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link"> <a class="link_attach" href="http://v.media.daum.net/v/20170824000208589?f=m"><span class="thumb_g"><img src="https://img1.daumcdn.net/thumb/C114x84/?fname=https%3A%2F%2Fscrap.kakaocdn.net%2Fdn%2Fc56gx6%2Fbtqg56ZjLLv%2F4rhPRavIxkGHMgrqfX7uyK%2Foriginal.jpg" width="114" height="84" class="thumb_img" alt="지하철보다 싼 기차여행? 1000원 들고 떠나는 철원" onerror="this.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161007_pc/cafe_image_default.png'"><span class="frame_g"></span></span><span class="cont_info"><strong class="tit_attach">지하철보다 싼 기차여행? 1000원 들고 떠나는 철원</strong><span class="desc_attach">신라면(830원)은 살 수 있어도 신라면컵라면(1150원)을 사기엔 부족하다. 서울 시내 마을버스(900원)는 겨우 탄다 쳐도 지하철(1250원) 표 한 장도 살 수 없다. 우리 돈 1000원은 할 수 있는 것보다 할 수 없는 게 더 많아, 때로는 보잘것없게 느껴지는 그런 돈이다. 하지만 이 적은 돈의 가치를 충만하게 느낄 수 있는 여행이 있다. 통근열차</span><span class="source_attach">m.media.daum.net</span></span></a>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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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jtbc 중앙일보 절독
시청안하고 사절인데
내용이 좋아 (펌)