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강북제일교회 성도 여러분!
교회파괴세력의 목사님 비방은, 사악한 날조에 의한 것입니다
“주님 이게 뭔가요?
어찌 이렇지요?
주님의 사자가 궁지에 몰려
이토록 슬픈 처지에서
이토록 많은 양들의 눈물의 기도를 들으시지요?
주님 도와주세요.”
-「강북제일교회 평신도회」 카페, ‘그냥 웃자’님의 글 중에서-
우리 평신도회의 교회회복 기도에도 불구하고 응답이 지체되는 동안, 저들의 교회 분탕질은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교회 안팎을 부당한 현수막과 허위 일색의 걸개로 도배하고, 교회 뜰을 시정잡배들의 시장바닥 수준으로 만들어놓았습니다.
교회회복을 위한 우리들의 기도와 선한 노력을 폭압적으로 방해하고, 담임목사님에 대한 흑색비방으로 수모를 가하는 사악한 행위들에 대해 법적 조치를 충분히 취할 수 있지만, 선한 싸움을 위하여 선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들이 왜곡, 날조하여 담임목사님을 비방한 데 대해서는 진실을 말씀드려 저들의 사악한 행태를 고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저들이 교회 밖에 왜곡, 날조한 내용의 걸개를 내걸어 담임목사님을 비방한 사실들의 진실은 이렇습니다.
△ “4억5천 안 주니 2달간 무단 결근했구나.”
: 저들은, “2010년 6월에 부친의 요양원 보증금을 핑계로 교회헌금 4억 5천만원을 재정부장 장로에게 요구했다가 당회에서 거절당하자, 2개월간 미국에 체류하면서 무단 결근하였다.”고 주장합니다.
☞ 잘 알고 계시다시피, 목사님 부친 장로님께서는 2009년 9월 암으로 위독하셨을 때, 병원에서 더 이상 가망이 없다는 진단이 내려져 퇴원하시게 되었고, 작년 여름(8월 11일) 소천하셨습니다. 미국에 오래 계셨던 목사님께서는 부친의 임종까지만이라도 곁에서 모시고 싶어 부친께서 요양하실 곳을 급하게 마련하고자 하셨습니다. 목사님께서는 부친께서 병원에서 퇴원하게 되자 소천하시면 곧바로 반환하기로 하고, 거처 마련 비용을 당회에 일시적으로 빌려줄 수 있는지 부탁하신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당회에서는 간담회를 통해 사정은 공감하지만 아무리 담임목사라 할지라도 교회에서 한 개인에게 대여할 수는 없는 일이므로, 안타깝지만 부탁을 들어줄 수 없다 하여 없었던 일로 마무리 되었던 것입니다.
이와 무관하게 8개월 후, 담임목사님은 건강이 악화되어 요양이 필요했고, 당회에서는 지속적으로 장기간 휴식을 권했으나, 담임목사님께서는 안식년을 2개월씩 나누어 쓰기로 하셨습니다. 이에 당회에서는 2개월 간(2010년 6,7월) 요양과 휴식을 보내드렸습니다. (그 이전에도 목사님의 건강 때문에 당회에서는 목사님의 의사와 상관없이 휴식과 치료를 하도록 한 적이 있습니다.) 목사님은 건강이 회복되어 한 달 보름 만에 끝내고 복귀하셨습니다. 그리고 다음달 8월에 부친상이 있었습니다. 이상이 사실의 전부입니다. 이 사실을 잘 알고 있는 저들이 돌아가신 부친의 일을 끌어들이고 서로 무관한 사실을 연결, 왜곡하여 담임목사님을 비방하는 행위는 천인공노할 일입니다.
△ “4천만원 짜리 헬스클럽이 통일교 문선명꺼였구나.” : 저들은 “강북에 있는 헬스클럽은 수준이 낮다고 하여 문선명 재단이 운영하는 메리어트 호텔 ‘마르퀴스 휘트니스 클럽’ 회원권(4천만 원)을 교회 헌금으로 구입하였다.”고 주장합니다.
☞ 담임목사님의 헬스클럽 회원권은 2006년 평소 목사님의 건강을 염려한 지인이 운동을 하시라고 마련해주었던 것입니다. 이 사실을 당회에서 알게 되어, 교회에서 회원권 비용을 감당하기로 하고 그해 연말, 제공자에게 회원권 대금을 지불하였습니다. 이마저도 목사님께서는 교회에서 부담한 비용 전액을 반환하셨습니다. 당시 목사님의 뜻과는 관계없이, 우리 교회 목사님이므로 교회에서 비용을 감당하자고 주도한 사람은 현재 담임목사 축출세력의 중심에 있는 모 원로장로입니다. 한때 존경을 받아왔던 원로장로가 반대세력에 가담한 것 자체를 탓하고 싶지는 않으나, 교회파괴 세력이 자신의 명백한 과거 행위를 왜곡, 날조하고 있는데도 아무 말 없이 동조하고 있는 비굴과 위선은 장로 이전에 한 인간으로서도 보여줘서는 안 될 파렴치한 작태입니다.
