 대부분의 아이템을 화이트 컬러로 마련해 심플함을 구축한 그녀의 집에서 가장 눈에 띄는 인테리어 요소는 바로 러그. 넓은 거실의 중앙에 자리 잡은 러그는 블랙 컬러에 볼드한 텍스트가 포인트로, 자칫 밋밋해 보일 수 있는 공간에 포인트를 준다. 엄정화가 거실을 조화롭게 완성한 것처럼 메인 컬러를 베이스로 공간을 구성하고, 적절한 포인트 컬러를 더해주는 방법은 기본적이지만 쉽지 않은 인테리어 팁이다.
한예슬
한예슬은 직접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에서 집을 공개했는데 화이트와 그레이를 기반으로 네이비나 버건디, 캐멀 등 다양한 컬러를 사용하고, 채도를 낮춰 통일감 있고 모던한 느낌을 주는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http://cafe.daum.net/eco33
솔리스톤 구경가기
또 한 가지 인테리어 포인트는 심플한 라인이 인상적인 아이템을 곳곳에 배치하는 방법으로 간결하고 정갈한 분위기를 완성했다는 점. “집의 중심을 밝히는 심장과도 같다”고 표현한 포인트 조명이나, “딱 떨어지는 선이 예뻐서 오래 마음에 품고 있었다”고 밝힌 책장은 그녀 스스로 규정한 ‘미니멀리스트’의 이미지를 강조하는 대표 아이템이다. 한예슬처럼 각각 다른 디자인의 제품을 구매하더라도 이들이 가지고 있는 형태나 라인에서 공통점을 이끌어내는 인테리어 방법도 있다. 최대한 직선에 가까운 아이템을 고르거나, 얇게 선 처리된 아이템을 고르는 등의 원칙을 세우면 도움이 될 듯.
김나영 & 윤승아 _ 아늑한 빈티지 스타일
김나영
아늑하고 편안한 느낌을 더하고 싶은 이들이라면, 나무 자재나 소품 혹은 빈티지 가구에 주목하자. 라이프스타일에서도 남다른 센스를 선보이고 있는 김나영이나, 자신만의 패션 브랜드를 만든 윤승아의 공간이 좋은 길잡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은경, 초호화 집 최초 공개 "45년된 아파트..셀프 인테리어
방송인 최은경이 럭셔리하게 꾸며진 집을 최초 공개했다.
최은경은 1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최은경의 관리사무소'에 '45년된 아파트에 17년전 인테리어 그대로! 최은경의 극강 미니멀리즘 깔맞춤 하우스'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집을 공개했다.
솔리스톤 욕실코팅제 [벽면줄눈+욕조코팅+바닥타일교체]후기 더보기▼
http://blog.daum.net/woori-yoksil/6941257
처음 집을 공개한다고 밝힌 최은경은 "우리 집은 40~50년 다 돼가는 아파트고 우리 집 자체만 해도 이 모든 게 17년 전 인테리어"라며 "그래서 대대적인 공사는 한 번도 한 적이 없고 다 혼자 조금씩 조금씩 셀프 인테리어를 한 거라 주인의 손이 다 닿은 데라서 그게 좀 의미 있을 거 같다"고 소개했다.
이어 최은경은 화이트 톤 거실을 하얀 나라로, 블랙 톤 부엌은 까만 나라라고 소개했다. 또 거실 초입부터 다양한 장식품들이 센스 있게 배치돼 있었고, 최은경은 "아무도 모르지만 나 혼자만의 전시 공간이다"라며 웃었다.
집안 곳곳에 놓인 고급스러운 가구들도 눈길을 끌었다. 이 중 최은경은 거실에 있는 소파를 소개하며 "딱 누우면 정말 구름에 눕는 기분이다"라고 말했다.
흑운모로 바닥셀프레벨링하기
외국의 멋진 그레이톤의 인테리어를
아파트에 건강하게 적용하는 방법 :)
자연에서 온 광물과 천연원료를 배합하여 만든 흑운모로 셀프레벨링하기
흑운모 천연마감재는 게르마늄 함유량이 많아
예로부터 왕실에서 약돌로 쓰였다.
원적외선 방출량이 높고 체내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여
노인병과 각종 현대병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또한 시멘트가 열을 받으면 방사되는 발암 물질을 차단시켜 준다.
