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雷地豫(뢰지예) 卦
뇌지예 괘 는 주역의 서괘(序卦) 순서로서는 화천대유가 서괘로 15번째 공자께서 象 을 말씀하셨고
그다음 지산겸괘 16번째 순으로 말씀하셨는데, 그 다음이 뢰지예괘로서 17 번째 서괘(序卦)로 받으셨읍니다.
많이 가지려면 (화천대유의 괘의<卦意> 15
많이 가지는 것을 지속할 수 있다면 겸손하라 (지산겸) 16
이를 지속하는 유일함은 뇌지예라 항상 겸손하면 진정한 기쁨이온다. 대충정리한 대의가 이러합니다.
이렇게 세가지가 연결되어지는 괘상으로 서괘<서괘>로 공자부께서 나열하셨읍니다.
물론 지금 저는 경방역(京防易) 의 납갑법의 육효사 순서로 이를 소개하고 있는 것은 물론입니다.
뇌지예괘 육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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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震雷卦(진뢰괘) 속성 動(동: 움직임) 龍(용) 식구중 장남 인체부위 겨드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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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坤地卦(곤지괘) 속성 順(순: 순종) 牛(소) 식구중 母 인체부의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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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뇌지예 괘상을 표상해보면 위와 같읍니다. 이 괘상의 속성을 보고 요점을 간단하게 상상해보고
출발하기로 합니다.
" 순종하면서(坤 地) 움직이는것이 (震 雷) 진정한 기쁨이다 ( 豫: 예 字는 미리 예, 기쁠 예 인데 여기서는 기쁨)
땅이 모든것을 받아들이고 순종하는 덕이 있으므로 위의 외괘가 진뢰괘로서 움직여도 일이 없으며
잘 진행되니 기쁘다는 뜻입니다.
집구석이 자식이 아무리 깝치고 어디가서 일만 저질러도 그 집안에 어머니가 대지처럼 움직임이 없고
자식의 등살도 끄떡없이 받아주면 이 자식은 결국은 탈 없이 잘 사는 자식이 된다 이 말씀과 같읍니다.
또는 집구석에 아내가 끄떡없이 순종하고 견디어주면서 가사일을 변함없이 하는 여성 앞에서는
남편이 아무리 깝치고 돌아다니며 깡패짓을 한다 하여도 이 집구석은 절대 무너지지 않읍니다.
나중에는 결국 남편도 바른 길을 가게 되어있거나, 너무 탈이 나게되면 모성애로 아들에 기대를
겁니다.
여성의 위대함, 대지의 위대함은 이와 같읍니다. 그러므로 만물의 사건은 지속되고 유지되는것이지요.
땅이 요동하고 비틀면 지진밖에 더 납니까?
그러므로 아무리 남자가 용을 쓰고 머리가 현명하고 활동적이며 처세를 잘 한다 하여도
집안에 여성 이 받추어 지지 않으면 말짱 헛 것입니다.
이 地(지) 라는 의미는 이 처럼 땅의 소식에서 아주 대범하고 순종스러운 의미로서 모든 환란과 사건 문제 소식등을 다 받아줍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땅이라는 것은 모든 만물을 토해내고 기르기도 하지만 몇 페이지 접어도 아니될때는 여지 없이
살성(殺性) 을 가집니다.
대지는 거두기도 하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살성을 지니게 되면 어마 어마한 살기를 품고 있는 것입니다.
소를 기를때 소의 코구멍을 꿰어 일을 시키는 연유가 그렇습니다.
다른 가축은 절대 코에다 멍애는 안 뀝니다, 유일하게 소 입니다, 소는 그만큼 뿔이나면 아수라 적 성격을
내고 난폭하다는 뜻입니다.
"대지는 난폭할 수 가 있다"
요즈음 지진사건이 이러한 환경을 제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한번 뿔이 나면 주인도 안 보입니다, 그렇지요, 하지만 평상시는 양순하며 일도 다 하고 말입니다.
그러므로 소 날 태어난 여성은 집안가정을 다 꾸려나가고 인내심이 대단합니다.
하지만 한번 성이 나면 코구멍 힘이 얼마나 강합니까, 못 말립니다.
일단 소는 무엇이든지 차곡 차곡 받아줍니다, 하지만 속에들어간 먹이는 일단 되새김질을 하는
소화운동을 4 번에 걸쳐서 하면서 완전 소화시키기 전에는 항상 되새김질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유순하면서도 휠타정신이 강한 것입니다.
여성이 참으로 유순하고 정숙하기도 하지만 대지의 성격을 닮아 순종미가 있으나 한번 성이 나면
못 말립니다, 암소가 뿔이 난 것 같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집안의 대소사는 대부분 여성들이 잡아틀고 화해를 하지 않으면 힘 든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성이 자식을 몸소 낳아서 이러한 성격을 많이 참아내며 살아가는 것인지 모를 일입니다.