△ “해외선교헌금 받아서 혼자 다 썼구나.”
: 저들은 “최근 몇 년간은 아직도 지출 근거가 없어 아직도 정산이 안 되고 있는 상황이며, 2010년 한 해만 2400만원 유용하였다.”고 주장합니다.
☞ 해외선교기금과 관련해서는, 자신들이 고발한 검찰에서 지휘한 경찰조사에서, 담임 목사님께서 직접 사용처를 낱낱이 밝힌 사안이고, 경찰에서는 무혐의 결론을 내린 바 있습니다. 일부 영수증 처리가 안 된 부분들이 있으나, 교회의 공식적인 재정에서 지출되지 않는 이웃돕기나 선교지원비에 대하여 수령자에게 영수증을 요구하는 것은 오히려 비 신앙적인 행위가 될 수 있습니다. 영수증이 있는가 없는가를 기준으로 투명성을 따지는 것은, 이웃사랑 정신을 훼손하는 일입니다. 의로운 요셉을 자신의 욕망에 따라 모함했던 보디발 부인의 사악한 모습을 떠 올리게 됩니다. 사악한 자들은 의로운 행위를 죄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 나머지 비방에 대해서는 이미 밝혔거나, 언급할 가치가 전혀 없는 것들입니다.
[범종과 관련해서는 이미 밝힌 바 있습니다. 타종식 행사준비를 위해 사전에 지불한 비용 800여 만원과, 범종과 무관한 ‘한중기독교문화재단’에 사랑의 교회 등과 함께 선교비로 4,500만원을 기부한 것을 합쳐, 마치 6,000여만원이라는 거금을 주고 범종을 구입한 것처럼 호도하고 있습니다. 범종을 구입한 적이 없습니다.]
위에서 보는 바와 같이, 교회의 공식적인 재정지출은, 담임목사님의 부탁도 거절할 정도로 엄정한 당회의 결정에 의해 집행되어왔습니다. 담임목사님의 재정과 관련한 비방은, 강북제일교회 당회의 권위를 스스로 훼손하는 자기 파괴적인 행태입니다. 저들의 거짓 선전에 일일이 대응하고 싶지 않지만, 거짓으로 일관하다 보니 시간이 흐르면서 혼란과 맹신이 가중되어 있어, 소모적이지만 해명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번 걸개 비방은 ‘청년팀’이 제작한 것이라고 합니다. 사실이라면, 교회 파괴세력에 의해 진실을 못 보는 맹목적인 청년부의 각성을 촉구합니다. 여러분은 다음 세대를 이끌어가야 할, 황형택목사님이 누구보다도 아끼고 사랑했던, 젊은 청년들입니다. 스스로를 되돌아 보아, 각성과 회개로 사악한 세력에 의한 진실 왜곡과 교회 파괴 행위를 바로 잡는 주역으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정말 저는 너무너무 슬픕니다.
용서가 없는, 관용이 사라진, 배려가 퇴색된,
작은 잘못으로도 그 사람을 완전히 매장시키려 하는
사악한 이리떼들의 횡포를 주님 어찌하실런지요?”
-「강북제일교회 평신도회」 카페, ‘그냥 웃자’님의 글 중에서-
2011년 10월 30일
교회를 회복하고자 하는
강북제일교회 항존직 및 평신도회
첫댓글 청주 총회때 총대 어느목사님께서 그러시더군요 저들이 황목사님에 대해 유언비어 날조하고 왜곡하는 것에 대해 구체적인 해명을 하고 황목사님의 훌륭한 점을 자랑하라고 하더군요 저들이 그 진실을 몰라서 그럴까요 계획적으로 조작하고 음해하고 유언비어 유포하는 저들은 개소리엔 똥이 약이고 우리는 고상하게 기도만
정말 너무나 마음이 아프고 화가납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유언비어로 목사님을 폄훼하고 수치스럽게 하는 일을 그치지 않고 그것에 사리판단 제대로 못하고 현혹되어 되지도 않는 걸개를 만들어 비웃고 조롱하는 청년들의 안목에도 ...불쌍하네요.기도할 뿐아니라 필요한 부분은 적절히 해명이되어서 더 이상 이일을 잘 알지 못하는 성도들이 현혹되지 않도록 해 주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담임 황형택 목사님을 내쫓은 교회 불만세력으로 인해 강북제일교회는 초토화됐습니다.
