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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연세협회시대(靈聯世協會時代)와 영계대혁명시대(靈界大革命時代)<1>
<말선107-217> 영계(靈界)가 역사(役事) 안 하면 영계(靈界)가 없는 것입니다. 영계(靈界)가 없으면 하나님도 없는 것입니다. (참부모경p283)
<참부모경p1342> 참부모(眞父母)님께서는 지상(地上)에서의 섭리(攝理)를 완성(完成)·완결(完結)·완료(完了)하셨으며, 이러한 섭리(攝理)는 영계(靈界)에서도 계속(繼續) 이어지게 된다. 지상(地上)·천상세계(天上世界)의 완성(完成)은 오직 참부모(眞父母)님을 중심(中心) 삼고서만 가능(可能)하다는 점(點)에서 일찍이 지상(地上)에서 해야 될 일을 마무리하신 참부모(眞父母)님께서는 영계(靈界)에 가셔서 영계(靈界)의 정비(整備)를 위한 대혁명(大革命)을 해야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참부모님 청평섭리이해p84,> 참부모(眞父母)님께서는 2009년(年) 12월(月) 22일(日) 천정궁(天正宮) 훈독회(訓讀會)에서 영연세협회(靈聯世協會)는 영계(靈界)와 지상계(地上界)를 하나로 만들기 위한 것임을 밝히셨다. 하나님과 단절(斷切)되었던 것을 다시 붙여서 하나로 만든다는 의미(意味)에서 하나님을 모시는 영연세협회(靈聯世協會)라고 이름을 붙였다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참부모(眞父母)님께서는 지상(地上)에서의 섭리(攝理)를 완성(完成). 완결(完結). 완료(完了)하신 뒤 영육계(靈肉界) 일체시대(一體時代)를 여셨다. 지상(地上)·천상세계(天上世界)의 완성(完成)은 오직 참부모(眞父母)님을 중심(中心) 삼고서만 가능(可能)하다는 점(點)에서 일찍이 지상(地上)에서 해야될 일을 마무리하신 참부모(眞父母)님께서는 영계(靈界)에 가셔서 영계(靈界)의 정비(整備)를 위한 대혁명(大革命)을 해야 된다고 강조(强調)하셨다.
여러분은 영계(靈界), 이후(以後)에 갈 그곳에 대(對)해서 아무도 모릅니다. 내가 저 나라에 가면 혁명(革命)을 할 것입니다. 지상(地上)에서 지금까지 따라가지 못하던 그런 것들은 문제(問題)가 되지 않습니다. 몇 단계(段階), 몇 백(百) 단계(段階)를 뛰어 넘어가야 할 그런 혁명(革命)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니 영계(靈界)에 가 있는 사람들을 지상(地上)으로 보낼 것입니다. 지상(地上)을 거쳐 오라는 것입니다. (참부모경11-3-4-14)
①영연세협회시대(靈聯世協會時代)의 의의(意義)
<참부모경p1339> 참부모(眞父母)님께서는 영육계(靈肉界) 일체시대(一體時代) 개막(開幕)에 맞춰 영원(永遠)히 천지인(天地人) 참부모(眞父母)님을 모시고 영(靈)·육계(肉界)를 자유(自由)롭게 소통(疏通)하며 살 수 있는 영연세협회시대(靈聯世協會時代)를 2009년(年)에 선포(宣布)하셨다. 이로써 영계(靈界)와 육계(肉界)는 하나님과 참부모(眞父母)님의 관할(管轄) 아래 직접(直接) 교류(交流)하고 주관(主管)받는 시대(時代)로 접어들게 되었다고 말씀하셨다.
<참부모경p1339~1340> 영연세(靈聯世)가 무엇이냐? 영계(靈界)와 지상계(地上界)를 하나로 만드는 것입니다. 영계(靈界)와 세계(世界)를 얽어매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단절(斷切)되었던 모든 것들을 이제는 단절(斷切)되지 않게 다 붙여서 하나로 만든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모시는 ‘영연세협회(靈聯世協會)’라고 이름을 붙였습니다.
