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앞주 배목사님의 기도선포반에서<br>목사님의 대언사역에서 <br>기도사역이 넓혀지리라 하셨는데<br>본교회 수요예배를 마치고<br>목사님댁 큰아들 내외분이<br>휴가로 왔고 첫 기도사역을<br>시켜셨다<br>배운 순서대로 기도로 시작하고<br>예수피 뿌리고 간구 선포 감사로<br>마무리했다<br>무릎에 불이 강하게 왔고<br>손을 잡고 기도했는데 <br>전류가 흘러나간다는 것을 느꼈다<br><br>2강 수업이 있는 목요일 아침<br>꿈에서 배용준 탈렌트가 청원하러<br>바리바리 사들고 우리집에 왔고<br>음식들을 차렸다<br>다정하게 두손을 꼭잡고 걸었다<br>일어나는데 기분이 업된다<br>앗싸! 주님이 찾아왔구나 <br><br>점심시간이 끝나고<br>시누형님께서 <br>남편 티셔츠와 내 가방을 주셨다<br>데일리 가방이 갖고 싶었는데<br>딱 맞춤으로 주셨다<br><br>와 👍 <br>주님은 일하는 자에게는<br>반드시 보상해 주는 것을 알게 하셨다<br>기도 한 번하고 큰 수확이다<br>감사기도를 드렸더니<br>너의 이름이 천국에 기록된 것으로<br>감사하라는 말씀을 하신다<br><br>저녁 수업시간이다<br>간사님의 시작기도에 영이 움직인다<br>현실에서는 한 번도 타 보지 못한<br>짚라인을 탄다고 했을때 설렌다<br>파란조끼를 입고 두팔을 벌려 <br>시원하게 간다<br>바다속에서는 소라를 잡았다<br>안에 귀중한 것이 들었다고<br>간사님께서 말씀하셨는데<br>집중이 깨졌는지 잘 보이지 않고<br>성경책이 빛나고 있다는 느낌을<br>받았다<br>특별히 오늘은 영활성화반에<br>모든 반원님들이 마이크를 켜고<br>방언으로 기도하면서 치료를 받았다<br>완전 수련회 통성기도시간을 가졌다<br>나는 왼쪽 측두엽을 치료해 주셨다<br>베르니케영역 ( 말할때 단어가 생각나지 않음)<br>해마 (기억이 나지 않음)<br>브로카영역 (발음 등을 제어하는 언어중추. 혀가 꼬부라짐)<br>처량한 영이 발견되어 예수피를 뿌리고<br>파쇄시켰다<br>계속된 육체의 피로를 풀어주리라 하신다<br>1. 나를 불러 주세요<br>앙증 맞은 내 딸<br>2. 나는 어떤 자 입니까<br>너는 강한자다<br>3. 내가 무엇을 할 때 흐뭇합니까<br>쳐다 보고만 있어도 흐뭇하다<br><br>나는 경상도 여자로 무뚝뚝하고<br>연약한자이며 교회에서도 하는 일이<br>많지 않는 별 볼일 없는 식당 아짐매를<br>주님은 나를 과대 평과를 해 주신다<br><br>토요일 대장내시경 예약을 잡아놓아서<br>금요일 기적의 선포기도반은<br>수업에 참석을 못하고<br>화장실에서 두시간 눈팅으로<br>수업을 따라갔다<br><br>토요일 병원에서 검진을 마쳤다<br>위축성위염이 항상 따라 다녔는데<br>의사선생님께서 깨끗하다고 하셨다<br>할렐루야 👏 <br>주님께서 치료하셨음을 <br>확인시켜 주셨다<br>그리고 집에와서 머리가 계속 무거워 <br>누워서 파일을 듣게 하시며 <br>수면도 취하게 하시어 육체의 피로를<br>풀어주셨고<br>나의 영이 업그레이드 되는 현상을<br>보여 주셨다<br><br>주일 본교회 예배 도중<br>빨간 당구공들이 보이고<br>일직선에 있고 큐대를 잡았다<br>순간 화살이 되어 날아가는 환상을<br>보았다<br>집에와서 예품 예배를 드리면서<br>잠시 졸았는데<br>옆집에는 여러명의 아줌마들이 <br>노래를 부르면서 놀고 있다<br>담 옆으로는 대파 모종 새싹들이 나왔고<br>물을 주었는지 촉촉하다<br>돌아가신 친정엄마가 <br>일을 마치고 집에 왔는데<br>너무 힘드셨는지 마당에 쓰러져<br>돗자리에 눕히고 물을 먹이고<br>옷을 벗기고 양말을 겹겹이 벗겼다<br>자꾸 돗자리가 밀려 대문 앞까지 간다<br>그러는 중에 아버지가 오셨고<br>배목사님 말씀이 온 집안에 울린다<br>신랑 예수님을 만나야된다고<br>오직 예수님밖에 없다라는 <br>말씀을 전하신다<br><br>가난의 영과 청성맞은 영이 생각난다 <br><br>내 두 다리에 뾰록지 같은 것이 올라왔다<br> <br>주님 저를 만져 주옵소서 <br>깨끗케 하옵소서<br>가난의 영 청성맞은 영은 떠나갈찌로다 <br>더 이상 숨을 곳이 없음을 선포하노라 <br>너희집을 파쇄하노라 떠나갈찌로다 <br>예수님보혈을 뿌리고 바르고 덮노라<br>이곳에 부요의 영이 희락의 영이<br>감사의 영이 임하였음을 선포하노라 <br>자유케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br><br>영성일지를 