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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산 교회 (병산 포도나무)
 
 
 
카페 게시글
사순절 묵상 3월 30일 수요일 사순절 25일째 다비다의 병
김형준목사 추천 0 조회 40 22.03.25 06:51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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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03.30 06:43

    첫댓글 아멘. 도르가의 삶을 통해 제 자신을 돌아봅니다. 예수님께서는 겉과 속이 다른 바리새인의 외식을 꾸짖으셨습니다. 오늘 나의 삶에서 겉과 속이 다른 모습은 없는지 깊이 돌아봅니다. 제 자신의 연약함을 회개하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내 속을 채워가게 하시고, 겉으로는 말씀의 삶을 살아내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옵소서.

  • 22.03.30 07:32

    아멘!
    베드로는 죽어있는 다비다를 향해 무릎꿇어 다비자여 일어나시오 하고 기도하며 말하자 그여자늘 눈을 떠서 베드로를 보고 일어나 앉았다
    다비다의 병과 죽음은 죄로부터 온것임을 토론하는 제자들 예수님은 건강한자에게는 의사가 필요없고 병든 사람에게는 필요하다 나는 의인을 부른러 온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라고 말씀 하십니다
    우리 인간은 죄을 지으면 병들기도하고 사망에 이르기도합니다
    그러나 자신이 지은 죄를 철저히 회개하고 부활의 예수님을 믿을때 죄인을 부르러 오신 예수님 고쳐주시며 죽음에서 부활하게 하십니다
    우리의 머리털까지도 세심바 되시는 예수님 내가 지은 모든 죄들을 낫낫이 아시는 예수님앞에 겉과 속이 다른 삶을 살지 아니하고 정직하고 신실하게 살아가는 거룩한 신부의 옷을 입는 삶이 되기를 날마다 나는 죽고 예수님만 증거하는 삶이 되기를 기도하며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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