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마음 산악회 산행 안내 | |||||||||
0 일 시 : 12월 08일 (화). 08:00. 구 시청 (칠사당) | |||||||||
0 위 치 : 정선군 임계면 | |||||||||
0 산 행 지 : 석병산 (1,055m) | |||||||||
| - 들 머 리 : 왕산면 목계리 산 460 - 56 (삽당령 정상) | ||||||||
- 날 머 리 : 임계면 임계리 산 8 - 12 (산림 치유센터 주차장) | |||||||||
0 산행 코스 | |||||||||
- A 팀 : 삽당령 → 두리봉(1,033m) → 석병산(1,055m) → 삼거리 → 백두대간 /산림 치유센타 → 갈림길 → 산림 치유센터 → 주차장 | |||||||||
- B 팀 : 치유센터(수목원) → 둘레길/석병산 → 치유센터(수목원) → 주차장 | |||||||||
0 소요 시간 | |||||||||
| - A 팀 : 4시간 30분 | ||||||||
- B 팀 : 3시간 | |||||||||
0 모집 인원 : 45명 (전화, 문자, 카페 댓글 등) | |||||||||
0 회 비 : 20,000원 | |||||||||
0 준 비 물 : 중식, 간식, 우의, 트래킹에 필요한 용품 등 등 (본인이 필요한거) | |||||||||
< 신청자 명단 > | |||||||||
곽명근 | 권준한 | 김남섭 | 김병남 | 김선정 | 김성두 | 박재극 | 손대무 | 엄형준 | 우선이 |
윤지현 | 이경애 | 이도현 | 이숙자 | 정봉식 | 조제영 | 최병순 | 최계남 | 홍미현 | 조승행 |
최경숙 | |||||||||
|
|
|
|
|
|
|
|
|
|
< 사정상 산행을 못하실 경우 전화나 문자 댓글로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 | |||||||||
| |||||||||
< 버스 노선도 > | |||||||||
시간 | 장소 | 세부내역 | 비고 | ||||||
7시 | 15분 | 입암 현대 후문 | 버스 승강장 |
| |||||
18분 | 입암 6주공 뒤 사거리 | 버스 승강장 |
| ||||||
20분 | 입암 4주공 건너편 | 버스 승강장 |
| ||||||
25분 | 송정 한신 아파트 앞 | 버스 승강장 |
| ||||||
28분 | 롯데주류 건너편 | 버스 승강장 |
| ||||||
30분 | KT 건너편 | 버스 승강장 |
| ||||||
35분 | 365 갈비 건너편 | 서울 장식 앞 |
| ||||||
37분 | 아나병원 건너편 | 버스 승강장 |
| ||||||
42분 | 구 터미널 |
|
| ||||||
44분 | 구 한전 |
|
| ||||||
8시 | 00분 | 구 시청 (칠사당) |
| 각종 준비물 | |||||
03분 | 대관령 밧데리 건너편 | 버스 승강장 | 산행 인원이 있을시 | ||||||
05분 | 기분좋은 주유소 옆 | 25시 편의점 옆 | 산행 인원이 있을시 | ||||||
07분 | 형제 막국수 앞 | ||||||||
08분 | 영동대 앞 | 버스 승강장 |
| ||||||
| |||||||||
< 연 락 처 > | |||||||||
구분 | 성명 | 전화번호 | 비고 | 구분 | 성명 | 전화번호 | 비고 | ||
회 장 | 곽명근 | 010 3364 8150 |
| 산대장 | 손대무 | 010 9142 1778 |
| ||
총무(여) | 이경애 | 010 2742 6404 |
| 총무(남) | 정봉식 | 010 6372 2976 |
| ||
승무원 | 김규동 | 010 7175 0848 | 강원관광 |
|
|
|
| ||
| |||||||||
한마음 산악회는 비영리 동호회 산악회로서 산행 안내만 하며 산행중 발생하는 모든 사고는 본인의 책임으로 민,형사상 그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 |||||||||
| |||||||||
2020년 12월 02일 | |||||||||
| |||||||||
한마음 산악회 회장 곽 명 근 |
석병산[石屛山] 1,055m 석병산은 정선군과 강릉시의 경계에 위치해 있는 산으로서, 백두대간에 속하며, 태백산맥의 줄기인 해안산맥(海岸山脈)에 우뚝 솟아있다. 전체적인 산세는 능선이 북서쪽에서 남쪽으로 길게 이어져 있으며, 북쪽과 동쪽사면은 급경사지만, 남쪽과 서쪽사면은 대관령과 같은 저기복의 평탄면을 이루고 있는 흙산이다. 하지만 정상부는 3개의 암봉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가운데 암봉 하단부에는 일월문(日月門)이라는 둥근 구멍이 뚫려 있는데 그 구멍 너머는 천길 낭떠러지이다. 이외에도 비선굴, 가셋골굴, 영밑굴 등 아름다운 기암괴석이 병풍처럼 두르고 있다. 또한 남동쪽 지역은 석회암 지대인 카르스트 지형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신비로운 비경(秘境)을 간직한 여러개의 석회동굴이 발견되고 있다. 조망도 우수하여 정상부에 오르면 사방으로 백두대간과 태백산맥의 수많은 고산준령(高山峻嶺)들이 물결처럼 다가오는데, 특히 동쪽으로는 높은 마루금들 너머로 푸른 동해바다가 바라다 보인다. 석병산이라는 이름은 "돌 석(石), 병풍 병(屛)"자로서, 정상부의 암봉이 '병풍을 두른 것 같이 보인다'고 하여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
첫댓글 참석합니다.
김사합니다
산행날 뵙겠습니다
참석합니다
어
감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