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몸은 통하지 않는 부위는 차갑고, 딱딱하다.
그런 부위를 찾아서 완화시켜주면 병은 생각보다 쉽게 났는다.
어떠한 병도 한번에 치료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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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 이내의 치유는 체험이라 합니다.
복부의 덩어리를 풀어서 치매 환자를 한번 치유로 치료된적이 있습니다.
손의 마비가 있는 환자의 손바닥에 차가운 덩어리가 있어서 치유한적이 있고,
몸이 경련이 일어나는 사람의 손바닥에 차가운 덩어리가 잡혀서 그것을 치유하고 좋은 결과를 본적이 있다.
암환자의 대부분이 발바닥 순환이 문제가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으며, 치유 결과 또한 좋았습니다.
자폐아의 장기와 갈비뼈 부분에서 발달이 멈추어, 어린아기 같은 장기를 해결하여 상태를 호전시킨적이 있다.
겨드랑이 림프에 종양이 있는 환자의 어깨위, 상의 뽕부분의 차가운 덩어리를 해결하여 겨드랑이 림프를 완화시킨적이 있다.
광견병 환자의 온뭄을 휘감고 있는 지렁이 처럼 딱딱한 신경을 이완하여 한시간 이내에 결을 수 있게 하였다.
모든 병은 차갑고 딱딱한 부위와 관계가 있으며, 그 원인이 되는 또 다른 부위를 찾아가다 보면 의외로 병이라는 것이 쉽게 해결된다.
의학이라는 것은 약과 메스에 의존하다 보니 한계가 있는 경우가 많다.
EU에서는 병원 외의 민간치유 기법에 40%정도는 인정하는 추세라는 말을 현지 의사에게 들은적이 있 다.
의학적 결과를 중시하고 나머지 영역에서 다른차원의 해결방안을 찾는다면 기적이라는 것이 그리 어려운 것만은 아니다.
나는 의학적 결과를 전제로 나머지 영역에서 공학적 차원으로 환자를 분석하여 결과를 만들어 왔다.
남들이 말하기는 "기적"이라 하고, "신인"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