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철야예배는 21시 00분경에 마칩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금요철야예배는 사도행전 말씀 중심으로 설교 하십니다.
하나님아버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금요철야예배 순서♥
인도자: 유재분목사님
* 기도: 권영일 안수집사
* 찬양대 찬양: 권영일안수집사, 임태희 권사
통일찬송가: 199, 442, 164, 344, 458
복음성가: 하나님을 위하여, 사람을 보며 세상을 볼 때
* 사도신경
* 찬송가: 169
* 오늘의 말씀 봉독 행 2: 5~13
* 기도
* 말씀선포: 오순절의 성령충만
* 기도
* 주기도문
오순절 강림 사건은 약속된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이 승천하기 전에 약속하셨습니다. 성령 받으라고 누누히 말씀하셨습니다. 성령받으면 돌아옵니다. 간절이 기도하며 사모해야 주십니다. 성령충만은 꼭 필요합니다. 하나님만 기쁘시게 하면 됩니다. 성령이 부어지면 역사가 일어납니다. 걱정 근심이 없어지고 감사하면서 기쁨으로 넘치게 됩니다. 성령충만 하면 하나님과 자녀 관계가 됩니다. 확신과 용기와 기쁨을 누리게 됩니다. 성령강림의 사건으로 믿음이 생겼습니다. 믿어지니까 큰 선물을 받게 됩니다. 내가 성령을 받아야 하나님을 붙잡습니다. 성령을 받은 자는 모두가 경험하게 됩니다. 성령을 받은 기도와 내가 드리는 기도는 다릅니다. 내가한 기도는 정욕이 들어갑니다. 방언의 은사를 사모해야 합니다. 나도 좋고 하나님도 좋아하시는 기도를 하게 됩니다.
성령을 충만히 받아야 제자가 됩니다. 담대하고 진정한 증인이 됩니다. 오순절 다락방에 임했던 성령강림 사건은 지금도 우리에게 역사 합니다.
오순절 날 사도와 제자들이 다락방에 모여 있을 때, 성령께서 임하시자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합니다. 이에 각 나라로부터 온 경건한 유대인들이 놀라는데, 어떤 이들은 제자들에게 새 술에 취했다며 조롱합니다.
오순절에 사도와 제자들은 하나되는 마음으로 예수님의 약속을 믿고 기도합니다. 그들은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하나되어 예배를 드립니다. 하나되는 가운데 성령님이 임하셔서 각 제자들에게 각기 다른 언어로 기도하게 하십니다. 방언이지요..
하나님을 사모하는 것,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가 온전히 믿는 것, 여기서부터 시작을 한다면 나의 사고, 나의 마음, 나의 언어가 주님을 닮아갈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삶에서 예수님을 닮아 가려 살때에 가끔 어떤 이들은 미련맞다 하고, 어떤 이들은 융통성이 없다하고, 어떤 이들은 비웃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다른 이들은 공감하고, 신뢰하며, 일관되어 진득하다는 이들도 있습니다.
세상의 누군가에 눈치보는 것이 아닌, 오직 주님과의 관계에서 생각하고 주님보시기에 어떨까를 먼저 생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부터 하나님 닮은 언어를 사용하며 살아보겠습니다.
성경사진, 성화, 사진 출처: 네이버, 사랑의사다리 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