적다가 보니 <br>기억력이 향상되었구나를 느낀다<br><br>수업이 진행될수록 영활성화가<br>급속도로 일어 날 것에 감사합니다 <br><br>나의 꿈에 까지 오셔서 <br>깨우쳐 주시는 목사님<br>반원님을 아끼고 사랑하시는 손길이 <br>보이시는 간사님<br>서로 으쌰으쌰 하시며 <br>댓글로 섬기시는 반원님<br>모두모두 영활성화가 천천만만으로<br>활짝 열렸음 선포합니다 🔥❤️<br><br><br><br><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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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큰 다이아몬드 알이 보이는데 반짝반짝 빛나고 있습니다 이것을 반지로 셋팅을 해서 주님이 손가락에 끼워주시고 계십니다
내 사랑하는 딸아 지금 너의 영이 다이아몬드가 반짝 반짝 빛나듯이 계속 빛나며 활성화가 될 것이다 너는 나의 신부라 내가 너와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친구와 대화하듯이 너와 대화를 할 것이다 너는 항상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주 안에서 섬기라 내가 너를 영의 축복과 육의 축복을 반드시 주리라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주님의딸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말랑말랑한 꽂감을 반 나누니 그 안에 씨가 있네요 주님의 딸님의 온유로 숙성되어 잘 이겼다 하십니다 그 안에 숨겨진 우상숭배영이 기름진까닭에 벗겨지고꺽이고 분리됩니다 사랑하는 딸아 오랜기간동안 자아의 싸움을 이기고 또 이겼도다 네 안에 우상숭배의 영이 꺾이고 벗기고 기름부음 안에서 분리되었도다 끝까지 승리를 외치며 감사찬양으로 나아오라 기쁨과 즐거움이 내 딸에게 있으리라 승리의 전리품으로 내 이름을 높이리라 하십니다 주님의딸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곶감을 좋아하는 것을 아시는 주님께서 안성맞춤 비유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끝까지 성령의불로 우상숭배영을 벗기고 쪼개어 승리하여 전리품으로 영광드리겠습니다
사랑하는 딸아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옛 것은 지나고 보라 새 것이 되었노라 새 포도주는 새 가죽부대에 채워야 되지 않겠니 날마다 새기름을 공급 받을 수 있는 슬기로운 자임을 아노라 나는 너의 방패이며 상급이라 너의 필요를 채우리라 기뻐하고 감사하라 영광의 왕이 너와 함께함이라 하십니다
훈련을 통해 영이 강건해지고 포동 포동 살이 차오릅니다. 네가 배우고 받고 본 것들이 보석 상자에 차곡 차곡 쌓여있단다. 내가 이것들을 더욱 빛나게 닦아 줄 것이라. 받은 은혜를 소중히 간직하며 감사하는 자에게는 능력을 베풀어 줄것이니 겸손함으로 섬기는 자가 되어 나의 영광과 찬송이 되기를 원하노라
첫댓글 할렐루야~
엄청 큰 다이아몬드 알이 보이는데
반짝반짝 빛나고 있습니다
이것을 반지로 셋팅을 해서
주님이 손가락에 끼워주시고 계십니다
내 사랑하는 딸아
지금 너의 영이 다이아몬드가 반짝 반짝 빛나듯이
계속 빛나며 활성화가 될 것이다
너는 나의 신부라
내가 너와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친구와 대화하듯이 너와 대화를 할 것이다
너는 항상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주 안에서 섬기라
내가 너를 영의 축복과 육의 축복을 반드시 주리라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주님의딸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다이아반지 생각만으로도
설렙니다
저의 눈높이를 맞춰
친구로 대해 주시니
더욱 겸손하겠습니다
사랑하는 딸아
너는 숨은 재능과 사랑이
많은자라
더욱 은사들을 활성화하여
이제 표출하게 되리라
너의 도움은 오직
여호와의 말씀이라
끝까지 이겨 쟁취하리라
많은자들에게 부요함을
풀어내리라
그러기 위해 먼저