모든 십자가는 이브에게 돌리고...
유일하게 여성 동물에서 뿔이 달린것은 세가지종류가 있는데 소 하고 양(염소) ,돼지의 입앞에 난 불 을
말하는데 이날 태어난 여성은 대부분 가정사를 남편대신 스스로 돌보고 가정의 경영을 해 나가게 되어잇읍니다.
대지는 순종미를 특징으로 하지만 항상 살기도 많이 띄고 새싹도 내며 기르기도 하지만 거둣기도 하는
것이 대지의 德(덕)이라 이렇게 이해해야 합니다..
고로
뇌지예는
가, 괘명
上卦 는 震(진) 이고 下卦 는 坤(곤) 으로 뇌지예괘라 이름하고
"순종하면서 움직이면 기쁨이 온다" 입니다.
나ㅡ 괘의 (卦意): 괘의 뜻
豫는 진정한 悅樂(열락: 기쁨과 즐거움) 이 무엇인지를 밝히고 잇읍니다
安和悅樂(안화열락) 의 뜻입니다.
편안하고 온화하고 기뻐하고 즐거워 하는 것을 말하는데 여기서 괘의를 이해하기위하여
象 을 다시 한번 보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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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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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
- - 예
양효 --- 은 강함이요 굳셈을 의미하고
음효- - 는 온순 순종, 부드러움을 의미합니다.
道 는 일단 음양이치를 바로 세우는것이 도의 근본이 됩니다.
일양은 일음으로 일음은 일양으로 변화하는 것도 도 이지만 속성이 강하고 온순하다는 사실을
음양의 도로서 척도기반을 지니고 도를 논 해야 합니다.
여기서 자세히 보면 6 효 전체중에서 오로지 九 四 효만 양이고 나머지 5 개 효는 전부 음효 입니다.
효 사를 잡고 중(中)을 잡으며 가는 것은 육오 효 육이효 인데 이 중(中)에서 임금이 육오효인데 뇌지예괘의
5효는 음효입니다.
그러므로 구 四 효에게 육오 효 임금이 재량권을 구 四 에게 맡기고 민심을 돌보는 양태가 되어버렸읍니다.
육효 에 대한 각 효 의 지위나 자리를 논 한다면
초효는 백성이고
이효는 군자
삼효는 지방제후
사효는 고급대신
오효는 성인 제왕 임금의 지위가 되고
육효 는 물러난 상황, 현인, 은인, 등의 호칭으로 효 서열을 지닙니다.
그러한 고로 구사효가 육오효의 임금의 명을 받아 모든 음의 무리를 다 통솔하고 모든 음의 무리는
양 이 오로지 하나이므로 이 하나에 잘 순종하고 믿고 따라가는 형국입니다.
이를 구四 의 양을 중심으로 서로 믿고 따르고 있읍니다.
이로서 상하 모두 和順 하야 만민이 기쁘고 즐거울 수 가 있읍니다.
집안에는 여성이 많으면 항상 기쁘고 밝고 화기 애애합니다,
희한하지요? 그와 같읍니다. 단지 1 양이라도 있어야 겠지요.
남자가 사는 재미는딸복이지요, 하지만 요즈음을 그러하지도 않는모양입니다 여성이 남성보다 더 걸걸하고 우세한 경향이 더 많아 졌기 때문입니다.
세상사 일이라는 것이 양(陽)만 가득해서 좋은것이 아니고 골고루 이성적으로 혼합되어 균형이 잡히는
모습이 보기에도 좋고 집안이 화목하고 화순하면 건강하게 되는 것입니다.
현무경을 보게되면 보편적으로 식구를 6 효로 벌려 6 남매를 두는 현상을 우리나라 보편적인 식구편성으로
기준하고 양태를 보는 관법이 유행합니다.
옛날에는 피임문화가 없으면 결혼적령기 부터 젊었을때 대부분 사랑나눔의 시간적 여부를 따져보면
대부분 한12년 터울로 약 6 남매정도를 평균적으로 낳읍니다.
3, 괘서(卦 序)
자기의 가진것이 크고 많으면 (화천대유: 火天大有) 謙(겸손 겸: 지산겸괘) 겸손하면 그렇게 크고 많은것도
잃어버릴 일이 없으니 내 몸과 마음을 항상 겸손하게 하면 평안하고 열락하게 된다 하는 것이고
그러므로 지산겸괘 다음에 이 豫(예) 괘를 놓아서" 有大有能謙이 必豫이니라"
(유대유능겸이 필히 豫이니라) 고로 受之以豫(수지이예) 라고 하였읍니다
豫(예) 字 는 창 矛(세모진 창모) +코끼리 象(상) = 기쁠 豫. 미리 豫 가 됩니다. 코끼리를 창으로 모는 것과 같은 의미를 지닙니다.