수많은 교역자들이 강제사임되었고수많은 사회적 구제사업도 풍지박살 났습니다.
사랑의 쌀, 사랑의 연탄, 독거 노인 지원, 학생들의 장학금 지원, 그리고 교회재정은 빈곤하여
그동안 황형택 목사님과 평신도들이 만든 튼튼한 재정을 고갈시켰고 새신자는 마음의 상처만 받고 교회를 떠나갔습니다.
황형택 목사님을 지지하는 대다수의 성도들은 씻을수 없는 정신적 고통과 교회에서 내쫒김을 당하고 집시처럼
타행살이를 느끼며 예배할 장소를 찾아 이리저리 옮겨 다니면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황형택 목사님을 내쫓은 세력으로 인해...
그들의 지금 악행이 무섭기까지 하네요 그런거짖말과 행동들을 분별할 능력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여보세요 강사모들 하나님이 보고계십니다 45000만원 좀주시고 그말씀들 하시지 주지도 안았으면서 왠딴소리
그럼 황목사님 오셔서 교회 부흥하고 몇십억 부채 값은 사실은 왜 아무소리 안하세요 황목사님 내치시고 당장 제정이
어려워 지고있는 현실이나 설명해보시죠 다 들어날 당신들의 거짖언행이 정말 역겹네요 우리평신도들을 유인할 목적이라면 당신들의 착각이요 우리가 걱정하는건 단지 당신들이 하는 행동들이 세상사람보기에 신앙인으로 창피해서 그러니
제발 신앙인 답게 행동해 주시면 감사하겠소
걸개그림을 청년들이 그렸다구요~! 주여. 어찌하면 좋습니까? 저들의 악행에 청년들이 물들고 있으니....청년들에게 분별력을 주옵소서.
우리교회청년들 그렇게 분별력 없지 않습니다..그들이 청년들을 팔고 있을 뿐입니다..
나이가 드신 어느남자 집사가 그렸다고 들었어요.
미디어부에서 봉사라고 하신다는 분이 모 고등학교 미술선생님이면서 화가활동하신다고 알고 있어요. 아마... 그 분?
교회에서 목사님의 아버님요양비를 거절했다니 잔인하네요. 수년간 교회를 헌신하고 키워준 답례로라도 목사님이 요구하기전에 배려해야는거 아닌가요? 담임목사님의 예우가 부실한걸 자랑인양 떠드는군요.
섭섭마귀는 그렇게 움직이게 하는거죠. 얼마나 황목사님께서 마음으로 힘드셨을지 이해가 되네요.
선교비 명목이란 영수증 자체의 애매모호성을 노려 저들은 덮어 씌우는데 모여선교회 회장의 선교비 보낸 영수증은 왜 안 따지는지 그게 이제 와서 의문이네요 그리고 황목사님의 선교비 영수증때문에 곤란에 처한 상황을 알고 선교비 받은 여러 선교사및 단체 해외 등지에서 장학금 받은 분도 영수증을 보내왔다는군요
뭐니뭐니해도 범종사건은 좀 너무하셨습니다. 오래된 부목사님들 중 아실분은 다 아는 사실일텐데 말입니다.
목사님 비리운운하며 범종이라 끌어들이는 거 자체가 더 이상 목사님 비리혐의가 밝혀지지 않으니 교회에 보관하고
있는 소품들까지 꺼내들고, 옷가지들 들춰내고 있는게 아닐까요.
비리잡을려다가 그네들의 추악한 습성까지 다 드러내 보이게 하시니 최대 피해자는 그들 자신일겁니다.
누군가의 허물을 들춰내다보면 본인이 갖고있는 잠재된 마음의 창이 열리게 되는 것입니다.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는 하나님 앞에 떳떳하면 목회자로서 더이상의 해명이 필요없읍니다
그러나, 평신도회에서는 이러한 막무가내식의 허위사실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사실관계를 파악하여 널리 알리시는것이
타당하다고 봅니다
저들이 왜곡 날조한 내용에 대한 이번주 해명글은 너무나 속이 시원합니다." 진작 밝혀주셨으면 " 하는 마음도 없지 않았습니다 글을 읽은 많은 분들은 궁금증이 풀렸으리라 생각됨니다. 앞으로도 진실을 밝혀 주셨으면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