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7월말 계단에서 넘어져 와상 환자가 되었다
약 1 달간 식사와 대,소변 처리도 방안에서 해결 해야 했다
불행중 다행 이라고 하던가 마침 아들이 방학 이라서 삼시 세끼
아들의 도움을 받았고 대,소변후 뒤처리도 아들이 하였다
물 수시로 떠 나르고 잔 심부름 다하고 안마 해 주고
평소에도 나의 손과 발 역활을 하는 아이인데
너무나 자랑스런 우리집 복딩이 재복을 칭찬 합니다
첫댓글 많이 많이 칭찬합니다. 효자 아들 두셔서 행복 하시겠습니다.
감사 합니다--설악 행님 자제분들 뒤 따르라고 매일 말 합니다
첫댓글 많이 많이 칭찬합니다. 효자 아들 두셔서 행복 하시겠습니다.
감사 합니다--설악 행님 자제분들 뒤 따르라고 매일 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