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점검하는 경우는 장거리 라이딩 또는 자전거에서 이상이 있다고 느길 때
단골 자전거 샆에 들러 점검울 하고 라이딩을 한다
주로 브레이크. 체인. 기어변속. 타이어 등 전반적인 검사를 하면서
교체해야 하는 부분이있으면 교체를 한다
자전거 샆을 정해놓고 점검등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런데 간 혹 교체를 하지않아도 되고 조금 교정을 하면 될 것 같은데
부속을 교체 해야한다고 한다.
브레이크 로터가 휘어져 소리가 난다든지 하는 경우다
휘어진 부분을 바로 잡아주면 되는데 교체를 하라고 한다
교체를 하지만 그렇게 좋은 기분은 아니다
한 달전 교체를 했는데 또 하라는 경우도 있다
앞. 뒤 브레이크 중 어느쪽인지 구분을 못 할 때도있는데
반드시 부품의 교체 시 일지를 작성하여 참고하도록 해야한다
휴대폰 메모란을 이용 일지를 작성해놓으면
브레이크 패드. 로터. 체인 등의 교체 시기를 알 수 있다
되도록 많은 정보를 습득하여 불 필요한 교체를 삼가 하도록하고
점검 일지를 참고하여 적재 적소에 교체하도록 하면 좋다
첫댓글 나도 얼마전 브레이크 패드 갈고, 실빵구 났길래 집에서 때웠어. 새 튜브로 안 바꾸고 ~^^
안해도 찜찜 하고 갈아도 찜찜 하지요
다들 정직하게 하면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