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교수님
대방고시학원 기초 강의 어문 규정 핵심문제 33 -29번 문제
'체중이 붇다' 질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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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 : '살가죽이나 어떤 기관이 부풀어 오르다.'의 뜻을 나타낼 때
ex) '얼굴이 붓다/병으로 간이 붓다/울어서 눈이 붓다/다리가 통통 붓다/벌에 쏘인 자리가 붓다/편도선이 부어서 말하기가 어렵다.'
'붇다' : '물에 젖어서 부피가 커지다.'의 뜻을 나타낼 때
ex) '콩이 붇다/북어포가 물에 불어 부드러워지다./오래되어 불은 국수는 맛이 없다.'
라고 나오는데 체중은 왜 '붇다'에 해당하는지 궁금합니다.
체중은 살가죽이니까 붓다에 해당한다고 생각했습니다. ㅜㅜ
첫댓글 정원상입니다~ '체중이 붇다'의 '붇다'는 '분량이나 수량이 많아지다'는 뜻입니다. '재산이 붇다', '돈이 붇다' 등의 예도 있습니다. 질문하신 의미 말고도 또 다른 뜻이 사전에 있습니다. '얼굴이 붓다(부어, 부었다)'와는 다른 경우이구요. 따라서 '체중(몸)이 붇다(붇는, 불어, 불었다)'가 맞으며, 'ㄷ' 불규칙 활요이 되겠죠. 힘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