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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새노래교회 Newsong church 원문보기 글쓴이: 무명용사
<새노래교회 화요 회개기도, 김승학 집사 2011.11.1>
집회를 시작하기 전에 한 가지 말씀드릴 것이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사우디에 있는 라오즈산을 탐험했던 또 한 명의 하나님의 사람인 짐, 이라는 미국인이 있습니다. 그가 목숨이 경각에 달려서 병원에 누워있었습니다. 지난 번 제가 새노래 교회 집회에 와서 기도 부탁드리고, 모두 함께 그를 위해 중보했던 바로 그 시간, 짐은 10분간 의식이 깨어났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늘 새노래 교회 집회에 오는 중에 놀랍게도 전화 한 통을 받았습니다. 짐이 말했습니다.
“brother, Kim~! 내가 100 퍼센트 다 나았어!”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의 중보로 놀라운 역사를 이뤄가고 계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습니다.
출애굽기 17장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르비딤에 도착해서 마실 물이 없었을 때 모세를 돌로 치려 했습니다. 모세를 보십시요! 그가 어떤 기도를 했길래 하나님께 응답받는지를. 저는 집회시작을 기다리며 뒤에서 여러분들의 기도를 들었습니다. 부르짖는 기도! 여러분들의 부르짖는 기도를 들으며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여러분들을 귀한 중보자로 쓰시는 하나님께 감사하십시오. 여러분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저는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16년 동안 메카 주지사 마지드 왕자의 주치의로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왕실 주치의로서 사우디 아라비아에 있게 하신 것은 그 분의 특별한 계획이었음을 말씀드립니다. 사우디에 있는 라오즈산, 그 산이 바로 모세가 하나님을 만났던 하나님의 성산, 시내산입니다. 그것을 발견하게 하신 것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저는 7년 탐사 후 모든 자료들을 토대로 떨기나무 라는 책을 집필하여 이 사실을 알리고 있고, 미국에 자료들을 보내어 <출애굽 음모>라는 영화도 제작되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 마지막 때에 비밀을 열어주셨고, 그것을 모두에게 알리고자 하십니다.
출애굽기 19장에 보면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 <호렙산 반석에 너를 대하여 섰으니>라고 하십니다. 이 말씀은 호렙산(시내산)과 르비딤 반석이 가까이 있다는 뜻입니다. 여러분, 르비딤과 시내산은 가까이 있습니다. 현장에 가서 깨달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를 왕실 주치의로서 사우디 전역을 다닐 수 있게 허가증을 주셨고, 놀라운 방법으로 인도하셨습니다. 저는 7년 동안 목숨을 걸고, 12차례나 미디안 땅인 북부 아라비아와 라오즈산(시내산)을 탐사했습니다. 모든 것이 성경말씀과 그대로 일치하는 3500년 전 그대로였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에 있는 라오즈산이 바로 시내산입니다. 또한 이스라엘 백성의 출애굽경로를 탐사한 결과, 이스마엘의 후손들이 살았던 미디안 땅에 시내산이 있음을 알았습니다. 바로 사우디 북부가 미디안입니다. 모세가 도망갔던 곳, 그 미디안 땅에 시내산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사람의 이성으로 풀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생각지 못하는 곳에서 물을 터뜨리셨습니다. 여러분들은 성경을 보면서 르비딤 반석이 어디에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낮은 땅에서 물이 흐를 것이라 생각하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스라엘 백성들 모두가 다 보이게 하려면 르비딤은 높은 곳에 있어야 합니다. 제가 현장에 가서 보니, 르비딤 반석은 아파트 7-8층 높이로 우뚝 솟아있었습니다. 온 이스라엘 민족이 어디에서 보더라도 반석에서 물이 터지는 모습을 다 볼 수 있도록 말입니다. 이 반석의 모습이 바로 <아론의 축복의 손> 모양이라는 것도 나중에 유대인들을 통해 알았습니다.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반석의 모양이 유대인들이 축복의 손 모습과 동일합니다. 이스라엘에서는 대제사장이 죽으면 이런 손 모양을 새깁니다. 그리고 사진을 자세히 보시면 르비딤 반석에 가운데 틈이 보이시지요? 바로 모세 제사장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통해 탐사하게 하신 이 모든 자료들을 토대로 현재 미국에서 영화 <출애굽의 음모>를 만들었고, 제작이 완료가 된 상태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지난 번 집회 때 말씀드렸으므로, 오늘 주님께서 전하라고 하는 메시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what is Islam?>
오늘 드리려는 메시지는 이것입니다. 여러분, 전 세계에 16억이라는 회교도들이 있습니다. 인구 4명 중 1명이 회교도입니다. 그들은 매일같이 하루 다섯 번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 시간에는 가게 문을 닫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예배만 드립니다. 이 회교도들의 뿌리를 우리가 알아야하겠습니다. 왜 저렇게 극성스럽게 종교생활을 하는지를. 이슬람권에서는 어린 아이도 전쟁에 쓰입니다. 태어난 아기들에게도 까만색 종이를 보여주며 흰색이라고 계속 말하면 까만색이 흰색이 됩니다. 아주 어릴 때부터 아이들은 세뇌됩니다. 알라를 위해 죽는 사람들은 천국에 가면 수많은 처녀를 선물로 준다고 가르칩니다. 이슬람은 술을 먹지 못하게 되어있는데, 지상에서 먹지 못한 술 또한 천국에 오면 너희만 먹을 수 있는 술이 강처럼 흐른다고 가르칩니다.