너를 먼저 부요하게 하리라
날마다 새 양식이 공급되리라
하십니다
일마다 때마다 공급자 주님과
기쁨을 누리시는
조주향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주님의딸님^♡^
마을 어귀에 서거 주님께 받은사랑 받은은혜
귀하고 놀라와 복음을 전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주님께서 그모습에 너에게 무엇을 줄꼬 삶을
내가 형통으로 이끌어 주신다 약속해 주시며
날마다 믿음이 자라고 날마다 감사와 기쁨이
너로인해 퍼져가는 것을보며 내가 기뻐하노라
너는받은것을 나눌줄아는 나의영광스런 딸이
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믿음의 딸아
내가너를 존귀하고 영롸롭게 여기노라
말씀과기도 찬양의 기름부음을 너에게 흘려
보내노라 가득채우고 차고 넘치게 하리라
더거룩한 신부로 신랑을 향해 나오라
더깊이 들어와 풀어내길 원하노라 하십니다
주님의딸님 사랑하고 축복 축복합니다
🌳 🌵 🍄 🌲 🌰 🌳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말씀과 기도 찬양의 기름부음
더욱 사모합니다
차고 넘치게 채워주심을
감사합니다
오직 주의 사랑에 매어
찬양을 주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너의 새로운 계획위에
지혜를 붓노라
갈 길을 가르쳐 주리라
나를 신뢰하며 나오라
온갖 참지혜가 나로 부터
내려오는 것을 더욱 믿음을
가지고 나아오라
기쁜소식을 안겨오리라 안겨오리라 하십니다
형통한 자의 축복을 받으신
노주원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말랑말랑한 꽂감을 반 나누니 그 안에 씨가 있네요
주님의 딸님의 온유로 숙성되어 잘 이겼다 하십니다
그 안에 숨겨진 우상숭배영이 기름진까닭에 벗겨지고꺽이고 분리됩니다
사랑하는 딸아
오랜기간동안 자아의 싸움을 이기고 또 이겼도다
네 안에 우상숭배의 영이 꺾이고
벗기고 기름부음 안에서 분리되었도다
끝까지 승리를 외치며 감사찬양으로 나아오라
기쁨과 즐거움이 내 딸에게 있으리라
승리의 전리품으로 내 이름을 높이리라 하십니다
주님의딸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곶감을 좋아하는 것을
아시는 주님께서 안성맞춤
비유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끝까지 성령의불로
우상숭배영을 벗기고 쪼개어
승리하여 전리품으로
영광드리겠습니다
사랑하는 딸아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옛 것은 지나고
보라 새 것이 되었노라
새 포도주는 새 가죽부대에
채워야 되지 않겠니
날마다 새기름을
공급 받을 수 있는
슬기로운 자임을 아노라
나는 너의 방패이며
상급이라
너의 필요를 채우리라
기뻐하고 감사하라
영광의 왕이 너와 함께함이라
하십니다
영광의 통로이시며
임마누엘 하나님과 동역하시는
김안나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훈련을 통해 영이 강건해지고 포동 포동 살이 차오릅니다.
네가 배우고 받고 본 것들이 보석 상자에 차곡 차곡 쌓여있단다.
내가 이것들을 더욱 빛나게 닦아 줄 것이라. 받은 은혜를 소중히 간직하며 감사하는 자에게는 능력을 베풀어 줄것이니 겸손함으로 섬기는 자가 되어 나의 영광과 찬송이 되기를 원하노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영적 보석상자
실제로도 보석상자 갖고
싶습니다
주님의 영광과 찬송이
될 수있도록 겸손하겠습니다
북치는 소리가 들리며
그 소리의 근원은
이진주간사님으로 부터
흘러 나옵니다
그 주위로 악기를 하나씩 들고
사람들이 모여 하나가 되어
연주하는 모습입니다
간사님을 통하여
믿음의 일꾼들이 새 힘을 얻고
세워지리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나의 능력으로
너를 세우리라
솔로몬의 지혜를 부으리라
마땅이 아이에게 행할 길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너의 영향력을 행사하게
되리라
먼저 충분히 받아 승화시키길
원하노라 하십니다
천배나 뛰어난 지혜의 소유자이신
이진주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