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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방역대전
4기 연구모임에는 31개 작품 중에서 20개가 본선에 올랐다.
대진연은 지난 1월 1일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1월 1일」 영상을 공개한 뒤에
모든 작품을 최근까지 공개했다.
네 번째로 소개할 작품은 4기 연구모임에서 장려상을 받은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방역대전」이다.
지난해 4월 말 북한에서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북한은 신속히 최대 비상 방역체계로 이행했으며
3개월 만에 코로나19 박멸을 선언하였다.
영상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코로나19를 종식하기 위한 방역대전에서
가장 중요시한 것을 살펴보면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국민관을 조명했다.
▲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방역대전」의 한 장면. [사진출처-영상갈무리]
북한은 유엔에서 백신 준다고 해도 독백신 인줄 알기 때문에 안받았음?
코로나 환자가 480만명까지 치솟아서 76명이 사망했지만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 라는 주체사상으로 뭉쳐있어
한약과 신약 처방으로
80일만에 ,0, 로 만들었다고 함.
우리는 코로나로 사망자 수십만명?
백신 부작용으로 수만명 사망??
독백신 1번 이라도 맞은 사람은 해독해야 한다고 봄?
‘뜨락’은 집 안에 있는 평범한 빈터로
주로 화초나 나무를 키우는 공간을 말한다.
‘뜰’과 비슷한 말이다.
북한 주민들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집무를 보는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본부 청사의 뜨락을
‘사랑의 뜨락’으로 부른다고 한다.
영상은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주민들 사이에 이어진
‘뜨락’의 사례를 통해 북한 주민들이 왜 그렇게 부르는지 분석했다.
▲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뜨락」의 한 장면. |
영상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결심이
북한 사회를 어떻게 변화, 발전시켜왔는지를 살펴보면서,
결심의 배경에 무엇이 있는지를 고찰했다.
▲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결심」한 장면. |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스무 장의 사진」이다.
지난해 5월 1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조선인민혁명군 창건 90주년 경축 열병식’에 이바지한 평양의 대학생들,
근로청년들과 기념사진을 찍었다.
이들은 열병식 바닥대열(김일성광장에서 카드섹션으로 글자 등을 만드는 역할)에 참가했다.
영상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이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은 사연과 의미를 분석했다.
북한은 2021년부터 평양에 5만 세대에 이르는 주택 건설 사업에 들어갔다.
2021년 송신·송화지구에 이어
2022년부터는 화성지구에 대규모 주택을 건설하고 있다.
영상은 화성지구 주택 건설 현장에서
빠르게 건설이 진척되는 것을 ‘화성속도’라고 표현했다.
또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해 화성지구 건설에 들인 노력을 조명했다.
건설자들이 ‘화성속도’를 만들어낼 수 있었던 원동력이 무엇인지도 분석했다.
북한은 230여 일 만에 건설한 연포온실농장을
2022년의 대표적인 건축물로 꼽고 있다.
연포온실농장은 세계 최대 규모로 알려졌다.
영상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022년
북한의 주요 건설 대상 중에서 농장 건설을 최우선시했던 이유를 분석했다.
그리고 ‘연포 불바람’이라 불리며
빠르게 농장이 완공될 수 있었던 원동력에 관해서도 설명했다.
북한은 2022년을 대표하는 건축물 중의 하나로
평양 보통강 기슭에 건설된 경루동 주택구를 꼽고 있다.
경루동 주택구는 2021년 3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800세대의 집을 지어
공로자·과학자·교육자·문필가·근로자 등에게 선물하자는 제안으로 시작됐으며,
2022년 4월 13일 준공식을 했다.
영상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경루동 건설에 기울인 노력을 담았다.
또한 경루동에 사는 주민들의 사연을 소개하면서
북한의 주택 정책을 살펴보았다.
https://youtu.be/W-4uZiq6fC8
삼지연시 건설사업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016년 삼지연군 일대를 현지지도하면서
‘혁명의 성지’답게 현대적으로 만들 것을 지시한 이후
2018년께부터 시작됐다.
북한은 2019년 12월 2단계 공사가 완료된 후
삼지연군을 삼지연시로 승격했다.
2020년 1월에는 동과 거리 이름을
김일성 주석의 항일투쟁을 연상하는 이름으로 바꿨다.