여러분, 911테러 비행기를 몰고 가면서 이슬람 테러리스트들은 기쁨에 넘쳐 이렇게 외쳤다고 합니다. 나는 알라를 위해 죽는다, 고!
이슬람 국가들에서는 처녀가 강간을 당하면 사형에 처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사진을 보십시오. 자기가 강간을 당하고도 죽을 준비가 되어있는 이 여자를 보십시오. 그리고 죽기 직전의 평안한 얼굴을 보십시오. 그 정도로 세뇌가 되어 있습니다. 다음은 무슬림 12살 여자아이의 동영상입니다. 이 여자아이는 남편으로부터 폭행을 수없이 당해서 이혼을 도와달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저 여자아이의 손등에 있는 상처는 남편이 칼로찍어 낸 상처들입니다.
이슬람을 창시한 마호멧은 누구인가? 한 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마호멧(모하마드)은 AD 570년 경 태어났습니다. 헤라 동굴에서 명상 중 AD 613 년에 계급타파를 외치며 세상에 나왔습니다. 알라신 앞에서는 모두가 평등하다, 라는 교리를 내세웠습니다. AD 622년에 메디나로 도망을 갑니다. 그러다가 AD 630년에 메카로 무혈입성을 합니다. 아라비아 통일을 위한 시리아 원정길에서 AD 632년 사망했습니다.
사람은 죽기 직전에야 영안이 열린다고 합니다. 마호멧이 마지막 아내 품에서 죽으면서 한 말이 있습니다.
“내가 보니 알라 외에 다른 신이 있구나!”
라고 하며 죽었습니다. 그는 25세 때, 마흔 살 먹은 과부(가비자)와 결혼했습니다. 이 과부는 교황청에 들어가 있던 수녀였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마호멧은 이 수녀와 결혼을 한 것일까요? 사실은 교황청에서 계획적으로 만들어낸 것이 바로 이슬람입니다. 이 가비자 라는 여자는 교황청에서 보냈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사우디 로얄 페밀리의 계보가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것이 아라비아 반도입니다. 사우드라는 사람이 족장의 아내를 다 취하고 얻은 아들들의 사진입니다. 왕자들이 한 4천명 가량 됩니다. 초대왕 아지즈왕이 전 아들을 모아놓고 맏아들에게 왕위를 줍니다. 그리고 그가 죽으면 그의 동생, 또 동생의 동생 이렇게 왕위가 이어지도록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 그때의 형제들은 거의 다 죽었고, 현재 남아있는 형제들도 거의 다 수명이 다해갑니다.
전 세계에서 복음이 전해지지 않은 유일한 땅이 사우디 아라비아입니다. 지금 전세계에 복음이 다 들어갔고, 단 한 나라, 복음이 안 들어간 나라입니다. 그런데 바로 그 땅에 회교도 사원이 있습니다.
저는 바로 그 사우디 아라비아의 왕실의 가장 깊은 곳까지 들어갔습니다. 부인들이 많기 때문에, 주치의로서 이 집에 가서 저 집 이야기를 듣고, 저 집에 가서 이 집 이야기, 거의 모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권력 암투 때문에 틀림없이 사우디에 문제가 생길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지금 중동에 일어나고 있는 쟈스민 혁명을 눈으로 목도하고 있습니다. 중동 땅에 쟈스민 혁명을 통해 UN도 못하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중동 전체에 도미노 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개혁의 바람, 이것은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사우디에 있는 도로 표지판을 보면 for non muslims/for muslims 라고 되어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회교도의 길과 비회교도의 길이 다릅니다. 그들은 이방인들을 ‘개’ 로 여깁니다. 몇 가지 아랍말을 소개하겠습니다.
