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을 선택하거나 자격증 공부를
하기에 앞서서 전망을 고려하는 행동은
지극히 정상입니다. 당연한 것이죠.
전망이 좋지 않은 것을 굳이 따거나
직업으로 삼을 필요는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격증이라는 말을
떠올리면 ‘공인중개사’ 먼저 떠 올리잖아요?
그런데 한편으로는 공인중개사는
포화상태이지 않나 싶기도 해요.
그래서 저는 사람들이 덜 주목하고
있는 주택관리사를 추천 드립니다.

우리나라는 아파트가 많이 있고,
대도시에 집중해서 인구가 몰려 있어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주택관리사 수요가 많습니다.
공동 주택일 경우, 관리 책임자로서
주택관리사를 채용해야 하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다른 나라에 비해서
우리나라에 더 특화되지 않았나
그렇게 생각이 들기도 해요!
아무튼 좋다는 것은 변함없는 사실.

주택관리사 시험과목은 위와 같고,
단기간 내에 합격을 하는 것이
은근 까다롭고 힘듭니다. 그래서
대략 수험 기간을 1년정도 잡고
공부를 하는 편이에요.
그 이상 걸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왕 자격증 취득을 하려고 하는 것이라면,
의미 없는 것 2~3개 따는 것 보다는
이렇게 의미 있고 전망이 좋은 자격증 하나를
따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시험과목만 보더라도 꽤 어려운 개념들이
등장한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혹시 너무 어렵다고 느껴진다면,
인강을 활용하는 방안도 생각해보세요!
요즘에는 인터넷 강의로 나오는 컨텐츠가
정말 많이 있기 때문에, 이런 것을
활용한다면, 수험 기간을 당길 수 있습니다.
이것은 각자 목표와 메타에 따라서
다를 수 있으므로 잘 한번 생각해보십시오!
주택관리사 인터넷 강의 정보 확인(클릭)
카페 게시글
[꿀팁] 수험정보나눔
주택관리사 전망 및 시험과목
밍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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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7
20.07.31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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