그렇게 평화(平和)의 나라와 혈통(血統)이 갈라질 수 없는 때가 왔기 때문에 이런 말이 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하나님 주의(主義)를 주장(主張)해온 한국백성(韓國百姓)은 어느 나라도 침략(侵略)하지 않았습니다. 역사이래(歷史以來) 평화(平和)의 전통(傳統)을 지니고 하나님을 모셔온 나라는 한국(韓國)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평화(平和)의 주인(主人)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핏줄을 하나로 만들 수 있는 능력(能力)은 부모(父母)님 밖에 없기 때문에 혈통(血統)의 주인(主人)입니다. 평화(平和)와 핏줄이 하나 된 주인(主人)이 되면 조국광복(祖國光復)을 이루는 것입니다. 지구성(地球城) 자체(自體)가 하나님의 조국(祖國)과 고향(故鄕) 땅인 동시(同視)에 하나님의 조국(祖國)에 소속(所屬)된 아들딸들이 자랑할 수 있는 고향(故鄕) 땅(地)이 됩니다.
지금까지 평화(平和)의 주인(主人)이 있었다면 그 주인(主人)은 하나님입니다. 그 하나님만을 알고 섬겨온 나라는 한국(韓國)밖에 없습니다. 한민족(韓民族)은 역사(歷史) 이래(以來)에 다른 나라를 침범(侵犯)한 적(的)이 없습니다. 싸워서 어디를 유린(蹂躪)한 적(的)이 없다는 것입니다. 평화(平和)를 주장(主張)해 왔습니다. 참된 평화(平和)의 주인(主人)이 하나님입니다. 그 하나님을 섬겨왔기 때문에 문화(文化)의 종착지(終着止)도 하나님이 통치(統治)하는 슬하(膝下)에 있으며 거기에 가서 모여야 됩니다. 하나님 무릎 앞에 모여야 되기 때문에 영연세협회(靈聯世協會)입니다. 그래서 영계(靈界)와 연결(連結)됩니다. 연합(聯合)이 아닌 협회(協會)입니다.
<참부모경p1340> 하나님을 알아야 되니까 영연세(靈聯世)라는 말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연(聯) 자(字)는 귀 이(耳) 변(邊)에 실사(絲)를 했습니다. 이을 연(連) 자(字)가 아니라 실로 얽어맨 ‘연(聯)’ 자(字)입니다. 영계(靈界)와 세상(世上)을 실로서 싸매서 하나 되는 것이 영연세(靈聯世)라는 이름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영계(靈界)와 세상(世上)이 연결(連結)됨으로써 통일교회(統一敎會)가 생긴 것입니다. 그것을 만들 수 있는 것도
영계(靈界)는 보이지 않은 무한대(無限大)의 공간세계(空間世界)로써 끝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데리고 그런 세계(世界)에서 살자는 것입니다. 몸(肉)을 가지고는 안 됩니다. 몇 천년(千年)동안 죽은 사람들도 전부(全部) 그냥 그대로 아버님이 명령(命令)하면 아들딸의 축복권(祝福圈)에 들어올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부(全部)가 지상(地上)으로 재림(再臨)합니다. 그래서 영연세협회(靈聯世協會)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절대(絶對)·유일(唯一)·불변(不變)·영원(永遠)한 주인(主人)의 자리에 돌아가야 합니다. 그 자리를 한민족(韓民族)이 외적(外的)으로 준비(準備)해 나왔는데 통일교회(統一敎會)가 종교권(宗敎權)을 합(合)해서 영연세협회(靈聯世協會)를 만들었습니다. 그다음에 축복(祝福)받은 가정(家庭)들이 종교(宗敎)를 근간(近間)으로 영(靈)·육계(肉界)를 통일(統一)해서 한국(韓國)의 전통(傳統)을 중심삼고 접붙이는 것입니다.