이맘/종교 지도자
무타와/종교 경찰
시합/이슬람교도 염주
여기서 회교도들의 염주인 시합은 33알로 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기독교인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어떻게 하나님이 세 명이냐고. 그러면서 자기들이 믿는 알라는 단 한 명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여러분, 그들의 알라가 실제로는 99명이라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이것의 증거를 바로 시합을 통해 깨닫게 하셨습니다. 그들의 염주는 매 알마다 다른 알라의 이름이 쓰여 있습니다. 그리고 기도할 때마다 한 알 한 알 쓰여있는 알라의 이름을 모두 부르면서, 세 바퀴를 돌립니다. 그러므로 33알을 세 번씩 곱하면 99명이 되는 것입니다. 알라신이 한 명이라고 말하는 그들의 주장은 거짓임을 하나님께서는 알게 해주셨습니다.
십자가 목걸이를 목에 걸고 다니는 기독교인이 있습니다. 그냥 쉽게 걸 수 있어 있어 소중한 것을 모르지만, 거기에는 주님의 보혈이 흐르고 있습니다. 우리 주님께서 그 위에서 값을 치르셨습니다.
교회마다 위에 십자가가 달려있듯이 이슬람교도들의 회교도 회당에는 초생달이 달려있습니다. 초생달이 무엇인지 아시는 분도 계시는 줄 압니다. sin 이라는 달신입니다.
옛날부터 곳곳에서 모여든 사람들이 회교도 사원이 있는 메카에 와서 장사를 했습니다. 올 때는 각자의 신을 짊어지고 왔습니다. 그것을 1개의 신상만 남기고 다 부쉈습니다. 남은 한 개의 신상, 그것이 바로 달신입니다. 또한 황소머리의 뿔이 바로 초생달 모양입니다. 소머리와 달신이 같이 새겨져 있는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벨사살 왕 이름이 실제로는 ‘나보니소스’입니다. 그는 왕이 되자마자 왕권을 내려놓고 달신을 섬기러 데마로 갔습니다. 그 지역 곳곳에 남아있는 세달장식이 바로 오늘날의 초생달 모양입니다.
주님께서는 성경에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일월성신을 섬기지 말라>
바티칸에 가면 태양신을 상징하는 오벨리스크가 세워져 있습니다. 애굽에서부터 온 것으로서 남근신상이며, 곧 태양신을 상징합니다. 이것이 교황청 마당에 있습니다. 카톨릭 십자가를 자세히 보면 십자가 아래 꼭 따라다니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태양신상입니다. 기독교를 가장 정책적으로 말살하려했던 것이 바로 교황청이며, 그 교황청 안에 달신과 태양신이 있습니다. 마지막 이 때를 사는 우리는 이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까닭에 주님께서는 선택하신 주님의 종들을 통해 세상을 향해 비밀을 풀어주고 계십니다. 주님의 자녀들에게 깨닫게 해주고 계십니다.
여러분, 요즘 세상을 보십시오. 종교통합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다문화, 다종교였던 것들이 하나의 단일 종교를 향해서 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지않는 세상 사람들 눈에는 다 좋게 보입니다. 그들은 속이고 있습니다. 심지어 목사가 신부복장을 하고 다니는 분들도 부지기 수입니다. 여러분, 해군 공군도 복장이 따로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종이라는 목사가 신부복장을 하고 다닙니다. 이들의 끝은 지옥입니다.
성경에서 주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하셨습니다. 진리가 아닌 것을 아니라, 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슬람교도들은 순니파와 시아파로 나뉘어집니다. 순니파는 보수적 성향이며 75% 가량 차지합니다. 그리고 나머지 25%는 시아파이며 이란, 이라크쪽은 대부분이 시아파입니다. 히브리력으로 매년 10월 10일이 되면 아슈라 행사를 합니다. 이것은 쇠줄로 자기몸을 때려서 피를 내어 죄를 씻는 것입니다. 자해로 죄를 용서받는다고 그들은 생각합니다. 심지어는 죄를 씻기위해 자기아이의 얼굴 살을 베어내기도 합니다. 사진을 보십시오. 죄없이 피흘리는 어린아이의 얼굴이 보이십니까?
