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2:9]
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
오늘 기도 가운데
처음 저는 지렁이를 잡으러가는 저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길에서 지렁이 한 마리를 보았는데
어마어마하게 큰 지렁이 한 마리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너무도 크고 징그러워
손으로 잡지 못하고 집게로 잡으려 했습니다.
그러자 지렁이는 땅속으로 기어들어갔는데
잘못하면 놓칠 것 같아 손으로 그 지렁이의 꼬리를 붙잡고
끄집어냈습니다.
저는 그 지렁이를 잡으며 너무 커서 뱀과 같다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지렁이가 파 놓은 구덩이를 보았는데
그 구덩이 안에는 지렁이 새끼들이 가득 들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뱀과 같은 지렁이가 수없이 새끼를 낳았구나 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왜 하나님께서
이러한 지렁이를 보여 주시는지 전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 지렁이의 뜻을 알려 주시기를 간구하였습니다.
그러자 한 장면을 다시 보여 주셨는데
저는 커다란 식당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곳에 들어가 식사를 하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식당에 들어가자 수많은 사람들이 테이블에 앉아 있었고
식사가 아닌 공부를 하듯이 각자 노트를 펴 놓고
뭔가를 열심히 적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왠 사람들이 식당에서 공부를 하지?하고 그들을 바라보았는데
전부 신천지 신도들로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그 뱀과 같은 지렁이가 신천지 교주 이만희이며
수많은 신자들을 낳았음을 이러한 장면들로 보여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공부하는 장소 또한 교회도 아니며
그저 식당에 불과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신발을 신으려는 한 사람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 신발을 보니 짝이 맞지 않았습니다.
그는 이처럼 엉뚱하게 서로 틀린 신발을 신으려 했고
심지어 내가 보니 그는 왼쪽과 오른쪽도 구분하지 못하여
짝이 맞지 않는 신발을 그것도 반대로 신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처럼 어린아이처럼 신발도 제대로 구분 못하고
제대로 신지 못하는 자가 신천지 신도임을 알려 주시며
그들이 다른 길을 갔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신천지 신도들은 얼마나 자신들이 잘못 갔는지 알기 원합니다.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집에서 애완견을 키우는 사람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는 강아지가 똥오줌을 가리지 못함에
여기 저기 배변 매트를 깔아 두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신천지 신자들은 똥오줌을 가리지 못하는 강아지와 같이
죄에 대하여 알지 못하며 죄에 대하여 온전하게 회개하지 못함을
똥오줌도 가리지 못하는 강아지로 보여 주심이셨습니다.

신천지는 구약과 신약을 그림자적으로 찾으며
사두개인과 바리새인처럼 무수한 성경공부를 합니다.
그러나 자신의 죄를 돌아보지 아니하며 회개하지 않았던 그들처럼
신천지 또한 철저하게 죄에 대하여 돌아보지 아니하며
철저하게 회개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택배 물건이 한 집에 도착한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택배 물건을 받아본 사람을 보았는데
그는 황당하게도 그 물건을 받자마자 쓸모없는 물건이 왔다며
뜯어 볼 생각도 하지 않고 그냥 쓰레기로 버리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신천지는 기뻐하지 않는 물건과 같으며
쓸모없어 버려지는 물건과 같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신천지 신도들은 자신들이
성경에 대해 사두개인과 바리새인처럼 지식적으로 공부하고
그 어리석은 고집으로 인하여 버려지는 쓰레기와 같음을 알고
속히 돌이켜 그 죄악을 알고 철저하게 회개하기를 원합니다.
저는 오늘 이러한 뜻을 받은 후에
어제 주신 2명의 의사와 바늘 2개의 뜻에 대하여
확증받기 위하여 기도하였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한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계약을 하는 사람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가 계약하기를 먼저 계약금만 걸고 계약했습니다.
그리고 말일이 되면 잔금을 치르기로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어제 주신 뜻은 이처럼 10/1 계약금과 같으며
잔금을 치르듯 다시 뜻을 주실 것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이 뜻에 대하여 지혜로운 자는 이 뜻이 무엇인지 스스로 알 것입니다.
깨닫기를 바랍니다.
신천지의 이만희는 뱀과 같은 자입니다.

[마가복음 3:11]
더러운 귀신들도 어느 때든지 예수를 보면
그 앞에 엎드려 부르짖어 이르되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니이다 하니
2천 년 전 이스라엘 땅에 예수님께서 오셨을 때!
많은 이들이 그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임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귀신들린 자들은 귀신같이 알았습니다.
그리고 마가복음 3장 11절과 같이 예수님을 향하여 엎드려
“하나님의 아들이니이다!” 하고 부르짖습니다.
그처럼 잘 알았지만 그것은 귀신이 가르쳐 준 것입니다.
이와 같이 신천지는 귀신같이 성경을 공부하고 많은 것을 가르칩니다.
그러나 그 가르침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회개하라!는 말이 없으며 죄인 됨도 가르치지 않습니다.
그리고 오직 이만희만 잘 믿으면 영생을 얻을 것이라 믿습니다.
그 가르침이 마귀로부터 왔음을 알기 원합니다.
또한 신천지 포교하는 방법을 보면
한기총에 소송을 하여 누구의 말이 맞는지 성경적으로 싸우자 합니다.
그러나 한기총은 그러한 소송에 말려들지 않으려고
아무런 대응도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한국기독교총회에서 대응하지 않음에 신천지는
성경적으로 자신들이 이겼다 하며! 진리를 가르치고 있다 말합니다!
그러면 독도가 자신의 땅이라고 우기며
국제재판소에서 가려 보자고 소송을 거는 일본에게
한국이 대응하여 소송에 말려들어야겠습니까?
독도는 당연히 한국 땅이기에 일본의 소송에 말려들지 않는 것입니다.
그런데 신천지는 한기총이 소송에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기에
자신들이 옳으며 성경적으로도 맞다고 선전하며 포교활동을 합니다.
그 가르침과 어리석음이 마귀의 짓임을 어찌 알지 못하는지요?
[마가복음 3:11]
더러운 귀신들도 어느 때든지 예수를 보면
그 앞에 엎드려 부르짖어 이르되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니이다 하니
그 누구도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 몰라 엎드리지도 못할 때에
귀신들은 알고 엎드려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외쳤습니다.
그처럼 지금도 마귀의 역사는 이 땅에 가득합니다.
그러므로 신천지 신도들은 이만희의 가르침이 마귀에서 왔음을 알고
속히 돌이키고 온전한 신앙인으로 준비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우리를 사랑하사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며 우리를 인도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아멘 주 예수님 속히 오시옵소서!
첫댓글 신천지가 얼마나 악한지....
자신들의 악함이 드러남에 신고하여 누구도 볼수 없도록 막았기에
다시 글을 올려드립니다.
이처럼 신천지는 자신들의 치부가 드러나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숨기기에 바쁨니다.
카페까지 칩입한 불법을 행한자들의 악함에 많은성도들이 깨달아 알기를 심히 바라나이다. 저들이 하나님아버지의 뜻을 심히 어지럽게 함에 이글 통해 한국교회들이 깨어있는 지혜로운 다섯처녀로 거듭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