그리고 2021년 3단계 공사를 마쳤다.
세계인들은 천지개벽한 삼지연시 모습에 놀라며, 감탄을 표했다.
영상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삼지연시 건설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부분을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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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공업성 식료공업연구원, 각종 유산균 제품 개발 등
이승현
2023.3.3
□ 지방공업성 식료공업연구원, 각종 유산균 제품 개발
북한의 지방공업성 식료공업연구원 발효연구소에서
'젖산균'(유산균)의 기능성을 개선해
탁아소와 유치원에 공급되는 '신젖'(요거트)의 질을 높이고
'가루젖산균'(유산균 분말)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했다고
웹사이트 [메아리]가 3일 보도했다.
발효연구소에서는
이밖에도 유관기관과 협동으로 짧은 기간에
포장기를 자체 개조해
제품의 규격화를 실현했으며,
생산현장의 공기정화도 수준을 유지하는데도 주목하고 있다고
사이트는 전했다.
배양기 국산화와
신속 정확하게 유산균 수를 측정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확립하여
원가와 시간을 줄이면서도
수요는 보장할 수 있도록 준비를 갖추었다고 한다.
또 '강냉이'(옥수수)와 밀을 주원료로 하는 장생산을 위한
준비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식료연구소에서는
사탕수수와 사탕무우에서 추출하는 당 생산의 실슈율을 높이기 위한
연구사업을 진척시키고 있다.
□ 평안남도 림업관리국, 산지 통나무 생산성과 확대
북한이 올해 달성할 12개 중요고지로 선정한 통나무생산을 위해
평안남도림업관리국 갱목생산사업소에서
증산 노력이 진행되고 있다고
웹사이트 [메아리]가 3일 보도했다.
사이트에 따르면,
평덕갱목생산사업소에서는
소대간 사회주의 경쟁을 불러일으키면서
설비를 최대한 가동하고 운반수단의 적재능력을 제고하여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 잇으며,
대흥, 녕원갱목생산사업소에서는
인력배치를 합리적으로 하고
빈틈없이 공정이 맞물려 돌아가도록 하면서
기계화 비중을 높여 시간당 채벌량을 늘림으로써
계획 수행량을 110% 이상 끌어올렸다.
또 북창, 신양갱목생산사업소의 로동자들은
'운재길'(運材길, 운재로, 나무 나르는 길)관리를 잘하고
'자검자수'(自檢自修, 자체로 하는 검사와 수리) 체계를 철저히 세우는 한편
윤전설비의 가동률을 높여
하루 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고 있다고 들의 가동률을 높여
매일 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고있다.
관리국에서는 자재와 설비,
노동보호물자 보장을 뒷받침하면서
생산을 로동보호물자보장을 따라세우면서
생산을 추동하고 있다고 사이트는 소개했다.
□소금공업국, 소금생산활성화를 위한 사업 강화
북한 전역의 제염소에서
올해 소금생산준비를 위한 사업이 일정보다 앞당겨져
지난달 9일부터 첫 생산을 시작한 가운데
소금공업국에서
올해 소금생산 활성화를 위한 지도를 강화하고 있다고
웹사이트 [메아리]가 3일 보도했다.
평안남도 광량만제염소에서는
순환식 배수로 운영체계를 도입해 증산에 도움을 받고 있으며,
평방미터당 생산량을 제고하기 위한 기술적 대책이 강구되어
매일 높은 생산실적을 기록하고 있다고 한다.
평안남도 귀성제염소에서는
본격적으로 지하초염수를 이용한 소금생산방법을 도입하기로 하고
각종 기계설비들의 가동률을 높여
생산정상화를 담보해 나가고 있다.
평안북도 염주읍 소재 남시제염소,
황해남도 연백제염소에서도
소금생산계획을 달성하기 위해
일별, 순별, 월별 계획에 따른
증산 노력을 기울여가고 있다고 사이트는 전했다.
조선산업미술정보교류사에서 의상 및 방직미술 도안 등
산업미술정보를 창작해 봉사하고 있다. [사진-내나라 갈무리]
□ 조선산업미술정보교류사, 산업미술 관련 정보 제공
최근 북한의 조선산업미술정보교류사에서
의상 및 방직미술 도안 등
산업미술정보를 창작해 봉사하고 있다고
웹사이트 [내나라]가 2일 보도했다.
