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3/15-토)
♡그때 그 시절 추억의 도시락♡
여러분은 학창 시절에 도시락을 싸서 가지고 다니셨나요? 예전에는 학교 점심시간에 지금처럼 배식하지 않고
집집마다 도시락을 싸 와서 먹곤 했는데요.
뜨뜻한 밥을 먹기 위해 너나 할 것 없이
밥과 반찬이 담긴 양은 도시락을
뜨거운 난로 위에 올려두었습니다.
누군가의 도시락에는 김치와 밥만 있기도 했고 또 누군가의 도시락에는 소시지와 멸치가 들어있기도 했답니다.
특히 밥 밑에 깔려 있는 계란 프라이를 어머니의 소중한 사랑으로 여겼던 그 시절, 배고픔을 참지 못하고 점심시간이 오기도 전에 몰래 도시락을 까먹기도 했던 그 시절, 친한 친구가 맛있는 반찬을 가져오면 그 친구 주위로 몰려들어 다 같이 반찬을 나눠 먹기도 했던 그 시절.
여러분에게도 학창 시절 따뜻했던 점심 식사의 추억이 있나요? 추운 날 사랑하는 사람과 담소를 나누며 먹는
따뜻한 밥 한 끼는 학창 시절의 난로처럼
우리의 일상을 한층 더 따스하게
데워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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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9:16] 무지개가 구름 사이에 있으리니 내가 보고 나 하나님과 모든 육체를 가진 땅의 모든 생물 사이의 영원한 언약을 기억하리라
[출애굽기 20: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신명기 8:18]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력을 주셨음이라 이같이 하심은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오늘과 같이 이루려 하심이니라
[시편 111:5]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양식을 주시며 그의 언약을 영원히 기억하시리로다
[이사야 46:9] 너희는 옛적 일을 기억하라 나는 하나님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나는 하나님이라 나 같은 이가 없느니라
[스가랴 13:2]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우상의 이름을 이 땅에서 끊어서 기억도 되지 못하게 할 것이며 거짓 선지자와 더러운 귀신을 이 땅에서 떠나게 할 것이라
[디모데후서 2:8] 내가 전한 복음대로 다윗의 씨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