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님의 기도 네트워크
하느님 나라의 씨앗
LucaRhea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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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국 (촬영: 송현석 신부)
예수님과 함께 하는 하루 (7월 27일)
'본조르노 파파' 특가 판매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강론, 훈화, 교리교육을 실은 책을 특가로 판매합니다. 천상교회로 적을 옮기신 교황님의 뜻을 기리고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큰 나무로 자라는 작은 겨자씨와 조용히 반죽을 부풀리는 누룩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하느님 나라는 작고, 눈에 띄지 않고, 일상적인 것들 안에서 자라난다는 사실을 일깨워 주십니다. 오늘 당신이 나눌 수 있는 사랑과 봉사, 돌봄의 작은 몸짓 하나하나가 그처럼 중요하다는 사실을 마음에 새겨두십시오.
인간 생명 존중을 위해 기도하는 이달에, 모든 사람, 특히 가장 연약하고 보이지 않는 이들의 헤아릴 수 없는 가치를 깨닫도록 가르쳐 주시기를 주님께 청하십시오. 끝까지 참고 기다리시며 결국 열매를 맺으시는 주님의 방식을 익히기 위해 노력하십시오.
당신의 삶이 다른 이들을 성장하게 돕고 주님의 사랑 안에서 안식처를 찾게 하는 희망의 씨앗이 되기를 비는 마음으로 오늘의 봉헌기도를 바치십시오.
[봉헌기도]
[봉헌기도]
좋으신 아버지,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압니다.
당신께서는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제게 선물하셨습니다.
제 마음은 당신의 아드님, 예수 성심 곁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섭니다.
저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신 분, 성체성사를 통해 제 안으로 오시는 분.
당신의 성령께서 저를 친구로 받아주시고 사도로 삼아주시기를 바라나이다.
당신의 사랑을 전하는 도구로 써주소서.
당신의 손에 저의 기쁨과 희망을 맡깁니다.
저의 일과 제가 겪고 있는 모든 어려움,
제가 가진 모든 것을 오롯이 당신께 의탁합니다.
‘기도 네트워크’의 형제자매들과 마음을 합해
이번 달 교황과 교구장이 당부한 지향을 받들어 기도합니다.
교회에 맡기신 사명을 실천하기 위하여 오늘 하루를 봉헌하면서
성모님의 전구를 청합니다.
아멘
(장주영 역)
오늘 낮에는 교황님 말씀의 의미를 묵상하십시오. “아무도 혼자서는 삶에 대처할 수 없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
당신 삶의 여정에 동반자가 되어 따뜻한 우정을 나누어 주신 이들에게 감사드리십시오. 오늘 하루 동안 싹을 틔운 하느님 나라의 작은 씨앗들을 알아볼 수 있는 은총을 청하십시오. 당신이 너그러움과 세심한 배려, 그리고 연민을 느꼈던 순간마다, 주님께서는 조용히 당신을 위해 일하고 계셨다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주님, 작고 보잘것없는 것들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고, 그 어떤 사랑의 실천도 결코 헛되이 사라지지 않음을 굳게 믿도록 가르쳐 주소서. 제 마음이 늘 열려 있어, '생명과 만남의 문화'를 건설하는 일에 당신과 기꺼이 협력하게 하소서.”
[삼종 기도]
[역자 주] 한국천주교주교회의, 형제애와 사회적 우애에 관한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회칙 모든 형제들(Fratelli Tutti), 제8항
낮의 빛이 밤에게 자리를 내어주는 시간입니다. 오늘 하루도 사람들 사이에서, 분주한 일상 한가운데서 시간과 공간을 가로질러 흘러갔습니다. 잠시 멈추어 자신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주었던 일들을 조용히 되돌아보십시오. 오늘 당신에게 생명을 허락해 주시고 필요한 은총을 베풀어주신 주님께 감사드리십시오.
“주님, 당신께서 오늘 제게 주신 시간을 저는 어떻게 살았는지 돌아봅니다. 어떻게 이웃을 섬기고 사랑하며, 평화의 씨앗을 뿌렸는지 살펴봅니다. 일하는 동안 초조함과 불안에 마음의 자리를 내어주지는 않았는지 깨닫게 하여주소서. 오늘 저의 하루를 채운 것은 무엇이었는지 제대로 확인할 수 있도록 당신의 빛으로 제 마음을 밝혀 주소서. 제가 바로잡아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 일러주시고, 내일 제게 주어진 시간 동안 풍성한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맑은 지혜의 빛을 허락하소서.”
[성모송]
원문보기: Click To Pray
번역 장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