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식물원 해봄 페스티벌

[꽃순이 황화자]

서울 최초로 식물문화와 생물종 다양성을 갖추고 유기적으로 지혜로운 미래까지 생각하고 만든 공원과 초대형 온실과 녹색도시로 꿈꾸고 있는 곳 서울 식물원은 강서구 마곡동에 있다.  15일 오후 가봤다.

해봄이란 주제를 가지고 4월 21일 꽃 나들이 스로건으로  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아름다운 정원 즐기기 좋은 공원이다. 

4월 10일부터 20일까지 새 단장 중으로 분주했다. 더 많은 식물과 꽃들을 준비해  축제 한다. (21일 ~ 23)까지  이곳을 찾아오는 국민에게 3년이란 긴 코로나로 인해 경제도 마음도 침체하였기에 풍성한 꽃과 향기로 기쁨을 얻어 더 나은 일상에 기운이 되기를 바라는 뜻에서 최선을 다해 꾸민 다 고 한다.

지하철 9호선 공항 전철 이용할 수 있어 누구나 편히 가 볼 수 있어 교통편도 좋다. 버스도 많다.

방문자 우측 방향엔 야생화 단지에서 할미꽃과 만남 했다.

축제를 알리는 프랭 카드

주제 정원 물길 튤립 꽃길이 예뻐 기념 촬영하고 있다.

물에 비친 아름다운  반영 

연인과 친구들 가족 나들이 하기 좋은 식물원이다.

문화센터 앞뜰 전체가 2023년 공모 선정된 우수 작품 작가들의 정원을 만날 수 있다. 2020년도에 공모전으로 있던 자리가 다르게 조성되고 있었다. 그중 거의 마무리가 되어 가고 있는 ‘렛 잇 비‘라는 정원을 잠시 살펴보았다. 나무 판에 구멍 뚫어 세워 놓아 사라지는 벌들이 꽃과 함께 자유롭게 즐기라는 뜻으로 만들었다 고 작가 이 모 씨 43세 가 말했다.  형형색색의 잔잔한 꽃들이 풍성하게 자리하고 동그란 원문은 손수 제작해 소통하자는 의미에서 다양한 꽃들 준비해 심는 중이라고 했다. 식물 공원 이곳저곳 이색적인 꽃들 심느라 여념이 없었다.

 여유로움과 낭만을  즐길 수 있어 좋은 곳이다

 남녀노소 모두 꽃길을 걸을 수  있다

꽃사과 꽃이 사방팔방 꽃향기가 가득했다 

4월 21일 ~ 23 축제 기간이다.

한강과 가까워 강바람으로 공기도 맑다.

몸과 마음만 가면 웃음꽃도 얻고, 행복도 충전되는 곳이 서울 식물원 해봄 축제다.

주제원 식물원은 시간이 되시면  둘러 보면 더  좋은 힐링이 될 수 있다.

[정재순]

멋진 글과 사진 잘보고갑니다 ~

[꽃순이 황화자]

정선생님 반갑습니다.
늘 좋은 마음으로 힘이 되어 주시는 댓글 감사드립니다.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 강화평 대리]

글 잘봤습니다~!

[꽃순이 황화자]

선생님 늘 감사드립니다.

[김영희]

축제가 있는 좋은 소식
고마워요^^
교통편도 좋고...

[꽃순이 황화자]

가까운 거리 교통도 너무 좋고 가시면 즐거움 되실 듯 합니다.
김기자님 늘 감사합니다.

[강병숙]

서울식물원은 꼭 가불만한 곳이지요.
몇번 가 보았는데 갈적마다 새로운 게 보이더군요.
잘 보았습니다.

[꽃순이 황화자]

강기자님도 자주 가셨군요.
저도 심심하면 가는 곳이에요.ㅎ

[이순림]

정말 멋진 사진과글 잘보고갑니다.

[꽃순이 황화자]

이기자님 반갑습니다.
정다운 댓글 감사드립니다.

[은유(이영옥)]

늘 부지런한 황기자가 부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 본 곳이라 생각 못 했는데~
또 가고 싶게 하는 글과 사진 잘 보았습니다~^^

[꽃순이 황화자]

이기자님 반갑습니다.
고운 댓글 감사드립니다.

[박영자]

꽃예뻐요

[꽃순이 황화자]

박기자님 반갑습니다.
예쁜 댓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