메카는 카바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카바는 정육면체를 말합니다. 회교도사원 사진을 보면 정육면체로서 까만색의 실크로 둘려져 있습니다. 가운데는 금색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조금 떨어진 지점에 보이는 이 곳은 아브라함의 발자국 두 개가 있는 곳으로서 이렇게 만들어놓았습니다. 회교도들은 이 성전을 아브라함과 이스마엘이 지었다고 말합니다.
2001년 9월 11일에 월드 트레이드센터가 무너졌습니다. 경제몰락의 시발점입니다. 세계경제는 리먼 브라더스가 무너진 시점부터가 아니라, 바로 911이후를 기점으로 해서 몰락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때 이후로 아랍인들은 미국에서 살 수 없게 되어버렸습니다. 제가 2001년 미국에 들어갔을 때도 사우디 왕실 주치의로 아랍국가에 오래있었던 이유로 취조를 받았습니다. 이때를 기점으로 아랍인들은 미국에서 돈을 뽑아 두바이에 쏟아부었습니다.
911테러범 16명 중에서 11명이 사우디아라비아 국적입니다. 11명이나 사우디인이라는 것, 왜일까요? 그들은 무언가에 조종을 받았다는 증거입니다. 주님은 전세계가 복음으로 하나되기를 원하는데, 사단은 이것을 끊임없이 방해합니다. 911사태 이후 사단은 경상적자+재정적자=트윈적자를 통해 돈의 흐름을 막아버렸습니다. 이후에 또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보십시오.
911사태 직후, 회교도 지도자가 로마교황을 만나서 코란을 선물로 주는 사진입니다. 헤드라인을 보면 POPE KISSED TO QU'RAN 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교황 무오설’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물론 이것 또한 비진리입니다. 하나님 보시기에는 모두가 죄인입니다. 아무튼 그들이 말하기를 무오하다는 교황이 왜 이교도 경전에 키스를 합니까? 이들에게 엄청난 환심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그 이듬해에는 조지 부시가 성모 마리아 상을 교황에게 선물로 가지고 왔습니다. 엄청난 것이 그 당시 돌아가고 있다는 것을 아시겠습니까? 이들은 기독교만 빼고 세계 단일 종교로 가고 있습니다. 1차는 2007년 11월 6일, 2차 2008년 3, 29일 그리고 3차까지 그들은 개신교만 제외하고 종교통합을 이미 선포했습니다.
교황청이 유대인들을 처치하기 위해 이슬람을 만들었고, 십자군 전쟁 후 이슬람들이 황금사원을 차지했습니다.
계시록 12장에서 주님께서는 유럽이 하나로 되어가는 것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두바이에 있는 바다위에 세워진 <버즈 두바이> 라는 7성급 호텔이 있습니다. 하루밤 숙박료가 2300만원입니다. 사우디 왕실 사람들은 여기서 한 달씩 휴가를 보냅니다. 옆에서 보면 배모양을 하고 있는 이 호텔을 자세히 살펴보면 십자가가 세워져 있습니다. 이 호텔을 만든 사람은 크리스천입니다. 회교도국가 한 복판에 십자가를 세운 놀라운 주님의 역사입니다. 그리고 <버즈 칼리파>라는 호텔을 보면, 바벨탑+오벨리스크를 교묘하게 조합한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 호텔을 옛날에는 두바이 탑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FRB/미 연방 준비위원회 를 잠시 보겠습니다. 돈 찍어내는 은행입니다. 1907년에 미국에 대공황이 있었습니다. 당시 대통령이 루즈벨트입니다. 그리고 1913년 독립전쟁이 일어납니다. FRB를 없애려는 시도가 많이 있었지만, 그들은 모두 살해당했습니다. 미국 돈에 있는 대통령들이 바로 그들입니다. 이것이 바로 그들의 무서운 선전효과입니다. <우리에게 대항하면 다 죽는다>는 메시지를 그들은 미국돈에 상징하고 있습니다.
전세계 금융을 다 쥐고 흔드는 것이 유대인들입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민족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 고토로 돌아가라> 그간 40만이 알리야 해서 이스라엘로 돌아왔는데, 이후로 70만이라는 유대인이 미국으로 이민을 갔습니다. 뿐만 아니라 미국에 살고있는 유대인 70% 이상이 이방신에 빠져있습니다.