솔리스톤 천연마감재 [흑운모] 바닥셀프레벨링 자세히보기▼
http://blog.daum.net/woori-yoksil/6941458
거실은 TV가 없는 대신 큰 스크린이 자리하고 있었다. 최은경은 "거실 겸 영화관으로 활용하는 공간"이라며 거실 커튼 쪽에서 스크린을 펼쳤다. 이어 "거실에서 넷플릭스를 보고 식탁에 앉아서 틀어놓고 보고 그런다"며 "설치가 쉽진 않았다"고 밝혔다.
거실과 부엌 사이 벽 공간을 활용해서는 서재를 만들었다. 최은경은 "원래 책장을 되게 크게 가지고 있었는데 책을 다시 읽지 않을 거면 가지고 있을 필요가 없다. 읽었지만 꼭 가지고 싶다 하면 이 책장에 꽂아 놓는다"고 말했다.
이어 최은경은 다음 영상을 통해 부엌과 침실, 옷장 소개를 예고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이범수 · 이윤진 & 인교진 · 소이현 _ 아이들에게 최적화된 공간
이범수 · 이윤진
집콕 생활에 지친 건 어른만이 아니다. 한창 뛰어놀 나이의 아이들이야말로 이 시기를 견디는 데 더 큰 인내가 필요하다. 배우 이범수와 동시통역사 이윤진 부부, 배우 인교진과 소이현 부부처럼 집에서 아이들을 위한 공간을 먼저 고민한 이들에게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셀프 인테리어의 대가로 소문난 동시통역사 이윤진은 유튜브 채널 ‘소다지니’를 통해 복층 인테리어 비법을 낱낱이 공개했다. 그중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이 바로 거실 공간에 배치된 모듈형 소파다. 등받이가 있는 ‘ㄴ’자 구조의 아이템과 평면형 ‘ㅡ’자 구조의 아이템을 쌓으면 소파로, 펼치면 데이베드로 쓸 수 있는 것이 포인트다. 소을이와 다을이가 거실에서 시간을 보내는 동안에는 펼쳐두어 소음 방지 및 놀이 공간의 목적으로 사용하고, 평소에는 쌓아서 소파로 활용할 수 있다. 아래단의 ‘ㅡ’자형 아이템은 분리해 별도로 배치하거나 ‘ㅡ’자형 아이템만 두 단으로 쌓으면 소파 테이블로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활용도를 자랑한다. 복층형 구조인 이 집에서 또 하나 눈여겨볼 만한 요소는 계단이다. 나무 계단에 반원형 카펫을 양면테이프로 고정하는 방법으로 마음에 들지 않는 나무 컬러를 최대한 가리고, 아이들이 넘어지거나 미끄러지지 않도록 하는 실용성까지 잡았다.
인교진 · 소이현
배우 인교진과 소이현은 인테리어 전문가인 정은주의 ‘정은주 리빙TV’를 통해 최근 이사한 새집의 인테리어를 공개했다. 딸 하은이와 소은이를 위해 부부가 선택한 아이템은 슬라이드형 도어. 아이들만의 공부방과 침실, 옷방이 각각 독립되면서도 이어지도록 구성하기 위해 중간에 슬라이드형 도어를 배치한 것이 눈길을 끈다. 평소에는 도어를 모두 열어 개방감을 높이면서 집 안을 넓어 보이게 하고, 공부 시간이나 두 딸이 개별적으로 활동하는 시간에는 닫아 집중도를 높일 수 있다.
사진 뉴스1
사진제공 스포츠동아 플러스엠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tvN 각 인스타그램 및 유튜브 캡처
솔리스톤 구경가기
[솔리스톤] 오래된 욕실의 변신 친환경 코팅제, 줄눈코팅, 욕실리폼
솔리스톤 욕실코팅제 [벽전체+세면대 코팅] 2000세트 구매
http://www.codibath.com/shop/goods/goods_view.php?goodsno=29
타일,욕조 바꾸지 마세요!!! 칠하세요!!!
인체 친환경 소재
반영구적 청결유지
묶은때, 물때 한방에 OK
탁월한 방수효과
솔리스톤 욕실코팅제 [벽전체+세면대 코팅] 사용후기 자세히 더보기▼
http://blog.naver.com/37eco/220935802708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