그만큼 준비가 단단하고 장래에 대햔 예견을 미리 할 수 있다라는 유비무한의 뜻이 있읍니다.
이로서 뇌지예는
육효 辭 에서
利建候行師(리건후행사)라 <師 는 여기서 군사 사, 무리 사>
"제후를 세우고 무리를 행함이 이로우니라" 말씀하십니다.
단왈(彖曰)
<彖 이나 象 이나 한자어에는 모두 돼지 豕(시) 변이 들어갑니다,
이를 자세하게 보게되면
문왕 팔괘에서 서북방의 乾 의 술 해 의 亥 를 돼지라 함인데
문왕 후천 8 괘
오(리)
사 (진,사는손) 미 (미 신은 곤)
진 신
묘 震 유 兌
인 술
축 (인축은 간) 해 (술해 는 乾)
자
돼지는 水를 말합니다, 모든 주역의 괘상의 기본은 乾 一 生水 로서
물을 논하는 것입니다, 물은 생명의 기원을 의미하는 근원처이므로
하늘과 땅은 물을 論(논) 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말 중에서 물론입니다 물론 물론 하는 것이 이것입니다.
주역의 기본은 물로 논한다 이렇게 이해하시고
水 에서 오행 목 화 토 금 수 가 다 나오는 것입니다.
勿論(물론:말로 논할것도 아닙니다, 당연합니다는 뜻)
물은 흘러가며 장애를 만나면 머물고 더욱 장애를 짓는 대상이 나타나면 이를 머물러 넘치게 해서
넘어갑니다. 흘러가는 물을 치수 라 (治水: 물을 관리하는) 치수를 잘 하는 방법론에서 황화문명은
시작된 것입니다.
단왈
豫는 剛應而志行하고 順以動이 豫라 豫順以動故로 天地도 如之는
예 강응이지행 순이동 예 예순이동고 천지 여지
예는 강이 응해서 뜻히 행하고 유순함으로 움직이는 것이 예라 예는 순종함으로 움직이는고로 천지도 그러하거늘
而況建後行師乎 여
이항건후행사호
굳건한 제후를 앞세우고 군사를 운용하는 것이겠는가.
天地/以順動이라 故로 日月이 不過 而四時/不忒하고
천지 이순동 고로 일월 불과이사시 불특
천지는 순리에 따라 움직임이라 고로 태양과 달이 지나치지않고 사시가 (사계절) 변하지 않고
참고) 천지는 순리로 움직인다고 하는말인데 태양과 달이 서로 수화불상사라 부딧히지 않고 서로 교체되면서
천지를 행하고 이러서 사계절이 특별하게 변화 하지 않으며 일정하고... 라는 의미입니다.
천지 일월 사시 를 육자배기라 합니다. 글이 여섯이니 바로 6 효 사를 말합니다
만물의 물질계에서는 이 육 을 잘 순리대로 이끌어나가는 것을 장단맞추어 육자배기를 거동한다 하는것입니다.
無양에 6음이 따라가는 것도 육이요
1 양에 5 음이 따라가는 것도 육이요
2 양에 4 음이 따라가는 것도 육이며
3양에서 3 음이 따라가는 것도 육이고
4양에서 2음이 따라가는 것도 육이며
5양에서 1음이 따라가는 것도 육자배기이고
6양에서 無음이 되어도 세상이치는 거기에 맞추어 따라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역의 육효사도 항상 七 의 빛이야기 입니다.
위 7 가지 종류의 육효사로서 임계치를 지니고 도전괘 호괘 음양대조괘. 변역괘 등을 관찰하며
이치를 찾아내는 것입니다.
1양에 5음이 되어있고 특히 1 양이 4 효에 있을때 뇌지예가 되어 1 양을 중심으로 모든 민중들이
유순하게따라는 정치를 하게 하는 제왕의 지혜를 엿볼 수 있으며 , 무른 순종미가 없는 사회질서는
없는것과 같읍니다.
여기에서 하나 알아야 하는 것은 항상 땅이 먼저작용하고 움짐임에 따라 하늘이 반작용한다는
사실과 천지가 서로 마주하므로서 서로를 바라본다라는 이치를 잘 이해해야 합니다.
乾和大始(건화대시)라 건은 크게 시작을열고
坤作成物(곤작성물)이라 곤은 물질을 짓고 이룬다.
感而遂通天下之故(감이수통천하지고)라
하늘의 섭리는 감동하여 통할 수 있다
(계사상편 10장)
吉凶者(길흉자)는 失得之象也(실득지상야)라
길흉이라는 것은 성인지도로서 象 의 가르침을 잃고 얻음에있느니라
(계사상편 2장)
위에 우뢰가 치고 하여도 땅이 순종하고 순리대로 통하게 되면 중뢰진괘상 처럼 두려움이 오지만
잘 인내하고 정숙하고 겸손함으로 따르게 되면 기쁨과 즐거움의 시대가 도래하게 되어있음을
여러각도로 알아 보았읍니다.