마지막 때 주님의 역사에 있어 한국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나 사단이 또 어떻게 방해하고 있는지 한 번 보겠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시절 미들 이스트 정부조직을 만들었습니다. 이것이 MES입니다. 그러던 것이 이명박 대통령에 와서 KAS로 바뀌었습니다. 아랍의 오일머니를 가져오려는 정책입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몇 년 전에 SBS에서 <신의 아들&인간의 아들>이라는 프로그램을 상영하여 논란이 된 적이 있습니다. 여러분, 메카에 비회교도가 들어오면 돌로 쳐 죽이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프로그램을 만들었던 PD는 메카에 카메라 가방을 메고 들어가서 촬영을 했습니다. 엄청난 후원이 있었다는 증거입니다. 이 프로그램이 방영된 이후 100만 명이 예수를 믿으려다 돌아섰다고 합니다. 이것이 바로 미디어 작전입니다.
또 계속해서 보겠습니다. 우리나라에 들어와있는 10만명의 유학생 중 3만 명이 회교도입니다. 이들은 계획적으로 한국교회에 침투해서 한국교회 성도와 결혼합니다. 회교도와 결혼을 하게되면 100% 회교도로 개종해야 됩니다. 걸프전쟁에 참가했던 군인들이 회교도로 개종한 후 한국에 돌아와 전도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전국민의 1%만 회교도가 되어도 그 나라는 통제불능 사회가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관심한 한국교회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여러분, 또한 전 세계적으로 ‘칩’의 사회가 도래하고 있습니다. 신용카드 속에 들어있는 자석이 칩의 형태로 바뀌고 있습니다. 잘 알고 계시겠지만, 바코드의 숫자를 6 6 6으로 한 것은 숫자 사이의 오차범위가 없어지는 유일한 숫자가 6 이기 때문입니다. 이 칩 안에 A42500장 분량의 정보가 들어간다고 합니다. 개인의 신분에 대한 모든 Verification(확인, 증명)을 해주는 chip이 바로 이것입니다. 우리나라도 현재 모든 여권이 전자여권으로 다 바뀌었습니다. 전국민의 개인정보를 전자칩에 모두 담아서 미국으로 보냈습니다. 그 당시 왜 개인정보를 미국에 주느냐고 반발하는 여론도 있었던 것으로 압니다. 미국은 그 정보를 받아서 브뤼셀로 넘겨주었습니다. 브뤼셀은 전 세계인의 모든 데이터를 보관하는 큰 컴퓨터가 있는 곳입니다.
결코 가볍게 생각할 일이 아닙니다. 사진으로 보다시피 칩은 쌀알보다 작은 크기이지만, 사람몸속에 넣으면 자체충전되는 시스템입니다. 칩이 나왔을 당시 CIA회장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너희는 어디에도 갈 수 있다. 그러나 숨을 곳은 없다”
칩을 몸에 주입해놓기만 하면 세계 어디에 있어도 찾을 수가 있습니다. 애완동물들에게 이것을 주입하게 되면 한 달 관리비가 5만원 가량밖에 안 됩니다. 강남에서 이미 실행 중에 있습니다. 동물 뿐 아니라 인간이 이동해도 칩만 있으면 모든 데이터가 기록됩니다. 미국 월마트에서도 이미 실행중입니다. 앞으로는 받지 않으면 물건을 통용할 수도, 경제활동을 할 수도 없습니다. 미국은 앞으로 2-3년 내로 칩을 다 받게 되어 있습니다. 병원에 가지 않아도 당측정 등 모든 의료적 콘트롤을 다 해주는 편리한 시스템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여러분, 구원받을 수 있는 곳과 구원받을 수 없는 곳이 정해져 있습니다. 중간은 없습니다. 잘못 가면 그 곳은 지옥입니다.
교황청 발표문을 한 번 보겠습니다.
AD 364년 안식일을 없애고 태양신을 섬기는 날인 일요일로 옮김
AD 431년 마리아를 신의 어머니로 추대함
AD 593년 연옥 교리 소개됨
AD 786년 십자가등 유물 숭배
AD 1190년 면죄부 판매
이밖에도 천주교 교리문답에 보면 이들은 기독교도들을 방해하고 말살하는 정책을 차근차근 진행해오고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구원받을 수 있는 곳과 구원받을 수 없는 곳은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우리는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다른 길은 없습니다.
끝으로 터키 말라티야 순교사건 영상을 보면서 마치겠습니다. 동료가 손가락을 하나씩 하나씩 잘리는 것을 보면서도, 친구의 배에서 창자를 꺼내어 칼로 썰며 협박을 했지만, 마지막 순간까지 그들 중 누구도 예수님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끝까지 믿음을 지켰습니다.
