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죄수
두 죄수가
창살 사이로 바깥을 내다보았다.
한 사람은 진흙탕이 된 땅바닥을 보았지만,
다른 사람은 별이 반짝이는 하늘을 보았다.
- 스티브 벤추라의《도대체 누구야?》중에서 -
* 시인인 랭스턴 휴의 말을 인용한 것입니다.
똑같은 상황에서도 한 사람은 절망의 바닥을 보았고,
다른 사람은 고개를 들어 밝은 희망을 쳐다봅니다.
각자가 바라본 것이 그들의 미래입니다.
당신이 지향하는 곳을 바라보세요.
그러면 이루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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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지향하는 곳을 바라보세요.
이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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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08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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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울고 웃음은 마음 먹기 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