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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의 이야기들 김장 김치 담았어요
도도 추천 0 조회 28 22.11.26 23:3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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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27 03:03

    첫댓글 고생하셨네요 저도 다섯집꺼 120포기 담는데 이젠 한계를 느껴요.

  • 작성자 22.11.27 23:07

    고생하셨습니다
    저희도 예전엔 그렇게 모여서 했는데 서로 모이기도 힘들고 하다보니 이젠 각자 알아서 하게 되엇습니다

  • 22.11.27 07:36

    와우~ 김장에 들어가는 재료가 장난 아니네요.
    지금까지 김장은 친정 엄마께서 해주셔서 먹고있는데 저도 친정 엄마 김치를 해드려야할텐데
    김장김치는 복잡해서 걱정되어요.
    김장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22.11.27 23:10

    어이쿠~친정복을 타고 나셨군요
    저는 결혼하기 전에는 일을 안하다가 결혼후로는 친정으로 시댁으로 일복을 타고 결혼한듯 하다는 생각에 친정엄니도 밉고 남의편도 밉고 했던 시절이 있었답니다

  • 22.11.27 07:37

    도도님도 위에 또리장군님도 모두 대단 하십니다
    맛난 김치를 먹기위해서는 수고로움을 마다하면 안 되겠지요

    낙엽을 보니
    시몬 너는 좋으냐 낙엽밟는 소리가
    떠올라요

  • 22.11.27 08:46

    가을은 뭘해도 좋은계절인거같아요

  • 작성자 22.11.27 23:13

    제 음식은 제손으로 직접 해야 속이 편한 성격이다 보니 손도 몸도 맘도 머리도 고생을 하네요
    저도 길가에 낙엽을 보면서 시몬의 낙엽을 연상하며 찍었답니다
    고맙습니다

  • 22.11.27 10:53

    수고하셨습니다 ~~~

  • 작성자 22.11.27 23:28

    고맙습니다

  • 22.12.04 21:28

    고생 많으셨습니다 도도님
    우리세대는 역시 거판지게 김장을 해야
    든든한 겨울양식이 되는거지요
    수고하셨습니다 ♡

  • 23.01.15 07:33

    도도님에게 요리 배워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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