우리가 목놓아 예수를 찾지만, 내 믿음이 최고인 줄로 알지만...... 실질적으로 나에게 이런 일이 닥쳤다면 과연 몇 명이나 예수를 버리지 않을지, 과연 몇 명이나 믿음을 지킬지요?
캐나다의 어떤 산에는 산과 산 사이에 외줄이 걸려있습니다. 곡예사가 위험스런 외줄위에 서서 저 아래 조그맣게 보이는 사람들을 행해서 말합니다.
“내가 저쪽으로 건너갈 수 있다는 것을 믿습니까?”
그러면 사람들은 입을 모아 대답합니다.
“믿습니다!”
곡예사는 외줄을 타고 이쪽에서 저쪽으로 건너갑니다. 그리고 다시 사람들을 향해 소리쳐 묻습니다.
“자, 그럼 이번에도 내가 이쪽에서 저쪽까지 건너갈 수 있다고 믿습니까?”
사람들은 이번에도 대답합니다.
“믿습니다!”
그렇게 몇 번 곡예사는 이쪽에서 저쪽으로 저쪽에서 이쪽으로 외줄을 타고 건너는 모습을 보여준 뒤, 또 묻습니다.
“이번에도 내가 건널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은 대답하십시오. 그를 업고 내가 외줄을 타고 건너겠습니다.”
그러자, 사람들은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유대인은 할례를 받았기에 구원받았다고 합니다. 기독교인은 세례를 받았기에 구원받았다고 합니다. 그러면 끝까지 믿음을 지킬 구원을 여러분은 어떻게 지킬 것입니까? 마지막 때 믿음을 지킨다는 것은 순교와 같은 믿음이 아니고서는 어렵습니다.
아가서 1장 5-17절을 보겠습니 다. 술람미 여인을 향한 솔로몬의 사랑은 교회를 향한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술람미 여인이 누구입니까? 포도밭에서 막노동하는 까맣게 그을린 그 여인을 솔로몬이 사랑합니다. 왜입니까?
여러분,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내가 좋아서 주님 믿은 거 아닙니다. 그 주님은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있는 자를 부끄럽게 하십니다. 예수님은 여러분들이 이미 태중에 생기기도 전에 이미 알았습니다. 그리고 택정하셨습니다.
진정한 사랑, 진짜 사랑은 무엇입니까?
진실된 사랑은 깨질까봐, 떠나갈까봐 안타까워 하는 사랑입니다. 그렇게 주님이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여러분들, 때가 되면 말씀 못봅니다. 때가 되면 찬송 못 부릅니다. 그리고 한 가지 부탁드립니다. 아랍지역에 가면 수천명의 예수가 있습니다. 예수님을 예수 그리스도라고 온전한 그 분의 이름으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그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을 경험했기 때문에 말씀드립니다.
시내산이 여기있다, 저기있다 상관없습니다. 구원과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주님께서 아닌 것은 아니라고 말하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목숨이 끊어질 때까지 하나님께서 깨닫게 해주시고 보여주신 것들을 전 세계에 전할 것입니다. 저를 위해서도 중보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여러분들 그동안 주님 일 한다고 손가락질 받은 적 있나요? 걱정하지 마십시오. 주님의 흔적을 갖고있는 그런 분들을 예수님은 찾고 계십니다. 솔로몬이 술람미 여인을 찾아온 것처럼 귀있는 자, 눈 있는 자들은 압니다.
세상 사람들도 말세라고 말합니다. 오늘 전한 모든 일들 몇 년 내로 닥칠 일들입니다. 피해갈 사람이 한 사람도 없습니다. 북녘땅의 가마가 언제 쏟아질지도 모르는데, 연평도 폭격으로 사람들이 죽었는데도, 구제역으로 인해 동물들을 땅에 묻으며 농부들이 가슴아파하는데도 내게 닥치지 않았기 때문에 아픔을 모릅니다. 땅에 묻은 그 동물들, 북한이 내려와서 산 사람을 그렇게 묻을지도 모릅니다. 여러분들, 깨어나십시오.
많은 주님의 자녀들이 주님이 와서 문을 두드리는데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 날과 그 시는 아무도 모릅니다. 하지만 깨어서 준비해야 합니다. 준비는 바로 연합해서 기도하는 것, 그것입니다. 여러분, 날마다 말씀을 보십시오. 더 이상 말씀을 보지못하는 때가 곧 옵니다. 그리고 매일 기도로 깨어있으십시오. 귀한 중보자 여러분들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 이 메시지를 전할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