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저축은행이 소속프로골퍼의 2연승을 기념해 정기적금 특판 행사를 진행한다.
골프대회개최와 프로골프단 운영 등 스포츠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토마토저축은행은 기존 정기적금 금리에 0.2%p 우대금리(최대 6.4%)를 주는 ‘이승호 정기적금’을 특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최근 삼성베네스트오픈 골프대회에서 KPGA 사상 최소타 기록을 세우며 시즌 2연속 우승컵을 들어 올린 이승호 프로의 선전을 기념하고, 성원해 준 고객님들에게 감사하는 의미에서 9월 한 달 동안 판매될 예정이다.
토마토저축은행은 이승호 프로를 비롯해 통산 3승을 기록한 황인춘 프로, 한국 프로골퍼 유망주인 정지호, 주흥철, 맹동섭 등 총 11명의 프로골퍼를 보유한 국내 최대 프로골프팀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특판 상품은 토마토저축은행 (성남,분당,일산,수원,평택,송도,평촌)과 토마토2저축은행(선릉,명동,부산,대구,대전) 전 지점에서 동시에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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