교류사에서는
산업미술과 관련된 각종 다매체편집물과
도서 보급 뿐만 아니라
산업미술도안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상황을 반영해
각종 도안에 대한 현상공모에도 집중하고 있다고 사이트는 전했다.
누구라도 참가할 수 있는 현상공모에 제일 많이 투고되는 도안은
여러 형식의 마크도안,
제품상표도안,
광고간판도안, 공업도안 등으로
백여가지에 이른다고 한다.
사이트는 지난해 열린
여성옷전시회-2022를 계기로
피복전문가들이 새롭고 특색있는 옷도안에 수요가 높아가고 있으며,
신발, 가방, 가구, 방안 장식 등
여러가지 도안 참고자료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알렸다.
평양화초연구소에서
지난해 세계적으로 이름난 꽃 종자를 풍토순화시켜
10여개 품종을 국가품종으로 등록했다
. [사진-내나라 갈무리]
□ 평양화초연구소, 10여개 화초육종 국가품종으로 등록
평양화초연구소에서
지난해 '섞붙임'(교잡)을 비롯한 여러가지 육종방법으로
세계적으로 이름난 꽃 종자를 풍토순화시켜
10여개 품종을 국가품종으로 등록했다고
웹사이트 [내나라]가 2일 보도했다.
연구소에서는 비단향냉이꽃의 새 품종들을 육종하여
무난방 박막온실에서도 겨울철에 꽃을 생산할수 있게 했으며,
화단 및 화분에 적합한
키낮고 밀집형의 포기모양을 가진 여러가지 색깔의 사철베고니아품종들도
새로 육종했다고 사이트는 소개했다.
이밖에도 관상기일이 길고
장마철 높은 온도와 습도에 잘 견디는 큰천인국(사철)품종과
오래동안 꽃이 많이 피고
줄기가 내리 드리워져
관상적 가치가 높은 드림형 페투니아(진분홍색)품종을 비롯한
새 품종의 화초들도 내놓았다.
연구소에서는
서로 다른 종류의 선인장을 접붙이는 방법으로
여러가지 밝은 색이 나는
새 선인장들을 내놓아 관상효과를 높였다.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송신, 송화지구」
북한은 2021년 1월 열린 제8차 조선노동당 대회에서
평양에 5만 세대의 주택을 건설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가장 먼저 2021년 3월,
평양의 송신, 송화지구 건설에 들어가
1년 만인 2022년 4월 1만 세대의 주택을 완공했다.
영상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소망’과 송신, 송화지구 주택건설에 얽힌 사연을 조명했다.
▲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송신, 송화지구」의 한 장면 |
출처 : 통일뉴스(http://www.tongi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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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 인기 높은 기능성 건강음료들은?
이계환
2023.3.31
오일종합가공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는 인기 높은 기능성 건강음료인 수소수.
[사진-조선의 오늘 갈무리]
최근 북한의 오일종합가공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는
기능성 건강음료들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북한 웹사이트 [조선의 오늘]이 31일 보도했다.
사이트에 따르면, 평양의 릉라도에 자리잡고 있는 오일종합가공공장은
여러 가지 천연재료를 이용하여
인민들에게 인기 있는 건강음료들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음료생산기지.
이 공장의 주요 생산제품은
첨단과학기술이 도입된 수소수와 에네르기 활성음료,
기능성 젖제품류,
천연과일단물,
기능성차,
과일단묵,
에스키모(아이스크림),
영양즙을 비롯하여 10여종에 200여 가지에 달한다.
특히, 인기 제품은 수소수.
이 제품은 항산화 능력이 높고
정신육체적 피로에 의한 노화를 방지하며
각종 중독을 해제시켜 줄 뿐 아니라
방사선 피해를 방지하고
면역기능을 향상시키며
뛰어난 항암효과와
혈액정화에 의한 항동맥 경화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에네르기대사를 촉진시키고
노화를 방지하는 생리적 활성물질들이 함유된 에네르기 활성음료.
