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성 전화 등 스팸 유의(요망)

[김광영(10)]

'24.11.13(수), 김중길 동지 명의로 '부친사망' 이라는
정체 불명의 멧세지가 박재욱, 김원호 등 동지들
카톡 내지 문자에 접수되어 다행히 개봉 않은채
총무에게 전화가 답지되어 김중길 동지 본인에게
직접 문의한 바 허위정보로 밝혀져, 당일과 익일
2회에 걸쳐 동 사례 또는 유사 사례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재강조드립니다.


    '24.11.14(목)


   회 장 단   일 동 

[권혁준(8)]

주의가 요하는데 아는 지인경우 클릭을 하게 됩니다
매사에 주의가 요합니다.

[김광영(10)]

그렇죠. 친한 지인일수록 깜박 이성을 잃게 되죠.
어제 산행중 우리 대세충 의리 맨의 전화받고
두 생각없이 본인에게 결례 무시하고 직접 확인해
전파해 아직 피해사례는 없는 것 같아 그나마 천만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