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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가실 때에는 꼭 출처를 밝혀주세요.

에델슈타인 헤어샵 주인 파비오가 수상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며 레지스탕스일지도 모르니
그를 조사해보라고 합니다.
지금은 저녁 6시 상관 없이 그냥 헤어샵에 가시면 됩니다.

파비오가 의미심장한 말을 하고 있습니다.
"자유를 얻기 위해서"라고 하네요.
파비오가 레지스탕스였는지는 잘 기억이 나진 않지만.. 아무튼 바반에게 다시 가봅시다.

저녁 6시에 헤어샵을 급습해서 현장 검거를 하라고 하네요.
저녁 6시~7시 사이에 아까 그 큰 가위가 있던 집에 들어가면 됩니다.
참고)
간혹 헤어샵 안에서 6시에 파이어볼이 젠되길 기다리는 분들이 계시는데..
헤어샵 안에서 기다리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포탈을 통해 들어갔을 때 아래 그림과 같은 맵이 떠야합니다.

이미 다른 사람이 그 집에 들어가 퀘를 수행중이라면 위와 같은 문구가 뜨면서
아무 이상 없는 평범한 헤어샵에 들어가집니다.
채널을 옮기거나
제대로 들어가질 때까지 헤어샵을 나왔다가 들어가기를 반복해주세요.

헤어샵에 들어갔을 때 파이어볼이 젠되어 있다면 퀘스트가 제대로 진행되고 있는 것입니다.
파이어볼을 모두 잡고 구석에 찌그러져 있는 파비오에게 말을 걸어주세요.

그저 새로운 파마의 연구재료일 뿐이었다니..ㅋㅋ
파비오한테 낚였네요. 다시 바반에게 가시면 퀘스트 완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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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팁(?)하나 알려드릴게요. 폰알람을 6시정각에 맞춰주시고 컴앞에 놓습니다. 그리고 6시에 알람이 울리는 순간 바로 들어가시면 먼저 깨실수 있어요. 저는 그렇게 해서 다 잡았는데 엔피씨한테 말을 걸지 않아서 다시 깨야 했다는ㅜㅜ(사람이 많아서 다시 들어가서 깨기 힘들었어요..)은근 들어가기 힘들어요
나 이거참 예비군 훈련받다말고 조퇴할수도 없구...-_-a 그렇다고 알바하다말고 나갈수도 없고... 이론이론...
아저씨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