[사진-조선의 오늘 갈무리]
또한, 인체의 생리활동에 유익한 젖산균이 풍부히 들어있는 기능성 젖제품들,
에네르기대사를 촉진시키고 노화를 방지하는 생리적 활성물질들이 함유된
에네르기 활성음료도 인기제품들이라고 한다,
아울러, 사이트는
“구기자, 결명자, 단나무, 오미자를 비롯한
천연 열매즙을 이용하여 만든 이 공장의 기능성 건강음료들은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적극 이바지하는 것으로 하여
언제나 사람들 속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출처 : 통일뉴스
이번 작품은 예선에 출품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과학농사」이다.
농사만 잘 지으면 되지 컴퓨터를 배워 무슨 덕을 보겠느냐고 했던
북한의 농민들이 바뀌었다고 한다.
농민들은 농사를 짓다가 어려움이 생기면
농장에 있는 과학기술보급실을 찾는다고 한다.
영상은 과학농사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이를 지도했던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모습을 담았다.
또한 변화하는 북한 농촌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 북한의 농민들은 휴대전화 웹 ‘과학농사 1.0’을 통해 최신 농업 기술 자료, 영농 자료 등 필요한 자료를 실시간으로 받는다고 한다. 자료열람 편·농업편람 편·도구 편으로 구성된 ‘과학농사 1.0’은 실제 농사에 필요한 분석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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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평안북도에서 압록강치약공장, 타일공장, 신의주미래상점 완공
이계환
2023.6.16
북한 평안북도에서
압록강치약공장과 타일공장, 신의주미래상점이 준공되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5일 보도했다.
통신은 “여러 대상건설이 완공됨으로써
도안의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고 여러 가지 타일과
위생자기들을 생산하여 농촌살림집 건설을 비롯한 지방건설을 내밀며
과학자, 기술자들의
생활상 편의를 도모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었다”고 의의를 전했다.
새로 준공된 압록강치약공장.[사진-노동신문 갈무리]
압록강치약공장 내부시설. [사진-노동신문 갈무리]
통신에 따르면,
치약공장건설에 떨쳐나선 건설자들은 과학자,
기술자들과 힘을 합쳐
흐름식 생산공정의 무인화, 무균화, 무진화를 실현하였으며
수종이 좋은 나무들과 꽃관목들을 심고
녹지조성과 도로포장을 진행하여 주변 환경을 일신시켰다.
선천군의 건설자들은 타일, 위생자기 생산장, 분쇄장을
그쯘하게(충분하게) 갖춘 타일공장건설을 제 기일에 완공하였으며
도안의 기술자,
노동계급도 프레스,
파쇄기,
교반기를 비롯한 많은 설비들을 제때에 생산 보장하였다.
새로 준공된 신의주미래상점.[사진-노동신문 갈무리]
신의주미래상점의 내부. [사진-노동신문 갈무리]
미래상점 건설을 맡은 건설자들은 건축물의 모든 요소들을
현대적 미감이 나게 시공하였으며
물놀이장과 이발실, 미용실, 목욕실 등을 훌륭히 꾸려
종합적인 상업봉사기지로서의 사명을 원만히 수행할 수 있게 하였다.
통신은 준공식이 13일과 14일 현지에서 각각 진행되었다고 전했다.
출처 : 통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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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중국 러시아와 다른 사회주의 국가로,
토지 주택을 정부소유로 하는대신
무상주택 무상보육.무상교육.무상의료 실시.
55세부터 노후 정부책임.
자본주의로치면 북한은 전부 중산층?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걱정없는 시스템 국가가 북조선?
우리가 북한처럼 죽을때까지 걱정없이 살려면
40대는 연봉 얼마나 받아야 할까?
92.94년 2번 방북한 빌리그램 목사가
김일성은 현세의 하나님이다.
북한에는 성경이 필요없는 세상이다 라고 발언.
첫댓글
https://blog.naver.com/bmss4050/222856175206
'살림집 이용허가증' 손에 쥐고 흥겨운 춤판
작설차님 올려주신 글과 사진들 고맙게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민족과 인류의 자주화를 위하여
북은 2000년대 부터 중러가 유엔에서 미국편들면 대놓고 비판.
김일성이 살아생전 중러와 협력은 하되 믿지는 마라고 유훈.
남북한 전쟁하면 한민족은 100년간 후퇴한다,
남녘동포는 언젠가는 함께 살아야 할 민족이다 유훈.
161개국과 수교하는데,
이들 국가는 북을 우상으로 섬긴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