그 영연세협회(靈聯世協會)와 지상(地上)·천상천국(天上天國) 만왕(萬王)의 왕(王)이 하나 되어서 하나님은 완전(完全)히 영육계(靈肉界)의 조건(條件)을 벗어날 수 있는 기반(基盤)이 되는 것입니다. 교본(敎本)과 교재(敎材)가 되어 있으니 강력(强力)한 체제(體制)를 중심삼고 넘어가면 됩니다. 평화(平和)의 왕(王)이 하나님인데, 평화(平和)의 왕(王)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됩니까? 가인 세계(世界)를 이기고 아벨이 희생(犧牲)했던 것을 대신(代身)해 가인이 절대(絶對) 아벨을 모시면서 갈라졌던 참부모(眞父母)와 하나님을 연결(連結)해야 됩니다. 이제는 가인이 아닙니다. 동생(同生)을 피(血)를 흘리게 한 가인의 역사(歷史)를 씻어버리고 동생(同生)을 타락(墮落)하기 전(前) 형(兄)의 자리에 모셔야 됩니다.
형(兄) 되는 가인이 동생(同生)을 참부모대신(眞父母代身), 참 하나님의 대신(代身)으로 모셔야 됩니다. 그래서 한 분밖에 없는 평화(平和)를 중심(中心)삼은 하나님의 승리적(勝利的)인 패권(覇權)과 승리(勝利)한 참부모(眞父母) 앞에 세워야 하는 것이 영연세협회(靈聯世協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中心)삼고 이긴 아벨이 가인과 하나 되어 쫓아버린 참부모(眞父母)와 하나님을 이 땅(地) 위(位)에 모시는 것입니다. 이렇게 형님(兄任)이 동생(同生)의 자리에서 모실 수 있는 시대(時代)로 급변(急變)하는 것입니다.
<참부모님 청평섭리이해p80,> 영육계일체시대(靈肉界一體時代)와 영연세협회(靈聯世協會) 참부모(眞父母)님께서는 수많은 의식(儀式)을 통(通)해 영육계일체시대(靈肉界一體時代) 개막(開幕)을 선언(宣言)하시고 거기에 맞추어 영원(永遠)히 참부모(眞父母)님을 모시고 영육계(靈肉界)를 자유(自由)롭게 소통(疏通)하며 살 수 있는 영연세협회시대(靈聯世協會時代)를 2009년(年)에 선포(宣布)하셨다. 이로써 영계(靈界)와 육계(肉界)는 하나님과 참부모(眞父母)님 관할(管轄) 아래 직접(直接) 교류(交流)하고 주관(主管) 받는 시대(時代)로 접어들게 되었다고 말씀하셨다. 다음은 2009년(年) 10월(月) 8일(日) 미국 이스트가든 훈독회(訓讀會)에서 하신 말씀이다. 이제부터 우리가 중심(中心)이 되어 나아가야 할 단체(團體)의 이름이 ‘하나님 영연세협회(靈聯世協會)’입니다.
영연세(靈聯世)란 영계(靈界)의 영(靈) 자(字)와 연합(聯合)한다는 연(聯) 자(字)와 세상(世上)의 ‘세(世)’ 자(字)입니다.
영계(靈界) 육계(肉界)가 하나 되어 하나님의 가정(家庭)과 나라와 세계(世界), 그리고 우주(宇宙)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연세협회(靈聯世協會), 연합(聯合)보다 협회(協會)입니다. 협(協)은 십자가(十) 옆에 힘(力) 셋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적중(的中)하는 예언(豫言)을 했다는 사실(事實)이 놀라운 것입니다. 협회(協會)의 협(協)이 십자가(十字架)를 갖다 놓고 왜 그 옆에 큰 힘(力)과 작은 힘(力) 합(合)해서 힘(力)이 셋이 되어 있느냐? 하나님과 가인 아벨이 통일(統一)되는 십자가(十字架)의 세계(世界)라는 뜻입니다. 그것이 협회(協會)입니다.