천하는 나 하나만 속지 된 것도 아니며 모든 만물의 무리와 세상사가 700 빛 세계로 분화하여
서로 관연하면서 아울러 순환 간섭을 통하여 생명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사람으로서만 너무 자만할때 , 고강도로 너무 자존심이 강할때 ....항상 凶(휸) 은 찾아오는 것입니다.
성인들께서는 항상 이것을 경계하십니다
聖人 이 以順動이라 故로 則刑罰이 淸而民이 服하니
성인 이순동 고 즉형벌 청이민 복
성인께서도 순리에 따라 움직이는 고로 즉 형벌이 맑아 백성이 복종하니
豫之時義/ 大矣哉이니라
예지시의 대의재
예 의 시의성이 크고 크도다.
참고) 형벌이 맑고 선명하며 명확해야 백성들은 정부의 운영을 믿게 되고 따를 수 있읍니다.
요즈음 보십시요 사법부 재판관이 돈을 50 억원이나 받아먹었다면 이미 법도가 서지 않는
난세가 된 것입니다.
우뢰가 치고 땅이 흔들릴때 일 수록 긴장하고 상황을 잘 살피는 지혜를 지녀야만 그 고비를 넘어가면서
다시 회복되는 사정을 감사해하고 기뻐해 할 수있는 것입니다.
유비무한으로 미리 豫 를 도모 하고 (豫 미리) , 하늘의 섭리에 대하여 불가분한 관계로서 연관되어
백성들이 살아간다는 사실을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항상반복되는 우뢰와 진동하는 이러한 사건이 옜부터 반복되어왔으므로 그때마다 당시 조상들과 시창의
제기권을 지닌 자 들이 긴장하고 상황을 잘 넘긴 흔적으로 지금도 유비무한하는 덕목을 기릴 수 있으므로
제사라는 정성을 지닌 마음으로 은택을 기리는 것입니다.
象曰
雷出地奮이 豫이니 先王이 以하여 作樂崇德하야 殷薦之上帝하야
뇌출지분 예 선왕 작락숭덕 은천지상제
우뢰가 땅에서 나와 떨치니 기쁨이니 성왕이 이로써 군막을 짖고 덕을 숭상하어 성대하게 상제께 제사를 올리고
以配祖考하니라
이배조고
조상에게 제사 를 함께 하니라.
참고) 인간의 지혜는 자연의 변고 에 대하여 세월이 가면서 다각적으로 관찰하고 여기에 대비하는
방법을 차곡 차곡 쌓아갔고, 경험측으로 당면한 문제점을 잘 이해하고 다르시면서 섭리의 은택을
감사해 하면서 고난을 극복한 사실이 있읍니다.
역학 용어에서 " 絶處奉生"(절처봉생) 이라 하는 말인데.
가장 절망적일때 가장 큰 기회를 잡는 오행의 일주를 지니고 있는 사람을 말합니다.
12 장생법에서
甲 에서 申 을 지닌 일주를 지닌 분은 絶 이라고 합니다. 갑 목에서 신을 짚으면 절이라는 것이 나옵니다.
甲 子 는 목욕(沐浴)
甲 寅 은건록(建綠)
甲 辰 은 衰 (쇠)
甲 午 는 死 (사)
甲 申 은 絶 (절)
甲 戌 은 養 (양) 이 됩니다.
모든 60 갑자에서는
갑신일을 절이고
을유일이 절이고
경인일이 절입니다
이 일주를 타고 난 분은 항상 절망적인 사건을 만나는 격인데 그때마다 이
험준한 고개를 잘 이용하여 전화위복하여 다시 더 크게 발전하는 지혜를 지닌 분 들입니다.
이를 절처봉생 한다 하는것인데
뇌지예나 중뢰진 등의 우뢰가 치고 땅이 흔들리는 재난 비슷한 조건에서도 오히려 이를 잘 이용해서
더 반전의 기회를 반드시 잡는다 하여 절처봉생이라 이름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은 절대 절명의 절망은 없읍니다.
인류가 살아오면서 겪은 이치가 이것이므로 사람은 희망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하고
쇠가 두드리면 더 단단해진다고 하는 속담도 있듯이 지난한 세월을 살아가면서 어려움을 많이 겪을 수 록
그 열매는 대기 만성 처럼 더욱더 달다 하는 것이 예지예의 본보기로 지난 시절이야기를 할 수 있는
덕담이 되는 것이 아닌가 싶읍니다.
다음에 뇌지에 육효사를 소개하겠읍니다.
다음에는 뇌지예 괘상의 육효 사 를 소개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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