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8차 | 새해 첫 도보여행 남해 금산 보리암, 독일마을 여행 |
여행일자 | 2월 8일(토요일) | | |
참가회비 | 50,000원 ※ 포함사항 : 조식/점심/입장료/왕복 버스비 |
납입계좌 | 농협 351-1109-3085-13 예금주 김민수 | |
트레킹 & 관광코스
| ➊ 남해 금산과 보리암 ➋ 상주은모래비치(상주해수욕장) ➌ 독일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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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錦山)
보리암 | 남해 해돋이 명소 금산(錦山) 태조 이성계의 건국신화를 간직한 절경한려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된 38경이 아름다운 금산은 금강산을 닮았다 하여 소금강 또는 남해금강이라 불린다. 금산은 조선태조 이성계가 나라를 세우고 온 산을 비단으로 덮으려다 여의치 않자 이름을 비단금(錦)자 금산이라 바꿨다는 건국신화를 간직한 명산 금산의 최절경에 위치한 보리암은 전국 3대 기도 도량으로 유명하다. 산행의 즐거움과 함께..... 쪽빛 바다와 초록빛 들녘의 조화를 내려다 볼 수 있는 산으로 한려해상 국립공원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금산 정상에 원효대사가 창건하였다는 우리나라 3대 기도처 중 가장 유명한 보리암이 있다. 보리암으로 오르는 코스는 울창한 숲과 남해바다가 조화를 이루는 최고의 산행코스. 하룻밤 묵으며 금산서 일출을 보면 천지신명의 조화를 느낄 수밖에 없을 정도로 일출이 절경이다. 1660년 현종이 왕실의 원당 사찰로 삼고 보광사란 절 이름을 ‘부처가 되기 위한 지혜와 깨달음’을 의미하는 ‘보리암’으로 바꿨다. 이성계와 김수로왕이 기도했다고 전해지는 이곳에서 개인의 안녕을 넘어 국가의 안녕을 기원해야 할 절박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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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시간
| ▶ 순천대 앞 승강장 7:30 ▶ 의료원R 교통센타 앞 7:33 ▶ 버스터미널 건너 승강장 7:38 ▶ 순천역 건너 승강장 7:41 ▶ 척병원 건너편 7:43 ▶ 조은프라자 건물 앞 7:50 ▶ 여성문화회관 앞 7:54 ▶ 다담 식자재마트 앞 7:57 ▶ 왕지아파트 승강장 8:00 ▶성가롤로병원 건너 승강장 8:03 ▶ LF아울렛 승강장 8:09 ▶ 광양 인동교차로 국민은행앞 8:15 ▶ 광양 중마육교 승강장 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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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사항 | 간편복장,등산화(운동화),스틱,모자,썬그라스,간식,상비약 등 |
준수사항 | - 본 도보여행은 산행이나 차량이동 중 발생하는 부상이나 사고에 대해서 민, 형사상의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개인의 안전은 전적으로 개인의 책임입니다. - 여행자 보험은 개인적으로 가입하시길 권장합니다. - 정해진 시간을 잘 지키시고 다른 회원분께 불편을 주지 맙시다. - 여행 중에는 개인 행동을 금지합니다. |
환불규정 | 출발7일전 : 전액 / 출발6~2일전 : 50% 환불 / 1일전,당일 : 환불 없음 ※ 최종 탑승장소 출발시간 까지 연락이 없으면 지정시간에 출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