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반월당역 #13번 출구로 나오면 대구서화사라고 큰 간판을 찾으시면 그부근입니다.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그러합니다.) 황태자님 맞나요??? 카페에 올린 사진을 보니 비슷한것 같습니다. 저는 그날 약속(대구생명의 숲 정기총회)이 6시에 있는데 먼저 참석해보고 눌러앉을 것인지 결정하겠습니다. 여기 이집이 십년정도 넘었으면 제가 한번 가본 레스토랑입니다. 그 골목이 화방이 많은곳으로 지인이 서예학원을 운영하고 있어 한번 들렸다 식사를 한집같고.... 그리고, 축하드림니다. 가인님~~~
마자요년말년시라 모든님들 약속이 따따불 되었는데, 불초소생이 그 다음날 병원 수술관계로 수술을 연기하려고 노력했지만 병원 또한 년말년시라 날짜가 잡히지 않아 강행군 하기로 했읍니다. 부득이 15일(월)로 정하지 않을수 없어 드리며 참석할수 있으신분들은 두팔 벌려 환영 하겠읍니다.
우리 황태자님! 항시 멋있네요! 그리고 자랑스럽습니다. 수술 전날까지 이 일정을 준비하신니다고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는 지금 동부인하에 12월 송년회 2번째 모임을 끝내고 집으로 들어온 시간이 밤 11:30. 먼저 번팅 스케줄 확인하고 사워 좀 하고 자야죠~~~ Bye Bye~~~~
첫댓글 반월당역 #13번 출구로 나오면 대구서화사라고 큰 간판을 찾으시면 그부근입니다.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그러합니다.)
황태자님 맞나요??? 카페에 올린 사진을 보니 비슷한것 같습니다. 저는 그날 약속(대구생명의 숲 정기총회)이 6시에 있는데
먼저 참석해보고 눌러앉을 것인지 결정하겠습니다.
여기 이집이 십년정도 넘었으면 제가 한번 가본 레스토랑입니다. 그 골목이 화방이 많은곳으로 지인이
서예학원을 운영하고 있어 한번 들렸다 식사를 한집같고.... 그리고, 축하드림니다. 가인님~~~
맞습니다..
현장답사 하러갔다가 찜 하고 왔습니다..
15일 뵈어요~~
불초소생이 그 다음날 병원 수술관계로 수술을 연기하려고 노력했지만
병원 또한 년말년시라 날짜가 잡히지 않아 강행군 하기로 했읍니다.
부득이 15일(월)로 정하지 않을수 없어
참석할수 있으신분들은 두팔 벌려 환영 하겠읍니다.
우리 황태자님! 항시 멋있네요! 그리고 자랑스럽습니다. 수술 전날까지 이 일정을 준비하신니다고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는 지금 동부인하에
12월 송년회 2번째 모임을 끝내고 집으로 들어온 시간이 밤 11:30. 먼저 번팅 스케줄 확인하고 사워 좀 하고 자야죠~~~ Bye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