영계(靈界)와 세상(世上)을 연결(連結)시켜서 하나님이 좋아하는 개인(個人)으로부터 가정(家庭)·종족(宗族)·민족(民族)·국가(國家)·세계(世界)·천주(天宙)인데, 그 백성(百姓)으로 사는 사람은 타락(墮落)하기 전(前)의 선(善)한 사람 가치(價値) 이상(以上)의 자리까지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름이 하나님 영연세협회(靈聯世協會)입니다.(천성경12-4-1-10)
참부모(眞父母)님께서는 영연세(靈聯世)가 가인이면 그다음에 아벨 격(格)이자 하나님과 사람(人)이 참사랑으로 하나 되는 ‘신애인협회(神愛人協會)’가 오게 되고 그다음에 천일국(天一國)에 들어간다고 말씀하셨다. 참부모(眞父母)님께서는 이에 앞서 2009년(年) 7월(月) 7일(日) 뉴욕 이스트가든에서 열린 미국(美國) 독립(獨立) 233주년(週年) 기념집회(記念集會)에서 ‘평화(平和)의 주인(主人), 혈통(血統)의 주인(主人)’이라는 주제(主題)아래 다음과 같이 처음으로 영연세협회시대(靈聯世協會時代)에 대해 언급(言及)하셨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時代)는 인간(人間)의 눈(目)으로는 볼 수 없지만, 섭리적(攝理的) 눈(目)으로 보면 역사상(歷史上) 가장 중요(重要)하고 심각(深刻)한 때라는 것입니다. 인류(人類)가 직면(直面)하고 있는 최대(最大)의 전환기(轉換期)요, 분수령(分水嶺)을 넘고 있는 때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 시대(時代)는 ‘하나님 영연세협회시대(靈聯世協會時代)’입니다. 즉 ‘신인애협회(神人愛協會)’의 시대(時代)요. ‘천지부모(天地父母) 천일국협회(天一國協會)’의 시대(時代)입니다. 다시 말해서 인류(人類)는 이제 하나님의 조국(祖國)과 본향(本鄕)을 찾아 세우고 완성해방(完成解放)의 천국(天國)을 성취(成娶)하여 영원(永遠)한 복락(福樂)을 누릴 수 있는 하늘의 특별은사권(特別恩賜權)의 시대(時代)에 들어섰다는 것입니다.❞(평화경1632쪽)
❝실체적(實體的) 천일국시대(天一國時代)가 펼쳐지면 이 땅(地) 위(位)에 ‘영연세협회(靈聯世協會)’가 중심축(中心逐)의 자리에 서서 만유(萬有)를 치리(治理)하게 될 것입니다. 영계(靈界)와 육계(肉界)를 연결(連結)하여 실체적(實體的)인 통일(統一)을 완성(完成)하고 천리(天理)와 천도(天道)로 섭리(攝理)를 경륜(經綸)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이 땅(地)에서 세속적(世俗的)인 차원(次元)의 선거(選擧)를 더 이상(以上) 볼 수 없게 될 것이며, 교차축복결혼(交叉祝福結婚)을 통(通)해 인류(人類)는 한 가족(家族)이 되어 태평성대(太平聖代)를 누리면서 평화(平和)와 행복(幸福)의 참사랑을 즐기게 될 것입니다.
그런 날이 이제 우리 눈앞에 다가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날을 준비(準備)하기 위한 일환(一環)으로 본인(本人)은 2010년(年) 2월(月) 14일(日)을 기(其)해 ‘천력(天曆)’의 출발(出發)을 만천하(滿天下)에 선포(宣布)했던 것입니다. 기존(旣存)의 양력(陽曆)과 음력(陰曆)은 이제 가인과 아벨의 입장(立場)에 서서, 새로이 섭리(攝理)를 기록(記錄)하고 명시(明視)하는 ‘천력(天曆)’을 보조(補助)하는 역할(役割)을 하게 될 것입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