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6시30분경 레미콘차량과 일반작업차량이 풍림리조트 앞에 한.두대씩 모이기 시작을 했습니다.
아침07시 생명평화100배명상 시작되고.07시30분 공사현장에서 작업인부들이 한.두명씩 모이더니 07시35분 기지사업단정문앞 으로 우루루 몰려 나왔습니다.
몰려나와서 기지사업단정문 입구 공유수면지 임시도로에 있던 나무(지킴이들이 갓다놓은 땔감나무)를 치우기 시작을했고. 풍림앞에있던 작업차량들이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 지킴이들은 작업차량이 불법 좌회전 하여 기지사업단 정문으로 들어갈려고 하는것을 저지하자. 공사장정문으로 올라가려 하는것을 횡단보도에서 막기 시작했습니다.
공사장으로 대형차량 과 일반차량 5대정도가 올라가 공사장정문으로2대의 차량이 들어가고 나머지3대의 차량은 진입못하고 되돌아가 풍림리조트 앞으로 가서 기다리더군요.
공사장정문으로 올라가는 차량을 저지하는 과정에서 4.5군데로 나뉘어 공사장인부에게 고착이되어 넘어지고 다치는일이 발생 하였고 이과정에서 남자 공사장인부가 여자지킹이의 목을 조르고 가슴을 미는 일까지 발생을 했습니다.
크게 다친 지킴이는 없지만 삼성.대림인부 들은 지킴이들에게 욕을하며 카메라없는것을 확인하고 발길질을 서슴없이 했습니다.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